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저는 올해로 슴네살 직딩입니다..다들 이렇게 처음 시작하시길래......................... 저도 ㅎ 1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사귀던 도중 총 3번의 바람을 폈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너무 사랑한 나머지 매번 받아주었던 병신같은 여자입니다.작년 상근이었던 남자친구가 근무처 근처로 원룸을 얻어 살 때도방값은 물론 식비며 그릇이며, 밥통이며 오만 잡다구리한 돈도 제가썼고작년말에 차를 바꿨는데 그 차 할부값까지 대신 내주었던 바보같은 여자였습니다.항상 바람을 피워도 저에게 돌아와주었던 사람이기에그 사람밖에 모르고 살았던 저이기에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저랑 동갑인 남자친구는 군제대후 제가사는 곳으로 왔습니다.사귀기 초반부터 결혼이니 항상 같이 있고싶다느니 제대하면 같이살자는달콤한 말만 하던 사람이....막상 제대하고 난 후 제가 사는 곳으로 오긴 했지만 제가 모르는 사이 딴친구와 방을 얻어서 나와살고 있었습니다.모든 건 제 짐작으로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제가 3교대 근무를 해서 쉬는날도 많긴 하지만 야간근무를 하게되거나제가 근무를 하고 있을 땐 유달리 심심해하고 지루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일을 구한다고는 했지만 면접보고 회사들어가도 힘들다고 하루이틀 지나면그만 두고 그렇게 두달 정도를 쉬었습니다.최근에 핀 바람은.. 제가 야간근무를 하고 있을 때같이 살고 있는 친구가 여자들과 같이 술먹는 자리에 제 전남친과 같이 나간게 화근이었습니다.그놈의 바람끼.. 또 주체를 못하고 나오게 된거죠그놈은 바람을 피면 티나게 핸드폰을 두고 다니거나 아예 안가지고 옵니다.이번에도 제 촉이 심상치 않아서 알아보니 역시나..거기서 술 먹었던 여자들중 한명을 사귀고 있는것이었습니다.두살많은 누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물어보니 헤어질거랍니다.저는 또 그러려니 .. 왜 또 그러려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너무 힘들고 아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헤어졌다면서 제게 전화로 그러더니 그 다음날그 같이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연락이옵니다..지금 그 애 누구랑 같이 있는지 아냐면서내가 얼마나 그랬으면 자기친구 버리고 니한테 이런말들을 다 해주겠냐면서..헤어지라고 말을 하더라구요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그리고 폰도 제가 모르는 사이 하나를 더 만들어서 폰이 2개인 상황이었던겁니다.사귀고 있는 도중에도 폰 2개인 날이 많았지만또 하나를 더 만든것이었습니다.제가 연락을 하니 오히려 더 화를내며 역정을 내더라구요일단 만나서 얘기해야 될 것 같아 만나서 얘기했는데..일주일 정도 시간을 달랍니다.그럼 다시 예전의 자기로 다시 돌아오겠다고..너무 열이받아 그 여자한테 문자를 했습니다.그 사실을 알게 된 전남친과 같이사는 친구가 알게되고그런데 그 같이사는 친구가 그 여자랑 같은 곳에서 일을해서..그 친구입장이 안좋아 저에게 거짓말을 시켰습니다.예전에 헤어졌고 지금은 아무사이 아니라고..병신같이 또라이 같이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제가 완전 세컨드인 것 처럼 병신같이..그렇게 말을 끝내고 그애랑 통화를 하는데이제 두 번다시 니 눈에서 눈물나게 하지 않겠다고미안하다면서..그런데 또 며칠후이미 저한테선 정이 떨어진지 오래되었나봅니다좋아하긴 좋아하는데 사랑이상의 감정이 없다고그냥 편한 친구나 가족같다고..저는 헤어지고 난 후 일주일 이상을 눈물의 시간으로 보냈습니다.친구사이로 지내자는 그애의 말에..그나마 연락이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받아들였습니다.그렇게 연락을 하고 지내다 며칠동안 제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는데 ..제가 연락을 할 필요도 없는거죠..그런데 며칠전 연락이 온겁니다그 여자랑 헤어졌다고 .. 그 여자 성격이 너무 더러워서 못사귀겠다고 ..