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홍대에서 약속이 있었어요 3시에.약속시간 정확히 맞춰서 홍대 도착하니까 친구들은 아직이라네요-_...... 대충 40분 걸릴꺼 같아서 피시방갔죠. 컴퓨터 켜자마자 노래부터 트는게 습관이라 싸이켜고쥬크박스에 잇는 노래 전부다 재생목록에 추가하고(노래가 좀 많아요 370개정도) 서든좀 하고잇엇는데 언놈 하나가 살살 긁는거에요 ㅠㅠ 그래도 묵묵하게 씹어가면서 게임에 열중햇죠. 근데 한 5분 지낫나? 옆자리에 커플이 오네요오든가 말든가 했죠. 근데 이 커플... 남자는 말이 없이 과묵했는데 여자는 초장부터 "오빠 요즘 무슨게임이 재밌어? 이옷은 어때? 이거 재밋지 않아?????" 정말 쉬지않고 떠드네요... 네 어쩌겠어요 씹고 게임했죠. 근데 제 싸이에 노래가 워낙 많다보니까 충동적으로 산 듣보잡 노래들도 좀 많아요대충 200곡 정도가 미국힙합 100곡정도가 한국힙합 나머지가 발라드나 뭐 날아라슈퍼보드 노박사의 심리클리닉 부끄러운 노래들 아님 듣보잡 노랜데, 아무튼 그타이밍에 하필 듣보잡 노래가 나오는거에요 랜덤설정을 해놔서. 전 신경도 안쓰고 서툰어택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그 커플 그 여자... 보란듯이 들으란듯이 "아 뭐야 누가 존x 촌스런 노래 틀어놓고 있어 아 짜증나 이딴노래 왜 들어?"이러고 있네요 전 순간 빡돌아서 노래 꺼버리고 게임도 껐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텔미 들으면서 따라부르고 율동까지 하네요... 뭐 신경 안쓸려고 무던하게 애썼습니다. 그리고 텔미가 끝난 그 직후 넬리, 루다크리스, 어셔조합의나쁜녀석들2ost가 나오더군요.(홍대라 그런가 힙합이 유독 강세잖아요) 아무튼 저도 좋아하는 노래고 한데 가사가 좀 많이 직설적이고 야해서여자가 대놓고 따라부르긴 뭐한 노랜데 당당하게 후렴부분을정확한 가사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따라부르더군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자기 듣기싫은 노래 나온다고 그렇게 개소릴 해대더니 노래 크게 틀어놓고신나서 따라부르고 아 정말멱살이라도 부여잡고 싶엇지만 꾹 참았어요 ㅠㅠ 여러분들 공공장소에선 제발 매너좀여 ㅠㅠ
일요일에 홍대에서 만난 개념삭제 女
일요일에 홍대에서 약속이 있었어요 3시에.
약속시간 정확히 맞춰서 홍대 도착하니까 친구들은 아직이라네요-_......
대충 40분 걸릴꺼 같아서 피시방갔죠.
컴퓨터 켜자마자 노래부터 트는게 습관이라 싸이켜고
쥬크박스에 잇는 노래 전부다 재생목록에 추가하고(노래가 좀 많아요 370개정도)
서든좀 하고잇엇는데 언놈 하나가 살살 긁는거에요 ㅠㅠ
그래도 묵묵하게 씹어가면서 게임에 열중햇죠.
근데 한 5분 지낫나? 옆자리에 커플이 오네요
오든가 말든가 했죠.
근데 이 커플... 남자는 말이 없이 과묵했는데 여자는 초장부터
"오빠 요즘 무슨게임이 재밌어? 이옷은 어때? 이거 재밋지 않아?????"
정말 쉬지않고 떠드네요...
네 어쩌겠어요 씹고 게임했죠.
근데 제 싸이에 노래가 워낙 많다보니까 충동적으로 산 듣보잡 노래들도 좀 많아요
대충 200곡 정도가 미국힙합 100곡정도가 한국힙합 나머지가 발라드나 뭐
날아라슈퍼보드 노박사의 심리클리닉 부끄러운 노래들 아님 듣보잡 노랜데,
아무튼 그타이밍에 하필 듣보잡 노래가 나오는거에요 랜덤설정을 해놔서.
전 신경도 안쓰고 서툰어택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그 커플 그 여자... 보란듯이 들으란듯이
"아 뭐야 누가 존x 촌스런 노래 틀어놓고 있어 아 짜증나 이딴노래 왜 들어?"
이러고 있네요 전 순간 빡돌아서 노래 꺼버리고 게임도 껐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텔미 들으면서 따라부르고 율동까지 하네요...
뭐 신경 안쓸려고 무던하게 애썼습니다.
그리고 텔미가 끝난 그 직후 넬리, 루다크리스, 어셔조합의
나쁜녀석들2ost가 나오더군요.
(홍대라 그런가 힙합이 유독 강세잖아요)
아무튼 저도 좋아하는 노래고 한데 가사가 좀 많이 직설적이고 야해서
여자가 대놓고 따라부르긴 뭐한 노랜데 당당하게 후렴부분을
정확한 가사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따라부르더군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자기 듣기싫은 노래 나온다고 그렇게 개소릴 해대더니 노래 크게 틀어놓고
신나서 따라부르고 아 정말
멱살이라도 부여잡고 싶엇지만 꾹 참았어요 ㅠㅠ
여러분들 공공장소에선 제발 매너좀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