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운 진짜 없는 나...

재수없는 직업운2009.07.06
조회1,236

전 31살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공은 외식학 이었지만 호텔경영으로 편입을 하고 평점4점대를 유지하며

미국에 1년 간 인턴쉽.

커뮤니티 컬리지를 다니며 와인학 호텔 경영학 제빵학 등등 학점 이수.

그러나 1년이상 다녀야 해서 수료증은 없음.

 

대학 졸업 후 첫 직장. 요리학원 강사. 13시간 근무에 월 50만원

학원 원장이 절 부르더니 자기 방에서 누드집을 같이 보자 하더군요. 미친놈.

그래서 2달만에 그만뒀습니다.

 

그 후 비서직.

그러나 개인이 운영하는 회사여서 갑자기 채권 추심업으로 전환한다고.

그런데 4대보험 가입안하고 150준다고..

채권추심? 으..... 그래서 3달 만에 그만두고.

 

미국을 다녀온 후

화장품 회사 교육팀 입사.

일요일도 나가서 일하고 휴일은 월요일로 대체해 준다 하더니 애기하니깐. 화냄.

인턴3개월 후 한달 내내 근무하면서 급여는 120준다 함.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장이 직원들 앞에서 과장한테 욕하고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는

그런 막되먹은 회사. 나 그만두기 전 모두 다 그만 둠.

 

그 다음 무역회사.

월급여 140 그러나 여기도

사장이 일 못한다고 다른 직원을 때리고 나한테는 자꾸 성추행을.........18

한달만에 그만두고.

 

IT업계 마케팅 기획팀.

내 위에 그지같은 과장이 내 업적 지가 했다고 자꾸 채가고 결국엔 회사가 망해서

6개월만에 권고사직.

 

그러다가 8개월 만에 언터테인먼트 회사 입사.

토요일도 저녁6~7까지 일하며 진짜 잘했는데. 3개월 후 해고.

들어가서 혼자 영문 계약서 만들고 머리까지 빠져가며,

내가 일본 총판 계약 따내고, 통역 해주고 출장까지 구정연휴 반납하면서 갔는데,

그런데 거기 이사놈이 나한테 흑심품고 사장한테 이간질하여 나 잘라냄.

결국 그 이사놈도 해고 되고, 지금 회사 쓰러질까 말까 한다 함.

 

그리고 식품회사 품질관리 직.

들어가자마자 월급이 밀리더니 5개월차에 굶어 죽을꺼 같아 그만둠.

현재 소송 준비 중.

 

그리고 또 IT업계 마케팅  

첨엔 조은척 하더니 직원들이 다들 언제 그만둘까 하는 회사였음.

사장이 모아놓고 자기자랑에 직원들 모아놓구 험담하구.

동생이 사장, 형이 이사인데 형을 개무시하고...

고객관리팀이 다 그만두자 나를 고객관리 시켜놓구 적응하니깐 고객관리 하라고 강요.

그냥 어려운 시기에 계속 할 수 있었지만, 말도 없이 바꿔놓구 할라면 하라는 식.

3개월 후 그만두고.

 

무역회사 입사

11월에 들어가서 1월에 창업자들끼리 이권싸움 나서 한명 따라나와 회사 차림.

현재 7월. 이제까지 받은 월급. 총 250만원.

그 때 따라나온 직원 모두 그만두고 2명 남음.

내가 좋다고 따라나온 거지만, 직원들 줄 월급 없다면서...

업무시간에 당구치러 가고 수다 떨고, 자기말에 토달지 말라는 강압.

급여일이 되어도 급여에 대해 한마디도 없음.이젠 미안하단 말도 못 하겠다나..

 

진짜...앞날이 깜깜합니다.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말하길 전 대인관게도 진짜 좋구 ^^;;

일도 잘하는데 진짜 운이 없다고....불쌍하다고..

이래저래 못 받은 월급만 800이상입니다.

저 진짜 근무시간 상관 안하고 일 열심히 합니다.

누가 이런 저 일 시켜 주실 분 없나요?  ㅡ.ㅡ

진짜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