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만드는건 너무 힘든거같아요.

씁쓸2009.07.06
조회778

애인 만드는건 너무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관심거리..

취미, 특기 그리고 즐겨하는 것들..

그런 것들이 일치하는 여자분들은 참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제가 좀 특이하고 많은 부분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솔로의 구덩이로 빠져드는 느낌이 강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

 

 

책.. (요즘은 베르나르 '신' 에 빠져 삽니다.그리고 밑에 말한 목표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기도 하죠.)

 

글쓰기.. (최소한 10년 안에 제 이름으로 된 책 출간하는걸 목표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아니고.. 그냥 제 꿈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는데 제대로 된 소설 한권을 낸다면 그거 자체로 이름을 남기는거라고 생각해서..)

 

영화.. (아.. 혼자서 볼 용기는 없고..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오는 OST 끝까지 듣습니다. 그 OST가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표현해주는 감독의 마무리 음악이라 생각해서.. 그리고 머 집에서 IP 티비로 영화.. 보고 그럽니다)

 

포토샵작업.. (이건 머.. 혼자서 깨작깨작 만드는거 좋아합니다. 요즘은 잘 안하는데.ㅎ 운동선수 어록이라든지.. 프로필 이라든지 .. 머 그런거.. 좋아합니다.)

 

사진.. (DSLR 은 없지만 사진 찍는거 좋아합니다. 프로 사진작가한테 그래도 일반인 치고는 사진 재미있게 찍을 줄안다는 칭찬도 받았습니다.ㅎ(물론 똑딱이로..ㅎ.)

 

와인.. (시작은 인맥을 만들려고 시작했는데 마시다가 그냥 빠져버려서 인맥이고 머고 그냥 갠적으로 너무 좋아하게 된 취미생활..)

 

봉사활동.. (그냥 머.. 대학때부터 해오던 봉사활동을 계속.. 지금은 운영위원이 되어서 운영에도 약간..)

 

혼자 돌아다니기.. (이건 솔로 생활 좀 하다보니.. 그냥 혼자서 시내 나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백화점 와인샵 갔다가.. 서점에 가서 책있는 곳 가서 둘러보고.. 혼자서 밥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커피숍 같은데 가서 혼자서 책 보고 있고.. 그러고 삽니다.ㅠㅠ)

 

 

 

....

 

음..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죠?

그래서 애인이 안생기는거죠?

먼가 코드가 맞아야 여자를 만날텐데..

코드 맞는 여자가 너무 없는듯..;;;

 

근데..이런 코드 여자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