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진 모르겠네요. 이런글을 쓰는것이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너무 급하게 또 절실히 도움 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조카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전에서 다니다가 몇년동안 영어공부를 봐주시던 영어선생님의 도움(?)으로 그 선생님의 자녀둘과 함께 호주멜버른으로 조기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간지는 3개월정도 되었구요..
조기유학을 보낸이유 중의 하나가 호주는 우리나라 처럼 방과후 학원을 거의 다니지않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또 아이가 절실히 가고 싶어해서 우여곡절끝에 그 선생님과 선생님의 자녀둘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전화통화를 하는 조카의 목소리가 많이 어둡고 대답을 띄엄뜨엄 그리고 뭘 물어봤을때 예,아니오라고만 대답하길래 조금은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 어느날 전화기에 대고 혹시 선생님 옆에 계셔서 대답 잘 못하는구나?라고 했더니 조카가 웃으면서 "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상한분(선생님)이다 왜 가족과 대화하는데 애길 옆에서 보고 계실까 그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께서는 제조카가 단어를 안외워서 조금 혼을 내줬는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했었답니다. 언니의 입장에서 선생님하나 믿고 보냈는데 말을 안들어서 야단을 맞았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선생님께서 제 조카한테 알아듣도록 어머니가 잘 말좀 하시라고 ...그래서 저희 언니는 그럴때마다 울면서 조카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원래는 아이학교는 데려다 주고 데려오기로 했었는데 간지 몇일 되지도 않아서 제 조카 혼자서 기차를 타고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교 등하교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두시간 이쪽 저쪽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아랑 나올때 마음 다르다더니 딱 그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 같더군요. 또 그 선생님은 전화해서 머 사서 보내라는거 아님 돈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달에 200불정도 보내주었고 호주햄은짜서 안먹는다고 사서 보내라고해서 언니가 국산햄(스x),과자,정말 시덥지 않은거 까지 전부 사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보내주었습니다. 언니가 전화를 해도 그 선생님께서는 우리만 거는쪽만 요금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받는사람쪽에서도 어느정도 요금이 부과되니까 전화를 자주하지 말아달라 그리고 조카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일이 있을때만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호주 경찰서에 제 조카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상점에서 초코바한개도 아닌 한통을 가방에 쏟아붙다가 잡혀왔다는 아주 기가막힌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정말 내 조카가 맞나 싶을정도로 꿈만 같았습니다. 한국에 있었을때 단 한번도 남에 물건에 손을 대거나 훔친다는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고 조카를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지금 터진 일에 비하면 새발에 피에 불과햇습니다.
우린 선생님말만 철썩같이 믿고 있었고 제 조카도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한마디 말하지 않았고 그래서 전혀 몰랐습니다.
또 경찰서 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제조카는 집을나갔고 버스정류장에서 배회하던 제 조카를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차가 이상하게 여겨 경찰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온몸에 멍투성이 가슴팍에 멍자국, 얼굴의 꼬집힌 자국, 여기저기 할퀸자국, 등짝에는 손바닥으로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다섯시간이 지났는데도 손자국이 벌겋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선생년은 경찰서에 붙잡혀갔고 그제서야 저희는 아이와 통화를 맘편히 할수 있었습니다. 제 조카의 말을 듣고 저희언니는 기절했고 저는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선생년이 한짓)
가족과 통화할때 통화전에 제 조카에게 가족들 걱정할꺼 같은 이야기는 절대 입밖에 내지말라고 했으며 통화할때 항상 옆에서 대화내용 듣고 있음.
숙제를 내줬는데 시간안에 못했을시에는 두들겨 맞고 다 외울때까지 (새벽 2시~3시까지)잠도 재우지 않았음.
아침에 목욕탕에서 꼼지락댄다거나 빨리 빨리 준비안하면 뒤통수,머리통을 쥐어박는게 아니라 아주 세게 때렸음.(일상생활).
숙제를 못하거나 일주일에 5불(용돈)주던것도 2주 3주씩 주지 않았음.
(배가 너무 고프고, 너무 먹고싶어서 마트가서 3번훔쳐서 먹었다고 합니다.)
자기분에 못이겨 30센티 자가 부러져도 분이 풀릴때까지 아이를 두들겨 패다가 자기 자식들의 만류로 그만두기를 한두번이 아님.
그 선생년은 하루는 전화해서 자기가 미쳤었다고 그렇게 때리는게 아닌데..이러면서
잘못했다고 했다가 ... 또 그 다음날은 저희언니한테 니 자식때문에 내가 왜 이렇게 맘고생을 해야하냐고 악에 받친소리 너도 똑같이 당해야된다고... (그 전화통화할때 우리조카 그집에 있습니다.나오고 싶어도 갈때가 없습니다...)
