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진짜 답답합니다. 이번주 목욜이 어머니 생신이십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시누이가 온다더군여. 저랑 신랑은 오랜만에 바람좀 쐬러가려구, 시누이한테 스케줄을 물어봤습니다. 시누이가 우리 야그를 듣더니 자기도 가고싶다고 낀다 하더라구여. 원래 우리 계획은 토욜에 가족들 식사마치고 일요일 오후에 잠깐 나갔다 오는거였는데, 시누이가 끼는 바람에 시누이의 바람대로 모든걸 다 조정하느라.. 토욜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일도 대강대강.. 더군다나 어머니가 환자인 관계로 그렇지 않아도 부실한 생일차림에 우리까지 우리끼리 놀러나가게 되니 저 속으로 맘이 별로였습니다. 그래 시누에게 담에 가자 이야기도 했구여.. 근데 시누가 꼭 가야한다고 우겨서 집엔 어머니 아버님만 남겨두구 나가게 됬어여. 아버님께 부탁드리고.. 집에 있어달라고.. 정말 결혼한후로 첨으로 주말에 외출나갔나봅니다. 울어머니 아픈관계로 늘 집에 있어야해서 저 외출한번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에버랜드 가니 좋더군여. 저녁6시에 도착해서 9시쯤 걱정이 되어 전화를 드렸습니다. 대뜸 "너혼자라도 와! 지금까지 거서 머하는거야!! " 하시곤 확 끊습니다. 불안해진 저 시누이랑 남편이랑 시동생에게 집에 빨릭 가자고 재촉해서 집에 왔는데.. 울집에 넘 먼관계로 집에 오니 12시더군여. 일단 우리 시어머니 시누에게 화를 확 내시면서 "다시는 집에 오지마" 두번째 저한테 있는대로 없는대로 화를 내시더군여. 알고보니 아버님도 집에 안계시고 나가버리신 겁니다. 그러자 옆에있던 울신랑 도대체 문제가 머냐고.. 아버지한테 화내야하는걸 왜 뻔순이한테 내냐고.. 제가 신랑을 겨우 방밖으로 내보내자.. 울시어머니 하는말씀 "니가 친정어머니같으면 이렇게 하겠냐." "니가 시집와서 애들이 다 변했다" "니 남편이 나한테 대드는것도 니가 다 조정을 잘못해서 그런거다" "시부모 똑바로 모실수 없으면 나가라" 네, 제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시누이와 시어머니 중간에서 껴서 그렇게밖에는 행동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집에 사람비웠다고 큰일생긴것도 아니고.. 잘못은 모든 식구들이 햇음에도 불구하고 저만 꾸중하시는 어머니..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어머니가 분에 못이겨 울부짖고.. 정말 새벽3시까지 저한테 난리난리 치시더군여. 허참.. 정말 지금도 기가막힙니다. 그후로 저 어머니한테 이야기도, 자주 방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마음이 억울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랑 대판 싸웠어요.
어휴..
진짜 답답합니다.
이번주 목욜이 어머니 생신이십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시누이가 온다더군여.
저랑 신랑은 오랜만에 바람좀 쐬러가려구, 시누이한테 스케줄을 물어봤습니다.
시누이가 우리 야그를 듣더니 자기도 가고싶다고 낀다 하더라구여.
원래 우리 계획은 토욜에 가족들 식사마치고 일요일 오후에 잠깐 나갔다 오는거였는데,
시누이가 끼는 바람에 시누이의 바람대로 모든걸 다 조정하느라..
토욜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일도 대강대강.. 더군다나 어머니가 환자인 관계로 그렇지 않아도
부실한 생일차림에 우리까지 우리끼리 놀러나가게 되니 저 속으로 맘이 별로였습니다.
그래 시누에게 담에 가자 이야기도 했구여.. 근데 시누가 꼭 가야한다고 우겨서
집엔 어머니 아버님만 남겨두구 나가게 됬어여.
아버님께 부탁드리고.. 집에 있어달라고..
정말 결혼한후로 첨으로 주말에 외출나갔나봅니다.
울어머니 아픈관계로 늘 집에 있어야해서 저 외출한번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에버랜드 가니 좋더군여.
저녁6시에 도착해서 9시쯤 걱정이 되어 전화를 드렸습니다.
대뜸 "너혼자라도 와! 지금까지 거서 머하는거야!! " 하시곤
확 끊습니다.
불안해진 저 시누이랑 남편이랑 시동생에게 집에 빨릭 가자고 재촉해서 집에 왔는데..
울집에 넘 먼관계로 집에 오니 12시더군여.
일단 우리 시어머니 시누에게 화를 확 내시면서 "다시는 집에 오지마"
두번째 저한테 있는대로 없는대로 화를 내시더군여.
알고보니 아버님도 집에 안계시고 나가버리신 겁니다.
그러자 옆에있던 울신랑 도대체 문제가 머냐고..
아버지한테 화내야하는걸 왜 뻔순이한테 내냐고..
제가 신랑을 겨우 방밖으로 내보내자.. 울시어머니 하는말씀
"니가 친정어머니같으면 이렇게 하겠냐."
"니가 시집와서 애들이 다 변했다"
"니 남편이 나한테 대드는것도 니가 다 조정을 잘못해서 그런거다"
"시부모 똑바로 모실수 없으면 나가라"
네, 제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시누이와 시어머니 중간에서 껴서 그렇게밖에는 행동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집에 사람비웠다고 큰일생긴것도 아니고..
잘못은 모든 식구들이 햇음에도 불구하고 저만 꾸중하시는 어머니..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어머니가 분에 못이겨 울부짖고..
정말 새벽3시까지 저한테 난리난리 치시더군여.
허참.. 정말 지금도 기가막힙니다.
그후로 저 어머니한테 이야기도, 자주 방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마음이 억울하고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