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학교가 비때문에 잠기고있어요 ...

불우한학생2009.07.07
조회2,859

하암 ... 안녕하십니까 ...

신기한일 있을때마다 톡쓰는 17살광주남학생입니다 ..

 

지금까지 톡올린것중에 ... 제일 신기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원참 ...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이번에 전남지방에 비가 아주많이 내렸죠 .. 장마라나 뭐라나 ..

 

특히 광주쪽 ... 어제를 포함해 오늘 미치도록 내렸죠 ...

 

바람은안불고 비 만 위에서 아래로 쭉쭉 ... 우산뚫리는줄알았음 .. 후 ..

 

우선미리 말해놀게요 ..

 

저희학교 아주 가난한학교죠 .. 평판도 안좋고.. (강당지금짓는중 ....)

 

후..

 

이정도 말하면  운동장 당연히 인조잔디 안깔았구요 ..

운동장 흙도 아주 썪어가는흙이여서 물을 흡수안합니다 ...

 

운동장이 잠겼어요 ..... 너무많이 잠겨서  축구골대 까지 삼켜가는중 ..

 

내일은 어느정도 잠겼을라나 ...

 

우리들은  멀리멀리 떠내려가라고 친절하게 뜯어진슬리퍼나 종이배 만들어서 떠나보내고

(이정도 되면 의심하겠죠 .. 축구골대까지 삼키고있을정도면 학교 어떻게 들가라고)

 

학교 정문에서부터 운동장까지 내리막길이고요  운동장부터 교문까지 잠겨서

 

후문으로 돌아서 들어간답니다 ... 휴 ...

 

진심 100% 실제이야기고요 .. 사진올릴게요

 

 

 

사진에는 그렇게 심각하게 안나와있네요 .. 위에서 찍어서 그런가봐염.. 후~

 

 

교문이 물에 잠길랑말랑해서 1층안에서 찍었어욜

 

 

 

톡톡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