니가 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착해서 난 너 아닌 다른사람이랑은 못사귀겠다고..저는 또 바보같이 믿고 받아줬습니다.그 같이사는 친구도 그 애 정신차린 것 같다고 잘해보라는 말도 어제 저녁에 했습니다.그런데 오늘..어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더니..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할말이 있다면서..미안한데 안될 것 같다고 니한테 너무 미안하다면서..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사랑이.. 미련이.. 악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저를 죽여버린거죠..이렇게 될 걸 뻔히 알면서 다시 왜 받아줬나.. 제 자신이 미워지더군요..그 여자랑 다시 사귀냐고 하니 다시 사귄다고 하더라구요그 여자한테 다 말해버릴거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그 여자한테 모든 걸 다 말할 걸 생각하니 두려웠던거겠죠 ㅋ내가 이런 쓰레기를 1년을 만나왔다니.. 지난 1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일을 못할 것 같아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그 여자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리고 모든 걸 다 말해주었습니다.이 남자..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제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며 저를 그렇게 얘기했더군요..어이가 없더군요..저한테 지금 자기가 헤어지면 제가 그놈이랑 다시 사귈꺼냐고 물어보네요그래서 제가 내가 재활용수거담당도 아니고 그런쓰레기는두번다시 안받아준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그 여자분.. 자기랑 전화한 거 티내지 말라고 하더군요..자기가 생각하고 일단 얘기해주겠다면서..어떻게 할지 생각해본다면서.. 아 이 인간쓰레기 어떻게하죠..그 에쎔555 차 완전 긁어버리고 싶네요..그 차 내가 준 돈으로 할부내고..지금 입고 다니는 옷도 제 통장에서 돈 빼내서 다 사입은 옷이고..이때까지 걔한테 줬던 돈..수백만원은 족히될텐데..사귈 때 왜 정신못차리고 이렇게 데이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지..저도 참 병신같습니다..............................
1년의 만남, 3번의 바람, 그리고 이별
안녕하세요 ㅎ
저는 올해로 슴네살 직딩입니다..
다들 이렇게 처음 시작하시길래......................... 저도 ㅎ
1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귀던 도중 총 3번의 바람을 폈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매번 받아주었던 병신같은 여자입니다.
작년 상근이었던 남자친구가 근무처 근처로 원룸을 얻어 살 때도
방값은 물론 식비며 그릇이며, 밥통이며 오만 잡다구리한 돈도 제가썼고
작년말에 차를 바꿨는데 그 차 할부값까지 대신 내주었던 바보같은 여자였습니다.
항상 바람을 피워도 저에게 돌아와주었던 사람이기에
그 사람밖에 모르고 살았던 저이기에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저랑 동갑인 남자친구는 군제대후 제가사는 곳으로 왔습니다.
사귀기 초반부터 결혼이니 항상 같이 있고싶다느니 제대하면 같이살자는
달콤한 말만 하던 사람이....
막상 제대하고 난 후 제가 사는 곳으로 오긴 했지만
제가 모르는 사이 딴친구와 방을 얻어서 나와살고 있었습니다.
모든 건 제 짐작으로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3교대 근무를 해서 쉬는날도 많긴 하지만 야간근무를 하게되거나
제가 근무를 하고 있을 땐 유달리 심심해하고 지루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일을 구한다고는 했지만 면접보고 회사들어가도 힘들다고 하루이틀 지나면
그만 두고 그렇게 두달 정도를 쉬었습니다.
최근에 핀 바람은.. 제가 야간근무를 하고 있을 때
같이 살고 있는 친구가 여자들과 같이 술먹는 자리에 제 전남친과 같이 나간게 화근이었습니다.