우리는 선생년이 한짓을 못봤으니까 그리고 저희 조카를 도와줄사람은 그 선생년밖에 없으니까 선생년이 하라는대로 법원에 선처를 구한다는 편지를 보냈고 호주경찰관이 직접전화가 왔을때에도 한국에 사랑의매 라고 부모들도 때린다라고 이해를 시키려했으며 그 경찰관(아동폭력상담)담당자는 아이의 상태를 눈으로 보지 않았기때문에 그렇게 말할수 있지만 심각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제 여동생이 영어공부를 좀 오래해서
그정도 대화는 가능합니다.)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 조카는 있을곳이 없습니다. 그선생년과 지금도 함께 있습니다. 법원에서 제 조카는 그집에 가기싫다고 지금 한국가는것도 싫고 공부마져 끝내고 가고싶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친인척 아무도 호주에 살고 있는 사람 도움을 줄사람도...제 조카에서 손을 내밀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129아동학대신고센터에 오늘 전화 상담을 했으나 해외라서 아무런 도움을 줄수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제 조카를 도와주실수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저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조카는 한국들어오는데로 언니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언제 들어올수 있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저는 그 선생년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어떻게 한달에 200불이 넘는 돈을 받으면서도 아이혼자 기차를 타고 두시간이 넘는 등하교를 시키며 용돈5불(그돈이면 초코바1개살수있다고함)로 일주일을 살게 하며 그것도 단어암기를 다 못하거나 하면 국물도 없고 아이를 자기 분풀이 대상으로 여겼다는거에 분노합니다.제 조카가 배가 고파서 ..너무 먹고싶어서 훔쳤다고 하는데 그 선생년을 칼로 찔러 죽여도 시원찮을꺼 같습니다.
제 조카가 5불을 들고 마트에 가서 이건 얼마예요? 이건 얼마예요? 라고 하도 물어서 그쪽 일하고 계신분들은 제 조카를 기억한다고 하네요... (담당경찰관말)
저는 저희 언니한테 전화도 못하겠습니다. 제가 전화할때마다 제 조카가 더 보고 싶고 죄책감에 시달릴 테니까요...
저희언니는 지금이라도 가고싶지만 영어를 할수가 없어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 선생년만이 제 조카를 도울수 있다고 합니다. 제 조카가 무사히 돌아오는길은 그 선생년이 처벌받지 않게 우리가 선처를 구하고 그년이 시키는대로 우리아이는 원래 한국에서도 손버릇이 안좋았다고 말하랍니다. 그런데 내가 죽어도 그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 조카는 절대 남에 물건에 손을 대는 아이는 아니였습니다.
학교보내는데 학비도 2천만원이나 들어갔습니다. 그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환불규정같은건 없다고 합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아동학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진 모르겠네요. 이런글을 쓰는것이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너무 급하게 또 절실히 도움 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조카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전에서 다니다가 몇년동안 영어공부를 봐주시던 영어선생님의 도움(?)으로 그 선생님의 자녀둘과 함께 호주멜버른으로 조기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간지는 3개월정도 되었구요..
조기유학을 보낸이유 중의 하나가 호주는 우리나라 처럼 방과후 학원을 거의 다니지않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또 아이가 절실히 가고 싶어해서 우여곡절끝에 그 선생님과 선생님의 자녀둘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전화통화를 하는 조카의 목소리가 많이 어둡고 대답을 띄엄뜨엄 그리고 뭘 물어봤을때 예,아니오라고만 대답하길래 조금은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 어느날 전화기에 대고 혹시 선생님 옆에 계셔서 대답 잘 못하는구나?라고 했더니 조카가 웃으면서 "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상한분(선생님)이다 왜 가족과 대화하는데 애길 옆에서 보고 계실까 그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께서는 제조카가 단어를 안외워서 조금 혼을 내줬는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했었답니다. 언니의 입장에서 선생님하나 믿고 보냈는데 말을 안들어서 야단을 맞았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선생님께서 제 조카한테 알아듣도록 어머니가 잘 말좀 하시라고 ...그래서 저희 언니는 그럴때마다 울면서 조카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원래는 아이학교는 데려다 주고 데려오기로 했었는데 간지 몇일 되지도 않아서 제 조카 혼자서 기차를 타고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교 등하교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두시간 이쪽 저쪽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아랑 나올때 마음 다르다더니 딱 그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 같더군요. 또 그 선생님은 전화해서 머 사서 보내라는거 아님 돈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달에 200불정도 보내주었고 호주햄은짜서 안먹는다고 사서 보내라고해서 언니가 국산햄(스x),과자,정말 시덥지 않은거 까지 전부 사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보내주었습니다. 언니가 전화를 해도 그 선생님께서는 우리만 거는쪽만 요금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받는사람쪽에서도 어느정도 요금이 부과되니까 전화를 자주하지 말아달라 그리고 조카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일이 있을때만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호주 경찰서에 제 조카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상점에서 초코바한개도 아닌 한통을 가방에 쏟아붙다가 잡혀왔다는 아주 기가막힌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정말 내 조카가 맞나 싶을정도로 꿈만 같았습니다. 한국에 있었을때 단 한번도 남에 물건에 손을 대거나 훔친다는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고 조카를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지금 터진 일에 비하면 새발에 피에 불과햇습니다.
