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쯤 전 일입니다. 전 6살된 아들, 5개월된 딸이 있는 주부입니다.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아들과 함께 집근처 물가(안양천)에서 아들과 함께 놀다가 아들이 빵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빠리바게트에 빵을 사러갔었습니다. 유모차를 밖에 둘 수가 없어서 가게로 들어가려는데 한쪽 손으로는 문을 열고 다른 한쪽 손으로는 약간 턱이 있는 입구로 유모차를 밀고 들어가려니까 조금 힘들더라구요. 거기까지는 괜찮았죠. 아줌마들이 원래 힘이 좋잖아요..... 가게안에는 세명의 직원이 있더라구요. 한 명은 빵굽는 직원같았고 나머지 두 명은 계산하는 직원같더라구요. 손님은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가게안은 라디오 소리만 높았구요. 저 거기서 빵사가지고 나오는 동안 그 세사람 중에 계산하던 직원 한 사람의 "몇천 몇백원 입니다" 라는 말외에는 아무 소리도 못듣고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생각할 수록 화가 나는 겁니다. 최소한 손님이 오면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소리는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 아줌마가 힘이 세다고 해도 가게에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면 들어갈땐 못봐서 그렇다쳐도 나갈때는 문 정도는 열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무슨 빚 독촉하러 간 사채업자도 아니고 빵 사러간 손님인데 웃는 얼굴은 커녕 기본적인 인사도 못 받았다고 생각하니까 시간이 지날 수록 화가 치밀어서 이렇게 글로라도 화를 좀 가라앉혀 보려고 올립니다. 저 그날 이후로 다시는 빠리바게트에 안가구요, 앞으로도 쭉 빠리바게트 빵 안먹을랍니다. 대한민국에 빵집이 빠리바게트만 있는 거 아니니까요......
대한민국에 빵집 아~주 많습니다!!!
한 달쯤 전 일입니다.
전 6살된 아들, 5개월된 딸이 있는 주부입니다.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아들과 함께 집근처 물가(안양천)에서 아들과 함께 놀다가
아들이 빵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빠리바게트에 빵을 사러갔었습니다.
유모차를 밖에 둘 수가 없어서 가게로 들어가려는데 한쪽 손으로는 문을 열고
다른 한쪽 손으로는 약간 턱이 있는 입구로 유모차를 밀고 들어가려니까
조금 힘들더라구요. 거기까지는 괜찮았죠. 아줌마들이 원래 힘이 좋잖아요.....
가게안에는 세명의 직원이 있더라구요. 한 명은 빵굽는 직원같았고
나머지 두 명은 계산하는 직원같더라구요.
손님은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가게안은 라디오 소리만 높았구요.
저 거기서 빵사가지고 나오는 동안 그 세사람 중에 계산하던 직원 한 사람의
"몇천 몇백원 입니다" 라는 말외에는 아무 소리도 못듣고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생각할 수록 화가 나는 겁니다.
최소한 손님이 오면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소리는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 아줌마가 힘이 세다고 해도 가게에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면
들어갈땐 못봐서 그렇다쳐도 나갈때는 문 정도는 열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무슨 빚 독촉하러 간 사채업자도 아니고 빵 사러간 손님인데 웃는 얼굴은 커녕
기본적인 인사도 못 받았다고 생각하니까 시간이 지날 수록 화가 치밀어서
이렇게 글로라도 화를 좀 가라앉혀 보려고 올립니다.
저 그날 이후로 다시는 빠리바게트에 안가구요, 앞으로도 쭉 빠리바게트 빵 안먹을랍니다.
대한민국에 빵집이 빠리바게트만 있는 거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