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형에게 방구 먹이다 두들겨 맞은 사연

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야기2009.07.06
조회968

안녕하세요. 흐흐

톡에 접속하는 시간이 근무시간과 일치하는 23세 직딩 톡걸입니다.

 

자자. 평소 재미난 유머와 재치로 자리를 빛내주시는

한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이야기를 전해주신 30살 오빠의 고등학교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남자친구에게 똥방구 뀐 여인의 글을 읽다 생각나서 써봅니다 ' 'a)

 

평소 장난기 많은 친구가 있었데요.

그 친구에게는 부모님보다 엄한 형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술에 취해 들어갔다가(고딩때) 두들겨 맞고,

청소년기 담배피다 걸려서 부모님 불러오라고 해서 두들겨 맞고,

밤늦게 친구들과  놀다가 길거리에서 잡혀서 또 두들겨 맞고...(한두번이 아님)

뭐 맞을짓을 하긴 했드랬네요...(긁적)

엄한 형님은 부모님을 대신하여 동생의 바르지 못함을 사랑의 매(?)로 다스렸다고 합니다. 물론 매질이 아닌 주먹과 발길질이 오갔지만요...

 

어느새 형은 장난기 많은 동생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휴일

쇼파에 앉아 엄한형님과 장난기 많은 친구가 함께 나란히 앉아 TV시청을 하셨더랍니다.

그때 속에서 스멀스멀.. 꿈틀꿈틀..

용솟음치는 BG의 움직임!

벌름거리며 주름진 항문을 뚫고 나오려던중

장난기많은 친구의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있었으니...

 

나른한 휴일... 언젠가 부터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린 형에게 장난질이 치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됩니다.

 

장난기 많은 친구의 머릿속: (뽕하고 나온 BG를 손아귀에 모아 형의 두 콧구멍으로 넣어준다면 형을 이 더러운녀석! 하며 깔깔 거리며 코를 킁킁 거리겠지? ㅋㅋㅋ 그리고 우리사이는 좀 더 가까워 질꺼야~ 이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은 바꿀 수 있을꺼얌! 그래 결심했어!)

 

손이 자연스레 상의 뒷부분을 헤칩니다.

제자리로 돌아가듯 바지 뒷켠을 파헤칩니다.

그리곤 정갈하게 자리잡은 팬티의 뒷켠으로 향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였더랍니다.

팬티로 향하던 그의 동그랗게 모은 손아귀에 BG가 가득 담겼더랍니다.

곧바로 이어진 행위..... 말해 뭐합니까

엄한 형의 두개의 콧구멍에 가스를 가득 발라드렸지요.

 

순간! 둘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예사 BG가 아니였더랍니다.

일명..... 똥방구 라죠.....(글쓴이 여자.. 이런거 쓰기 낯부끄러움)

가스와 함께 세상에 빛을 보게된 '응가'

손아귀에 가득 담겨진 가스와 그 손아귀 위에 덩그러니 묻어나온 '응가'

엄한 형님의 코에 고스란이 자리잡게 되었지요.

엄한 형님: -       _-^.........개!!!!!!!!!X !!!!!!!!!!!X !!!!!!!!!!!야 !!!!!!!!!! 형님 얼굴에

                똥을 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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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일이 지나고 학교를 갔더랍니다.

학교친구들이 장난기 많은 친구 주위를 둘러 쌉니다.

친구들 왈: 야 너 얼굴 왜그러냐?

친구들 왈: 짱(일명 맞짱. 남자들간의 주먹다짐) 떳냐?

친구들 왈: 뭐야 이XX

친구들 왈: 미친놈 다구리 (1대6정도라 치면 한사람에게 6명이 폭력을

              가하는 행위)밟힌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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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은 친구: (눈시울을 붉히며) 형님한테 똥 발라서 맞았다......흐윽

 

 

그날 부터 학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거짓없이 친구들에게 진실을 말하셨던 그 분

순진한건지, 하소연 하고 싶었던건지, 진실한 사람인지...

지금 잘 살고 계시길 바라며...

그 뒤로 형님과 관계가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이야기 해준 오빠를 만나면 한번 여쭤봐야 겠어염~

 

 

to. 톡커님들께

대책없이 쓴 글 재미로 읽어 주시길 바라며

재미가 없어도 용서 하소서...

또한 넓은 마음 잃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