우린 선생님말만 철썩같이 믿고 있었고 제 조카도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한마디 말하지 않았고 그래서 전혀 몰랐습니다.
또 경찰서 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제조카는 집을나갔고 버스정류장에서 배회하던 제 조카를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차가 이상하게 여겨 경찰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온몸에 멍투성이 가슴팍에 멍자국, 얼굴의 꼬집힌 자국, 여기저기 할퀸자국, 등짝에는 손바닥으로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다섯시간이 지났는데도 손자국이 벌겋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선생년은 경찰서에 붙잡혀갔고 그제서야 저희는 아이와 통화를 맘편히 할수 있었습니다. 제 조카의 말을 듣고 저희언니는 기절했고 저는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선생년이 한짓)
가족과 통화할때 통화전에 제 조카에게 가족들 걱정할꺼 같은 이야기는 절대 입밖에 내지말라고 했으며 통화할때 항상 옆에서 대화내용 듣고 있음.
숙제를 내줬는데 시간안에 못했을시에는 두들겨 맞고 다 외울때까지 (새벽 2시~3시까지)잠도 재우지 않았음.
아침에 목욕탕에서 꼼지락댄다거나 빨리 빨리 준비안하면 뒤통수,머리통을 쥐어박는게 아니라 아주 세게 때렸음.(일상생활).
숙제를 못하거나 일주일에 5불(용돈)주던것도 2주 3주씩 주지 않았음.
(배가 너무 고프고, 너무 먹고싶어서 마트가서 3번훔쳐서 먹었다고 합니다.)
자기분에 못이겨 30센티 자가 부러져도 분이 풀릴때까지 아이를 두들겨 패다가 자기 자식들의 만류로 그만두기를 한두번이 아님.
그 선생년은 하루는 전화해서 자기가 미쳤었다고 그렇게 때리는게 아닌데..이러면서
잘못했다고 했다가 ... 또 그 다음날은 저희언니한테 니 자식때문에 내가 왜 이렇게 맘고생을 해야하냐고 악에 받친소리 너도 똑같이 당해야된다고... (그 전화통화할때 우리조카 그집에 있습니다.나오고 싶어도 갈때가 없습니다...)
우리는 선생년이 한짓을 못봤으니까 그리고 저희 조카를 도와줄사람은 그 선생년밖에 없으니까 선생년이 하라는대로 법원에 선처를 구한다는 편지를 보냈고 호주경찰관이 직접전화가 왔을때에도 한국에 사랑의매 라고 부모들도 때린다라고 이해를 시키려했으며 그 경찰관(아동폭력상담)담당자는 아이의 상태를 눈으로 보지 않았기때문에 그렇게 말할수 있지만 심각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제 여동생이 영어공부를 좀 오래해서
그정도 대화는 가능합니다.)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 조카는 있을곳이 없습니다. 그선생년과 지금도 함께 있습니다. 법원에서 제 조카는 그집에 가기싫다고 지금 한국가는것도 싫고 공부마져 끝내고 가고싶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친인척 아무도 호주에 살고 있는 사람 도움을 줄사람도...제 조카에서 손을 내밀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129아동학대신고센터에 오늘 전화 상담을 했으나 해외라서 아무런 도움을 줄수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제 조카를 도와주실수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저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조카는 한국들어오는데로 언니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언제 들어올수 있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저는 그 선생년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어떻게 한달에 200불이 넘는 돈을 받으면서도 아이혼자 기차를 타고 두시간이 넘는 등하교를 시키며 용돈5불(그돈이면 초코바1개살수있다고함)로 일주일을 살게 하며 그것도 단어암기를 다 못하거나 하면 국물도 없고 아이를 자기 분풀이 대상으로 여겼다는거에 분노합니다.제 조카가 배가 고파서 ..너무 먹고싶어서 훔쳤다고 하는데 그 선생년을 칼로 찔러 죽여도 시원찮을꺼 같습니다.
제 조카가 5불을 들고 마트에 가서 이건 얼마예요? 이건 얼마예요? 라고 하도 물어서 그쪽 일하고 계신분들은 제 조카를 기억한다고 하네요... (담당경찰관말)
저는 저희 언니한테 전화도 못하겠습니다. 제가 전화할때마다 제 조카가 더 보고 싶고 죄책감에 시달릴 테니까요...
저희언니는 지금이라도 가고싶지만 영어를 할수가 없어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 선생년만이 제 조카를 도울수 있다고 합니다. 제 조카가 무사히 돌아오는길은 그 선생년이 처벌받지 않게 우리가 선처를 구하고 그년이 시키는대로 우리아이는 원래 한국에서도 손버릇이 안좋았다고 말하랍니다. 그런데 내가 죽어도 그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 조카는 절대 남에 물건에 손을 대는 아이는 아니였습니다.
학교보내는데 학비도 2천만원이나 들어갔습니다. 그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환불규정같은건 없다고 합니다.
제조카에게 어떤한 내용도 좋으니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