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상관없으니 꼭 깨졌으면 하는 커플이 있어요.네, 바로 내가 짝사랑 했던 그사람과 그의 여자친구예요. 누구한테는 몇년을 바래도 안되는 어려운 일인데누구에겐 너무나 쉬운 일이었나봐요. 그것도 내가 알던 사람과,, 누구나 그렇듯 저도 반대 입장에 놓였던 적이 있었죠.그래서 알고는 있어요.내게 적극적으로 대쉬했지만 잘 안된 그 남자가 이후 사귀게 된 남자보다 객관적으로 못한 사람이 아닌데..단지 타이밍이랄까 기회랄까, 하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는 것 뿐.마음이 움직이는건 순간이잖아요,,물론 그 전에 분위기와 흐름이 중요하고. 그래도 지금 상황이 되고 보니내가 그 여자보다 못난게 뭔가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차라리 감히 생각도 못하게 이뻤으면 좋으련만이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그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약해지는 그를 보는 것이 너무나 괴롭습니다.차라리 내가 모르는 사람과 사귀지,,그럼 정말 굉장한 여잘꺼야, 위로하며 가슴은 아파도 행복을 빌어줄텐데.. 그냥 얼렁 이 시간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좋아했으면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줘야 한다는데그런건 원래 노래 가사에나 있는건지 제가 마음이 예쁘질 못해서 그런건지간간히 들리는 소식에,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그의 미니홈피에나도 모르게 자꾸 둘이 헤어지길 빌고 있네요.
그사람과 여자친구가 1주년 이네요.
저에겐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상관없으니
꼭 깨졌으면 하는 커플이 있어요.
네, 바로 내가 짝사랑 했던 그사람과 그의 여자친구예요.
누구한테는 몇년을 바래도 안되는 어려운 일인데
누구에겐 너무나 쉬운 일이었나봐요. 그것도 내가 알던 사람과,,
누구나 그렇듯 저도 반대 입장에 놓였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알고는 있어요.
내게 적극적으로 대쉬했지만 잘 안된 그 남자가 이후 사귀게 된 남자보다 객관적으로 못한 사람이 아닌데..
단지 타이밍이랄까 기회랄까, 하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는 것 뿐.
마음이 움직이는건 순간이잖아요,,물론 그 전에 분위기와 흐름이 중요하고.
그래도 지금 상황이 되고 보니
내가 그 여자보다 못난게 뭔가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차라리 감히 생각도 못하게 이뻤으면 좋으련만
이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그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약해지는 그를 보는 것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차라리 내가 모르는 사람과 사귀지,,그럼 정말 굉장한 여잘꺼야, 위로하며 가슴은 아파도 행복을 빌어줄텐데..
그냥 얼렁 이 시간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아했으면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줘야 한다는데
그런건 원래 노래 가사에나 있는건지 제가 마음이 예쁘질 못해서 그런건지
간간히 들리는 소식에,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그의 미니홈피에
나도 모르게 자꾸 둘이 헤어지길 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