그놈의 바람끼.. 또 주체를 못하고 나오게 된거죠
그놈은 바람을 피면 티나게 핸드폰을 두고 다니거나 아예 안가지고 옵니다.
이번에도 제 촉이 심상치 않아서 알아보니 역시나..
거기서 술 먹었던 여자들중 한명을 사귀고 있는것이었습니다.
두살많은 누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물어보니 헤어질거랍니다.
저는 또 그러려니 .. 왜 또 그러려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아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헤어졌다면서 제게 전화로 그러더니 그 다음날
그 같이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연락이옵니다..
지금 그 애 누구랑 같이 있는지 아냐면서
내가 얼마나 그랬으면 자기친구 버리고 니한테 이런말들을 다 해주겠냐면서..
헤어지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폰도 제가 모르는 사이 하나를 더 만들어서 폰이 2개인 상황이었던겁니다.
사귀고 있는 도중에도 폰 2개인 날이 많았지만
또 하나를 더 만든것이었습니다.
제가 연락을 하니 오히려 더 화를내며 역정을 내더라구요
일단 만나서 얘기해야 될 것 같아 만나서 얘기했는데..
일주일 정도 시간을 달랍니다.
그럼 다시 예전의 자기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너무 열이받아 그 여자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전남친과 같이사는 친구가 알게되고
그런데 그 같이사는 친구가 그 여자랑 같은 곳에서 일을해서..
그 친구입장이 안좋아 저에게 거짓말을 시켰습니다.
예전에 헤어졌고 지금은 아무사이 아니라고..
병신같이 또라이 같이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제가 완전 세컨드인 것 처럼 병신같이..
그렇게 말을 끝내고 그애랑 통화를 하는데
이제 두 번다시 니 눈에서 눈물나게 하지 않겠다고
미안하다면서..
그런데 또 며칠후
이미 저한테선 정이 떨어진지 오래되었나봅니다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사랑이상의 감정이 없다고
그냥 편한 친구나 가족같다고..
저는 헤어지고 난 후 일주일 이상을 눈물의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친구사이로 지내자는 그애의 말에..
그나마 연락이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고 지내다 며칠동안 제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는데 ..
제가 연락을 할 필요도 없는거죠..
그런데 며칠전 연락이 온겁니다
그 여자랑 헤어졌다고 .. 그 여자 성격이 너무 더러워서 못사귀겠다고 ..
니가 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착해서 난 너 아닌 다른사람이랑은 못사귀겠다고..
저는 또 바보같이 믿고 받아줬습니다.
그 같이사는 친구도 그 애 정신차린 것 같다고 잘해보라는 말도 어제 저녁에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더니..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할말이 있다면서..
미안한데 안될 것 같다고 니한테 너무 미안하다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사랑이.. 미련이.. 악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저를 죽여버린거죠..
이렇게 될 걸 뻔히 알면서 다시 왜 받아줬나.. 제 자신이 미워지더군요..
그 여자랑 다시 사귀냐고 하니 다시 사귄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한테 다 말해버릴거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한테 모든 걸 다 말할 걸 생각하니 두려웠던거겠죠 ㅋ
내가 이런 쓰레기를 1년을 만나왔다니.. 지난 1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일을 못할 것 같아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여자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걸 다 말해주었습니다.
이 남자..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제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며 저를 그렇게 얘기했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저한테 지금 자기가 헤어지면 제가 그놈이랑 다시 사귈꺼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제가 내가 재활용수거담당도 아니고 그런쓰레기는
두번다시 안받아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 자기랑 전화한 거 티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생각하고 일단 얘기해주겠다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본다면서..
아 이 인간쓰레기 어떻게하죠..
그 에쎔555 차 완전 긁어버리고 싶네요..
그 차 내가 준 돈으로 할부내고..
지금 입고 다니는 옷도 제 통장에서 돈 빼내서 다 사입은 옷이고..
이때까지 걔한테 줬던 돈..
수백만원은 족히될텐데..
사귈 때 왜 정신못차리고 이렇게 데이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지..
저도 참 병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