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욕탕 새벽에 남자가 들어와 자위를했어요

억울해요2009.07.07
조회15,424

안녕하세요..

.. 여기는 목포이구요

좋은 주말에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다 어이없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토요일 저녁 친구부부와 저희 부부는 저녁을먹고신랑님들은 따로 놀라하고저희는 몸도 피곤하고 잠도 안올거같아처음으로 새벽에  1시가 넘어서 (0xx)목욕을 가게됐습니다.너무 피곤해서 사우나안에 휴식공간에서 조금 자다가약 3시 반경 샤워를 하고있는대요..친구가  남자가 변태행위(자위) 하고있다고  소리를 쳤습니다.저는 놀래서 어리둥절하면서 당황하다가.0xx 사우나를 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여탕들어오면  첫번째 출입구한쪽은 커텐막있고 화장실옆 입구는 커텐이없습니다.. 거기안까지 들어와서 당당히 서서자위행위를 하고있었습니다.저희는 탕입구 왼쪽 샤워장에서 샤워를하다. 세신실방향 코너샤워장으로 몸을숨기고얼굴만 내밀어 "이모" 를 부르면서 떨고있었습니다.그렇게 큰소리로 5분가량을 악을쓰면서 부르는대도  그남자는 도망을 가지않고 당당히서서 볼일을 보고있더군요그상황에 5분은 정말 길었습니다. 그동안 그사람도 자세히 볼수있었구요...사라진후 평상에서 자고있던 이모를 깨워서 남자가 들어와서 변태행위를 했다고 말을했는데그래? 또..라는 말을 하시고  .. 그냥 다시 주무셨습니다.저는 다른사람같았으면  난리날 일인데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게 좀 화가났습니다.어찌됐든 저와친구는 목욕을 마치고  5시쯤 나오는데..카운터에 그 변태가 앉아서 있었습니다. 전 놀라서 입구로 도망치고 친구가 "아저씨" 여탕왔죠? 했더니.... 제가요? 왜요? 비웃으면서 그러더군요..일단은  신랑님들 있는곳으로 가서 말을하고..화가나서 cctv 확인하면 된다고 같이가게됐습니다.카운터에 다시가서  그것만 보여달라고했더니.. 횡설수설 하더군요..헛소리하면서그렇게 큰 다툼도아닌  보여달라고 말을하고있는데갑자기 주차장에서  한 아저씨가 욕을하면서신랑 얼굴을 4~5대가량 막무가네로 치더니.멱살을잡고  주차장으로 끌고갔습니다.. 저는 왜그러시냐고  말렸고그사람은 욕을하면서  제머리채까지 잡고 입에담지못할 욕설을 하고직원들이나와  말리고(말리는게 저희 신랑과 친구신랑만 잡고있었습니다 . 말리는게 아니였죠)어찌됐든  친구도 뺨 한대맞고 머리채 끌리고 .. 정말  기가막힌 일들이있었습니다.알고보니  사장이라는 남자 아들이더군요..그래서 막으려고 오바해서 난동을 피운거같습니다.기본적으로 그럴때는 " 업주로서  무슨일입니까? 왜그러냐고 물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그러다 경찰에 신고하고 저희는 .. cctv가 있으니.. 절대 때리면안된다고 말리기만 하구요  신랑은 온몸으로 다 맞았구요그 무식한 사장은 경찰이왔는대도 저희한테 입에담지못할 욕설을하고 갑자기 돌변해서 저기 4명이 자기를끌고 구타를했다고젊은애들 4명이 자기한명을 때렸답니다..  멍 때리더군요..절대로 용서할맘 없고   끝까지 반성하지않는 그 사람은 다시는 보고싶지않습니다.경찰서에 고소해둔상태이구요.. 황당하게 맞았다고 맞고소를 하더군요.한대라도 때렸으면 하고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말리지말걸하구요..소문을 듣자하니  찜질방에서도 그런일이 있었답니다. 한두번이 아닌거 같더군요.정말  0xx 사우나.. 기가막힌 사람들입니다.다들 조심하세요...밤새 잠도안오고 억울하네요. 이글은 오늘 내일까지만 두고 지울생각입니다.어찌됐든 경찰서에서 확실한 확답이 나오면  신문이며  방송에도 낼 예정이구요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일이네요이 작은 목포에서 한 두다리 걸치면 다 아는사람인데장사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우리가 걱정되는건 맞고소를하고 끝까지 갔는데 양쪽 다 벌금으로 처리되 버릴까 걱정이됩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자나요..

이런경우 강하게 대처할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