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 한번만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몇 번쓸까말까 망설이다 적습니다. 23살 직장인 여자 입니다 비록 제가 글쓰는솜씨가 없어 내용이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힘들고 가슴아픈 제 얘기를 하려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되는지 .. 제 사랑은 왜항상 이런식인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처음부터 애기하겠습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읽어주세요..그와 저는 2006년 11월 제가 스무살때 만났습니다. 만나기전부터 제가 좋아하던 오빠였고 교제하는것 자체가 꿈만같았습니다.만난지 채 50일도 지나지않아 2007년1월2일 그는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서로 편지도 주고받으면 곰신으로써 군화로써 이쁜사랑 키워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6개월이 지나고 .. 전역 6개월을 남겨놓은상황인 2008년7월 저는 친구A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릴를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라고 말하긴싫지만 그 당신 친구라고 믿고있었던 친구B와 제 남자친구가 잠을잤다는겁니다 남자친구는 2월에 휴가를 나와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집앞에까지 들여보내고 집에들어가고있는데 친구B에게서 연락이왔고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시다 남자친구는 취해서 모텔에가서 잠을 잔 상황입니다 ( 친구는 맨정신이였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게된 상황은 이러합니다 (친구A, 친구B, 나, 셋다 친구입니다) 2월에 저질러버린 상황을 7월에 친구B가 친구A에게 사실 대로 제 남자친구와 잤다고 실토했습니다. 사실을 알아버린 친구A는 이 상황을 저에게 말해야될까 몇번 고민했다고 합니다. 알면 제가 힘들어할것을 알기에.. 하지만 친구B의 나에게 전혀 미안함이 뭍어나오지않는 뻔뻔스러운 행동들 때문에 친구A는 바로 저에게 그런일들이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친구B는 성(性)에대해서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처음만난남자와 자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며 친구남자를 뺏은적도 몇번있었습니다. 그걸 알았을때 그 친구B와 만나지말았어야했는데 잘대해주고 저를잘챙겨주는 모습에 그만 친구사이를 딱 잘라내지못했습니다. 2월에 남자친구와 제 친구가 잤으며 저는 7월이되는 5개월동안 아무것도 모른채 저는 그저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친구B와 친하게 지내고있던 바보가되어있었습니다. 그 당시정말 힘들었습니다 진짜 .. 차라리 지나가는 차에 뛰어들어 기억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었고 잠도 못잤습니다. 친구B와 제 남자친구가 한침대에서 뒹굴거렸다고 생각하니 손발이 오그라들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습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이런얘기가 나오곤 했지만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하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제가 안다는 사실을 모르는 남자친구 아무것도 모르고 군대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두번 전화받지않다가 마음약해져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걱정을 합니다 아프냐며 무슨일있냐며 저는 .. 제가 알고잇다는 사실을 비밀로하고 ...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친구와 만났습니다 . 그 당시 참 믿음직스럽고 저만 사랑해주고 제가 해달라는건 뭐든 해주는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알고있는 이 사실을 믿고싶지않았고덮어두고 남자친구를 받아들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개월을 더 곰신으로 기다리고 2008년 12월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모든 것.. 남자친구는 기억에 없답니다. 술에취해 자고 일어나니까 모텔이였고 자기도 당황했다고.. 남자친구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실수였다고.. 저는 사실.. 남자친구와 제 친구가 잤다는 이 아픔보다 남자친구가날 떠날 때 겪는 아픔이 더 클것같아서 남자친구를 덮어두려했습니다. 용서 ..? 남자친구에게는 용서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제 마음에서 지워지지않는 용서...이 큰 상처도 덮어두려했으면 잘지내면 좋았을 것을 ... 제 남자친구에겐 정말 고질병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술!!입니다 술에 떡이되서 제 친구와 자는 실수까지 저질렀기때문에 저는 제 남자친구가 술먹는게 정말싫습니다. 술한번 먹으면 절제못하고 끝장을 봐야하는 남자친구.. 전역하고도 술 때문에 수십번싸웠습니다 말로만 그때 뿐입니다 안먹겠다고 하고도 3일뒤 돌아서면 또 정신못차립니다 저도 못알아보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전화통화한것도 자기가 무슨말을 내뱉었는지도기억못하고 심지어 몇일 전 제가 생일선물로 사준 지갑도 술먹고 잃어버렸습니다. 술먹고 지갑잃어버린걸 왜 나한테 찾는지 .. 새벽에 술취해서 전화와서 지갑잃어버렸다길래 새벽에 남자친구 카드 제가 다 분실신고 해줬습니다. 