2년사귄남자친구의1년동안의바람...........

사랑스럽고이뿐2009.07.06
조회12,273

안녕하세요! 판을 자주 보는 21살 직장인이랍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남겨볼까하고 글을쓰네요

고민하고 쓰는거랍니다..

그사람을 처음 만나 사귄건 고3 19살  여름이엇어요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신중했고 진지했고 그렇게 사귀었답니다.

그사람과 전 다른학교였지만 바로 옆학교라 항상 끝나면 데이트를하고 여느

학생들처럼 데이트를했습니다. 그렇게 그사람과 만나고 그사람집에 인사를하고

그렇게 그사람은 여주에 대학을 갔지요..

그사람이 선택한 과가 바쁜과여서 연락을 자주하긴했지만 그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툭하면 자기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전화로 계속 전 붙잡았어요.

그사람과 저 정말 약속한게 있거든요 정말 결혼하자고 어린나이에 전 그말만믿고

그사람집이 식당을했는데 일도 도우러가고 그사람이 없어도 인사드리러가고

빈손으로 가기좀그래서 매번 작은것이라도 사가고 ..

그렇게 사귀고 20살 1년을 전 그사람이 싫어하는 행동 안하고 다녔습니다.

직장인이라 어쩔수없이 회식에선 술을 좀먹게되더라고 정말친한친구들과도

술도 못먹어보고 집 , 직장 이렇게 다니고 시간나면 쉬는날 그사람집에가서 일도와

드리고 ...그렇게 20살이 다가고 어느샌가 쫌 이상하더라고요..

그사람이하는 싸이를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찾다가 보니까 아버님 이름으로

다른사람과 사귀고있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다말고 집에쫒아가서 울면서

억울하다고 하고..그사람이 울더군요 미안하다고 안한다고 앞으로 믿어달라고

정도있고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컷던 저로썬 한번의 기회는 주리라마음먹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전 21살이 되었고 그사람과도 잘지냈어요

사귀면서 그사람이 헤어지잔말을 수백번했어요.. A형이라 소심하고 외로움을 많이타고

전 직장인이라 힘든일 많았지만 한번도 이야기안했어요..

그사람이 저때문에 힘들어할까봐요ㅜㅜ

그사람 2009년 5월 말에 군대갔습니다.

여기부터 충격이예요.. 군대가기 3일전에 아직도 그여자랑 사귀는걸 알았습니다..

싸이월드도 다시 만들고 더어이없는건 그사람 집에서 부모님 이모님은 다알고있엇고

그여자가 그집도 왔다갔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2년을 사귀고 바람핀 여자랑은 1년을 넘게사귀고..

결국엔 제가 버려졌어요.. 같은과 여자애더라고요 그래서 끌렸나봐요

저보고 자기학교 오라고하더니 언제부턴가는 오면안된다고 힘들다고

이핑계 저핑계를 대더니 결국엔 전 버려졌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그사람 저한테 많이의지했어요

갖고 싶은거 문자로 계좌번호 보내고 전 또입금하고..

배고프다고하면 과자 사서 일일이 낱개로 포장해서 소포보내고 친구들꺼도 몇개식

챙겨보내고 .. 밤에 배고프다고 해서 컵하면서 종류별로 소포로보내고

필요한 용품들도 준비해서 소포로 보내고.. 커플옷이며 그런거 다 제가사고ㅜㅜ

전 그사람과 결혼을 할줄알고 생각하고 잇엇기에 그충격은 너무 크더라고요..

그사람이 다니는 학교 여주대...이글을 보건안보건 신경안써요

제가 받은상처에비해 그사람 너무 밉게도 잘사귀고 있더군요..

저만 몸이아프네요 살도너무 빠지고 힘들고 ..

그래서 이제 사람이 무섭습니다 어린나이에 만나 정말 사랑한 제 첫사랑에게서

받은 상처가 너무커서 이제 그누군가를 만나게되더라고 그상처가 너무커서

자신이없네요.. 어린나이에 머 그런걸로 그러냐고 하시는분있을거같아요..

하지만 전 아니랍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cyworld.com/mmm0909

다른분들 다 써놓으시길래 저도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