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타임스 2009-07-06] 영화 '오감도'에 출연한 신인 배우 신세경(19)이 "엄마와 남자친구의 허락을 받고 베드신을 찍었다"고 밝혔다.신세경은 7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난 배우이고 베드신 촬영은 일 일뿐"이라며 "그저 몸의 닿음일 뿐인데 그 행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당당히 말했다.부모가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엄마가 출연을 적극 반겨 아무런 마음에 부담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며 "그래도 딸인데 너무 흔쾌히 좋다 해서 배신감이 살짝 들 정도였다"고 전했다.고등학교 때 만나 현재 재수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그는 '오감도' 출연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을 묻자 "처음에는 조금 마뜩찮아 했지만 결국 이해해 줬다"고 말했다.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세경은 9세때 서태지의 첫 솔로앨범 '테이크 파이브' 표지사진을 찍으면서 '서태지 소녀'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천명 공주'로 열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프론티어타임스 온라인뉴스2팀〕
신세경 "베드신은 그저 몸의 닿음일 뿐, 일의 한 부분"
[프론티어타임스 2009-07-06]
영화 '오감도'에 출연한 신인 배우 신세경(19)이 "엄마와 남자친구의 허락을 받고 베드신을 찍었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7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난 배우이고 베드신 촬영은 일 일뿐"이라며 "그저 몸의 닿음일 뿐인데 그 행위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당당히 말했다.
부모가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엄마가 출연을 적극 반겨 아무런 마음에 부담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며 "그래도 딸인데 너무 흔쾌히 좋다 해서 배신감이 살짝 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때 만나 현재 재수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그는 '오감도' 출연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을 묻자 "처음에는 조금 마뜩찮아 했지만 결국 이해해 줬다"고 말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세경은 9세때 서태지의 첫 솔로앨범 '테이크 파이브' 표지사진을 찍으면서 '서태지 소녀'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천명 공주'로 열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프론티어타임스 온라인뉴스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