다음날 또 아무 기억못도 못합니다...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반복되는 상황이 지겨워서 헤어지자고도 했지만 남자친구는 매번 잡았습니다 (어쩌면..헤어진다고 말해도 저는 잡아주길 바랫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헤어자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하지만 매번 헤어지자고 말하는 저.... 헤어지자고 말하는 저를 잡는 남자친구도 지쳤나봅니다. 어제는 술먹고 저한테 그만하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어제도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술진탕 먹고 또 밤에 전화와서 아무 기억못합니다 .... 정말 .. 힘듭니다 끔찍한 상황을 겪고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힘듭니다 혹시 길거다 친구B의 뒷모습과 닮은사람이 지나가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럽니다. 저.. 남자친구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늘 먼저 제가 만나자 뭐하자 얘기합니다. 남자친구를 제 속에서 가둬두고싶은것도 있었습니다.제속에 가둬두면 친구안만나고 술안먹고 할것같아서.. 늘 먼저 만나자고 했습니다. 뒤돌아서면 보고싶었고 남자친구가 술먹고 저렇게 나한테 행동해도 믿고싶었습니다. 남자친구를 아직도 믿고싶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서 벗어나고 싶어한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제가 잘해보려고 곁에 다가가면 다갈수록 남자친구는 더 삐뚫어지는것 같습니다.저는 이 상처도 덮고 잘지내보려고 하는데.. 너무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그런 끔찍한 일을 겪었을때 그만 둘걸 왜 2년이란 길면 긴 시간을 힘들게 남자친구를 기다렸나 라는 생각도 들고 모질게 뿌리치지못한 내 자신한테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내 사랑은 항상 이런건지 .. 내 모든걸 다주면 남자는 저리도 가버리는건지 .. 정말 힘드네요 ...오늘 남자친구를 만나서 정말 이제 그만 두자고 얘기할겁니다 제 옆에있는 남자친구도 놔주고 싶고 저도 더 이상 힘들기 싫기 때문에 오늘은 모든거 정리할겁니다 .... 마음약해서 모질게 굴어도 제가 먼저 전화하고그랬는데 .. 1000일 가까운 시간동안 함께하면서 실망하는 부분도 정말 많았는데 이별이 정말 이렇게 힘든건지 또 다시 느끼게됩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먹겠습니다. 일하고 있는 지금도 손이 다떨리고 눈물이자꾸나네요 ... 더 힘든건 헤어져도 몇년이 자나도 끔찍한 기억을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 조언이나 힘내라고 메세지좀 남겨주세요 ... 악플은 안되요 부탁드릴께요 1
술먹고 내친구와 실수한 남자친구
제 얘기 한번만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몇 번쓸까말까 망설이다 적습니다.
23살 직장인 여자 입니다
비록 제가 글쓰는솜씨가 없어 내용이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힘들고 가슴아픈 제 얘기를 하려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되는지 .. 제 사랑은 왜항상 이런식인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처음부터 애기하겠습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그와 저는 2006년 11월 제가 스무살때 만났습니다.
만나기전부터 제가 좋아하던 오빠였고 교제하는것 자체가 꿈만같았습니다.
만난지 채 50일도 지나지않아 2007년1월2일 그는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서로 편지도 주고받으면 곰신으로써 군화로써 이쁜사랑 키워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6개월이 지나고 ..
전역 6개월을 남겨놓은상황인 2008년7월 저는 친구A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릴를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라고 말하긴싫지만 그 당신 친구라고 믿고있었던
친구B와 제 남자친구가 잠을잤다는겁니다
남자친구는 2월에 휴가를 나와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집앞에까지 들여보내고 집에들어가고있는데
친구B에게서 연락이왔고 둘이 만나서 술을 마시다 남자친구는 취해서 모텔에가서 잠을 잔 상황입니다 ( 친구는 맨정신이였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게된 상황은 이러합니다
(친구A, 친구B, 나, 셋다 친구입니다)
2월에 저질러버린 상황을 7월에 친구B가 친구A에게 사실
대로 제 남자친구와 잤다고 실토했습니다.
사실을 알아버린 친구A는 이 상황을 저에게 말해야될까 몇번 고민했다고 합니다. 알면 제가 힘들어할것을 알기에.. 하지만 친구B의 나에게 전혀 미안함이 뭍어나오지않는 뻔뻔스러운 행동들 때문에 친구A는 바로 저에게 그런일들이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친구B는 성(性)에대해서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처음만난남자와 자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며 친구남자를 뺏은적도 몇번있었습니다.
그걸 알았을때 그 친구B와 만나지말았어야했는데 잘대해주고 저를잘챙겨주는 모습에 그만 친구사이를 딱 잘라내지못했습니다.
2월에 남자친구와 제 친구가 잤으며 저는 7월이되는 5개월동안
아무것도 모른채 저는 그저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친구B와 친하게 지내고있던 바보가되어있었습니다.
