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적어봐요 2년 반을 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번의 중절 수술도 했어요 정말 제모든걸 다 준사람입니다 그래서 인지 제가 다 줬다는 이유로 그사람이 나만보기를 원하는 욕심도 가졌습니다 그욕심 너무 큰가요? 선물 한번 사준적없는 이벤트 한번 해준적없는 편지한장 안써주는 그사람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나에게 상처를 줘도 미워하지 않앗구요 한번도 미워한적이없어요 사람미워하는거 어려운일도 아닌데 이남자를 사랑하고서부터 나를 배신한 주변에 사람들도 다 용서 하고 이사람을 만나고 인내 끈기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해심 믿음을 알았어요 ...... 반년전부터 화만나면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를 전 자존심한번 안챙기고 무릎까지 꿇겟다며 매달렷어요 그떄마다 왔구요 반년전 이전엔 저한테 미안하다는말도 하고 말실수를 하지않앗던사람인데 이제 하루에 한번 씩 듣는 말이되버렸어요 헤어지잔말... 정말 숨이 턱끝까지 막혀오기도 했었고 심한 스트레스로 구역질도 하루에 5번도 넘게 하며 토를 했었죠 .. 수술비도 제돈으로 내면서 그사람한테 매달려왔어요 많은거 바라지않는다고 그냥 헤어지잔말 쉽게하지말라고 니가 원하는 여자가 될테니까 너에게 다 맞출테니까 내자신을 버릴 각오도 했으니까 제발 예전처럼 대해달라고 빌었어요 애원했죠 울면서 빌었어요 그러나 그렇겐 어렵겟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람이 화내고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걸까 ?이사람에게 난 어울리지않는여자일까?난형편없는여자인가? 제자신을 원망하고 제자신에게 채찍질하며 이사람만 봐왔어요 다 이사람에게 맞추었죠 제 자신도 버리고 저를 매일 원망하면서 지냈어요 또 어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씨ㅂㄴ아 꺼져" "미ㅊㄴㅇ 돌았나 꺼져 " 라며 욕설이 끈이질 않앗고 그런 그사람에게 "뭐? 돌은건 너야" 라고 했다가 한대 맞았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런 취급당하면서 다 맞추고 날 버려도 이사람은 나에게 맞추지않는단걸 알앗어요 문뜩 그상황에서 그사람이 일깨워준것은 나도 사랑받을 자격있는 여자야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이런 상처를 계속 받고 싶지않아. 라고 생각했죠 다른연인들을 보면 막연히 부러웠어요 어제 잠시 소나기가 왓었죠 늘 사람에게 헤어지지말자고 매달리던 제가 어젠 저도 행복해 지고 싶은 욕심에 그사람을 놓아줄때도 된거같은 마음에 잡아도 이상황은 똑같을거 같은 마음에요 저만 행복하자고 부린 욕심이아닌 그사람이 행복하려면 제가 놔주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다른땐 생각도 해본적없는 다른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야한다고 그사람의 행복까지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그전까지만해도 저는 그사람이 저아닌 다른사람을 만나면 아주 많이 내가 받은 상처보다 더 많이 아팠으면 싶었죠 근데 어제는 아 내가 정말 나쁜여자구나 ...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길 행복을 빌어줬어요 화나서 욕하고 가려는 그를 불렀어요 좋게 예쁘게 헤어지자고 알아요 좋게 예쁘게 하는 이별같은건 없다는건 누구보다 잘알아요 영화나 드라마나 만화나 소설처럼 예쁘게 아름답게하는 이별은 없지만 정말 나쁘게 이렇게 헤어지면 마음속에 뭔가 남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나 안잡을게 안매달릴거야 그러니까 안심해 그냥 이렇게 끝내는건아니잖아 좋게 끝내자 약속해 응? 