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켤때마다 뜨는 톡톡 제목에 낚여 매일 톡을 보게되는 20대 중반의 톡커입니다.ㅋ 오랫만에 소개팅을 하게됬는데.갑자기 급 궁금한게 생각나서 자려고 누웠다가 박차고 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네요; 사건은 한참을 거슬러 올라 4년전.당시 남친을 막 사귀고 친구들에게 염장질을 퍼붓고 있을때였죠 ㅎㅎㅎ 선후배 가리지 않고;; 멀티로 염장질을 하던중..............복학생언니가 물었어요.남친은 어디다니냐구-저는 K대 공대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 언니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래 넌 공대생이 좋아하게 생겼지..' 하고 엄청난 여운을 주며 말끝을 흐리는 거에요;;; 전 "그렇게 생긴게 어떤건데요~ ㅋㅋ " 하고 상콤하게 물었으나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공대생이 좋아하게 생겼다구." 라는 수미상관법적인 대답뿐... 그때 꼬치꼬치 캐물었어야 되는데...........그냥 넘어가고나서는 계속 그말이 떠나질 않는거죠; 소심한 A형인지라...........그 언니에게 다시 물어 볼 수는 없었더랬어요; 그래서 나름. 또 혼자서는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아이가 생각났죠. 아무래도 남자에게 그 뜻을 듣는게 더욱 정확할꺼라고 생각하며......... 네이트온으로 말을걸고 (남친이 생겼다는것도 넌지시 강조하며)이래저래한데.. 선배언니가 내가 공대생이 좋아하게 생겼대.이말뜻 뭥미? 친구 왈"그렇거 같네!!!" 전 이유가 뭐냐고. 그게 뭐냐고. 무슨 뜻이냐고. 그에게 물어봤으나!!!!!!!!!! "몰라. 넌 그냥 예술이나 디자인하는 남자랑은 안 어울릴꺼같아" 라는 씨니컬한 대답을;;아니 내가 예술하는 남자랑 왜 안어울리다는거니!!!!!!!!!!!!!!!!!!!!!(이때 이후로 이 아이의 네이트온 차단.)...... 아무튼 이렇게 목적의식은 흐지부지 되고, 진실은 저너머로 넘어간 뒤 어언 4년이나 흘러버렸지요. 그러고 얼마전 긴긴의 쏠로생활에 지치다못해 소개팅 SOS를 요청하였습니다!!!! "너 공대생도 괜찮아?"주선자의 말에 저는 덥썩 물었습니다 ㅋㅋㅋ괜찮다 마다요 --------- 이름과 연락처를 받고 그날 저녁 문자가 오더군요 ㅋㅋ이런저런 약속을 잡느라고 몇번 문자가 왔다갔다했는데 왠지 느낌이 좋아요~ㅋㅋㅋ이번주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더랍니다~ ㅎㄷㄷ 그런데!!!! 오늘 자려고누웠다가 4년전 기억이 급! 떠오르면서 궁금증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죠...또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촘 썸띵썸띵이 있던 사람들중.공대생이 많은거에요... 신기하게도..... 덧붙이자면 전 공대생이 좋던데;;; 뭐랄까.. 순수한 면이 있달까요? 그.... 뭔가 어수룩하면서도 이것저것 해박한.. 그런거???전 남자친구사귈때 공대생의 특징 이런거 보면서 정말 99%공감하고 그랬는데 ㅋ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뭘까요... 공대생이 좋아하는 뇨자.......................란?아는거 있으면 말씀좀........쫌........
공대생이 좋아하는 뇨자??!?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켤때마다 뜨는
톡톡 제목에 낚여 매일 톡을 보게되는 20대 중반의 톡커입니다.ㅋ
오랫만에 소개팅을 하게됬는데.
갑자기 급 궁금한게 생각나서 자려고 누웠다가 박차고 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네요;
사건은 한참을 거슬러 올라 4년전.
당시 남친을 막 사귀고 친구들에게 염장질을 퍼붓고 있을때였죠 ㅎㅎㅎ
선후배 가리지 않고;; 멀티로 염장질을 하던중..............
복학생언니가 물었어요.
남친은 어디다니냐구-
저는 K대 공대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 언니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래 넌 공대생이 좋아하게 생겼지..'
하고 엄청난 여운을 주며 말끝을 흐리는 거에요;;;
전 "그렇게 생긴게 어떤건데요~ ㅋㅋ " 하고 상콤하게 물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공대생이 좋아하게 생겼다구." 라는 수미상관법적인 대답뿐...
그때 꼬치꼬치 캐물었어야 되는데...........
그냥 넘어가고나서는
계속 그말이 떠나질 않는거죠; 소심한 A형인지라...........
그 언니에게 다시 물어 볼 수는 없었더랬어요;
그래서 나름. 또 혼자서는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아이가 생각났죠.
아무래도 남자에게 그 뜻을 듣는게 더욱 정확할꺼라고 생각하며.........
네이트온으로 말을걸고 (남친이 생겼다는것도 넌지시 강조하며)
이래저래한데.. 선배언니가 내가 공대생이 좋아하게 생겼대.
이말뜻 뭥미?
친구 왈
"그렇거 같네!!!"
전 이유가 뭐냐고. 그게 뭐냐고. 무슨 뜻이냐고. 그에게 물어봤으나!!!!!!!!!!
"몰라. 넌 그냥 예술이나 디자인하는 남자랑은 안 어울릴꺼같아"
라는 씨니컬한 대답을;;
아니 내가 예술하는 남자랑 왜 안어울리다는거니!!!!!!!!!!!!!!!!!!!!!
(이때 이후로 이 아이의 네이트온 차단.)
.
.
.
.
.
.
아무튼 이렇게 목적의식은 흐지부지 되고, 진실은 저너머로 넘어간 뒤
어언 4년이나 흘러버렸지요.
그러고 얼마전
긴긴의 쏠로생활에 지치다못해 소개팅 SOS를 요청하였습니다!!!!
"너 공대생도 괜찮아?"
주선자의 말에 저는 덥썩 물었습니다 ㅋㅋㅋ
괜찮다 마다요 ---------
이름과 연락처를 받고 그날 저녁 문자가 오더군요 ㅋㅋ
이런저런 약속을 잡느라고 몇번 문자가 왔다갔다했는데 왠지 느낌이 좋아요~ㅋㅋㅋ
이번주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더랍니다~ ㅎㄷㄷ
그런데!!!! 오늘 자려고누웠다가
4년전 기억이 급! 떠오르면서 궁금증이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죠...
또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촘 썸띵썸띵이 있던 사람들중.
공대생이 많은거에요... 신기하게도.....
덧붙이자면 전 공대생이 좋던데;;;
뭐랄까.. 순수한 면이 있달까요?
그.... 뭔가 어수룩하면서도 이것저것 해박한.. 그런거???
전 남자친구사귈때 공대생의 특징 이런거 보면서 정말 99%공감하고 그랬는데 ㅋ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뭘까요... 공대생이 좋아하는 뇨자.......................란?
아는거 있으면 말씀좀........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