그 당시정말 힘들었습니다 진짜 .. 차라리 지나가는 차에 뛰어들어 기억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었고 잠도 못잤습니다.
친구B와 제 남자친구가 한침대에서 뒹굴거렸다고 생각하니
손발이 오그라들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습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이런얘기가 나오곤 했지만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하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제가 안다는 사실을 모르는 남자친구
아무것도 모르고 군대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두번 전화받지않다가 마음약해져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걱정을 합니다 아프냐며 무슨일있냐며
저는 .. 제가 알고잇다는 사실을 비밀로하고 ...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친구와 만났습니다 . 그 당시 참 믿음직스럽고 저만 사랑해주고 제가 해달라는건 뭐든 해주는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알고있는 이 사실을 믿고싶지않았고
덮어두고 남자친구를 받아들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개월을 더 곰신으로 기다리고 2008년 12월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모든 것..
남자친구는 기억에 없답니다. 술에취해 자고 일어나니까 모텔이였고 자기도 당황했다고.. 남자친구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실수였다고..
저는 사실.. 남자친구와 제 친구가 잤다는 이 아픔보다 남자친구가
날 떠날 때 겪는 아픔이 더 클것같아서
남자친구를 덮어두려했습니다.
용서 ..? 남자친구에게는 용서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제 마음에서 지워지지않는 용서...
이 큰 상처도 덮어두려했으면 잘지내면 좋았을 것을 ...
제 남자친구에겐 정말 고질병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술!!입니다
술에 떡이되서 제 친구와 자는 실수까지 저질렀기때문에
저는 제 남자친구가 술먹는게 정말싫습니다.
술한번 먹으면 절제못하고 끝장을 봐야하는 남자친구..
전역하고도 술 때문에 수십번싸웠습니다 말로만 그때 뿐입니다
안먹겠다고 하고도 3일뒤 돌아서면 또 정신못차립니다
저도 못알아보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전화통화한것도
자기가 무슨말을 내뱉었는지도기억못하고
심지어 몇일 전 제가 생일선물로 사준 지갑도 술먹고 잃어버렸습니다.
술먹고 지갑잃어버린걸 왜 나한테 찾는지 ..
새벽에 술취해서 전화와서 지갑잃어버렸다길래
새벽에 남자친구 카드 제가 다 분실신고 해줬습니다.
다음날 또 아무 기억못도 못합니다...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반복되는 상황이 지겨워서 헤어지자고도 했지만 남자친구는 매번 잡았습니다 (어쩌면..헤어진다고 말해도 저는 잡아주길 바랫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헤어자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하지만 매번 헤어지자고 말하는 저....
헤어지자고 말하는 저를 잡는 남자친구도 지쳤나봅니다.
어제는 술먹고 저한테 그만하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어제도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술진탕 먹고 또 밤에 전화와서 아무 기억못합니다 .... 정말 .. 힘듭니다
끔찍한 상황을 겪고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힘듭니다
혹시 길거다 친구B의 뒷모습과 닮은사람이 지나가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럽니다.
저.. 남자친구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늘 먼저 제가 만나자 뭐하자 얘기합니다.
남자친구를 제 속에서 가둬두고싶은것도 있었습니다.
제속에 가둬두면 친구안만나고 술안먹고 할것같아서.. 늘 먼저 만나자고 했습니다.
뒤돌아서면 보고싶었고 남자친구가 술먹고 저렇게 나한테 행동해도 믿고싶었습니다.
남자친구를 아직도 믿고싶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서 벗어나고 싶어한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제가 잘해보려고 곁에 다가가면 다갈수록 남자친구는 더 삐뚫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 상처도 덮고 잘지내보려고 하는데.. 너무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그런 끔찍한 일을 겪었을때 그만 둘걸 왜 2년이란 길면 긴 시간을 힘들게 남자친구를 기다렸나 라는 생각도 들고 모질게 뿌리치지못한 내 자신한테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내 사랑은 항상 이런건지 .. 내 모든걸 다주면 남자는 저리도 가버리는건지 ..
정말 힘드네요 ...
오늘 남자친구를 만나서 정말 이제 그만 두자고 얘기할겁니다
제 옆에있는 남자친구도 놔주고 싶고 저도 더 이상 힘들기 싫기 때문에 오늘은 모든거 정리할겁니다 ....
마음약해서 모질게 굴어도 제가 먼저 전화하고그랬는데 ..
1000일 가까운 시간동안 함께하면서 실망하는 부분도 정말 많았는데 이별이 정말 이렇게 힘든건지 또 다시 느끼게됩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먹겠습니다.
일하고 있는 지금도 손이 다떨리고 눈물이자꾸나네요 ...
더 힘든건 헤어져도 몇년이 자나도 끔찍한 기억을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 조언이나 힘내라고 메세지좀 남겨주세요 ... 악플은 안되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