그럼 나 니말대로 갈게 응? 아무말도 없더군요 너무 서러웠어요 그상황도 제마음도 그사람도 모든게 서러웠어요 왜 이런상황이 와도 그사람은 절 쉽게 미워하는데 전 그사람을 미워하지 않는거죠? 미워하려고 노력해도 왜 안되죠? 가려고 해도 자꾸 발이 쉽게 옮겨지질않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 손을 잡았어요 뿌리치더라구요 그래도 또 잡앗어요 또 뿌리치려고 하길래 손을 만졌어요 5분정도..서로 아무말 없이 .. 전 눈물만 흘렷고 그사람은 고개 숙이고 있엇고.. 침묵하다가 전 말했죠 이렇게 안좋게 끝나는게 니가 바라는거야?넌 내가 밉나..? 난 너가 안미워 ..어차피 끝날거라면 서로 좋은마음으로 헤어지자..나 오늘 너 한번도 안잡았어 한번도 안매달렷어..그러니까 좋게 끝내자 그럼 나 갈게 정말 이랫더니 아무말도 없더군요 머리를 쓰담앗어요 그사람 머리를 얼굴도 만져보았죠 그리고 제가 아 이제 가야지.햇는데 그사람이 약속해라 내가 화낫을때 화안내고 말대답안하기로 그순간은 미치는줄알았어요 겨우 안매달리고 겨우 안잡아서 이겨내고 돌아서려는데 ............................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전 이겨내질못하고 그사람이 내민 손을 잡았어요 알아요 제가 등....신 같은건 저도 잘알아요 근데 그사람이 자길 한번 믿어보래요 저도 기대는 하지않고 있지만 그냥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이라면 헤어지셧나요? 전 지금 아주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다른남자가 절 좋아하고 잘해준다면 그잠시라도 너무 행복해서 그사람곁에 잇고싶을정도에요 이사람때문에 인연이라곤 친구들 몇명빼곤 주변에 남자들도 다 인연을 끊었어요 이사람과 헤어져도 전 다른남자에게 사랑받을수있을까요 그게 두렵습니다 누구를 믿다가 이렇게 상처받는것도 무섭구요 .. 너무 힘들어요... 4
2년반의만남. 그사람과의만남을.후회.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적어봐요
2년 반을 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번의 중절 수술도 했어요
정말 제모든걸 다 준사람입니다
그래서 인지 제가 다 줬다는 이유로 그사람이 나만보기를 원하는
욕심도 가졌습니다 그욕심 너무 큰가요?
선물 한번 사준적없는 이벤트 한번 해준적없는
편지한장 안써주는 그사람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나에게 상처를 줘도 미워하지 않앗구요 한번도 미워한적이없어요
사람미워하는거 어려운일도 아닌데 이남자를 사랑하고서부터
나를 배신한 주변에 사람들도 다 용서 하고 이사람을 만나고
인내 끈기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해심 믿음을 알았어요 ......
반년전부터 화만나면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를
전 자존심한번 안챙기고 무릎까지 꿇겟다며 매달렷어요
그떄마다 왔구요
반년전 이전엔 저한테 미안하다는말도 하고 말실수를 하지않앗던사람인데
이제 하루에 한번 씩 듣는 말이되버렸어요 헤어지잔말...
정말 숨이 턱끝까지 막혀오기도 했었고 심한 스트레스로
구역질도 하루에 5번도 넘게 하며 토를 했었죠 ..
수술비도 제돈으로 내면서 그사람한테 매달려왔어요
많은거 바라지않는다고 그냥 헤어지잔말 쉽게하지말라고
니가 원하는 여자가 될테니까 너에게 다 맞출테니까
내자신을 버릴 각오도 했으니까 제발 예전처럼 대해달라고
빌었어요 애원했죠 울면서 빌었어요 그러나 그렇겐 어렵겟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람이 화내고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걸까 ?
이사람에게 난 어울리지않는여자일까?
난형편없는여자인가?
제자신을 원망하고 제자신에게 채찍질하며 이사람만 봐왔어요
다 이사람에게 맞추었죠 제 자신도 버리고 저를 매일 원망하면서 지냈어요
또 어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씨ㅂㄴ아 꺼져"
"미ㅊㄴㅇ 돌았나 꺼져 "
라며 욕설이 끈이질 않앗고
그런 그사람에게 "뭐? 돌은건 너야" 라고 했다가 한대 맞았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런 취급당하면서 다 맞추고 날 버려도
이사람은 나에게 맞추지않는단걸 알앗어요
문뜩 그상황에서 그사람이 일깨워준것은
나도 사랑받을 자격있는 여자야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이런 상처를 계속 받고 싶지않아.
라고 생각했죠
다른연인들을 보면 막연히 부러웠어요
어제 잠시 소나기가 왓었죠
늘 사람에게 헤어지지말자고 매달리던 제가
어젠 저도 행복해 지고 싶은 욕심에
그사람을 놓아줄때도 된거같은 마음에
잡아도 이상황은 똑같을거 같은 마음에요
저만 행복하자고 부린 욕심이아닌
그사람이 행복하려면 제가 놔주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다른땐 생각도 해본적없는 다른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야한다고
그사람의 행복까지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그전까지만해도 저는 그사람이 저아닌 다른사람을 만나면
아주 많이 내가 받은 상처보다 더 많이 아팠으면 싶었죠
근데 어제는 아 내가 정말 나쁜여자구나 ...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길 행복을 빌어줬어요
화나서 욕하고 가려는 그를 불렀어요
좋게 예쁘게 헤어지자고
알아요 좋게 예쁘게 하는 이별같은건 없다는건
누구보다 잘알아요
영화나 드라마나 만화나 소설처럼 예쁘게 아름답게하는 이별은
없지만 정말 나쁘게 이렇게 헤어지면 마음속에 뭔가 남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나 안잡을게 안매달릴거야 그러니까 안심해 그냥 이렇게 끝내는건
아니잖아 좋게 끝내자 약속해 응? 그럼 나 니말대로 갈게 응?
아무말도 없더군요
너무 서러웠어요 그상황도 제마음도 그사람도
모든게 서러웠어요
왜 이런상황이 와도 그사람은 절 쉽게 미워하는데
전 그사람을 미워하지 않는거죠?
미워하려고 노력해도 왜 안되죠?
가려고 해도 자꾸 발이 쉽게 옮겨지질않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 손을 잡았어요
뿌리치더라구요 그래도 또 잡앗어요
또 뿌리치려고 하길래
손을 만졌어요
5분정도..서로 아무말 없이 .. 전 눈물만 흘렷고 그사람은
고개 숙이고 있엇고..
침묵하다가 전 말했죠
이렇게 안좋게 끝나는게 니가 바라는거야?
넌 내가 밉나..? 난 너가 안미워 ..
어차피 끝날거라면 서로 좋은마음으로 헤어지자..
나 오늘 너 한번도 안잡았어 한번도 안매달렷어..
그러니까 좋게 끝내자 그럼 나 갈게 정말
이랫더니 아무말도 없더군요
머리를 쓰담앗어요 그사람 머리를
얼굴도 만져보았죠
그리고 제가 아 이제 가야지.햇는데
그사람이
약속해라 내가 화낫을때
화안내고 말대답안하기로
그순간은 미치는줄알았어요
겨우 안매달리고 겨우 안잡아서
이겨내고 돌아서려는데
............................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전 이겨내질못하고 그사람이 내민 손을 잡았어요
알아요 제가 등....신 같은건 저도 잘알아요
근데 그사람이 자길 한번 믿어보래요
저도 기대는 하지않고 있지만
그냥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이라면 헤어지셧나요?
전 지금 아주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다른남자가 절 좋아하고 잘해준다면
그잠시라도 너무 행복해서 그사람곁에 잇고싶을정도에요
이사람때문에 인연이라곤 친구들 몇명빼곤 주변에 남자들도
다 인연을 끊었어요
이사람과 헤어져도 전 다른남자에게 사랑받을수있을까요
그게 두렵습니다
누구를 믿다가 이렇게 상처받는것도 무섭구요 ..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