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23살 용인사는 직딩녀입니다. ㅎ 맨날 구경만하다가, 글써보긴 처음인데.. 글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 ; 때는 , 어제 월요일 이었습니다.. 모처럼 쉬는날 회사언니들과 모여서 수원역cgv에 '킹콩을 들다'를 보러갔지염.. 평소에 진짜 보고싶었던.. ㅎ 일단 영화표를 끊어놓구,,오랜만에 모였으니..밥도 먹고.. 백화점 구경도 다니고.. 커피도 한잔씩 먹구.. 영화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즐거운시간을 가졌습니다.ㅎ 영화시간이 ..4시 40 분쯤 이었을거에요 ~ 우리는 이래저래..시간을 떼우고,, 30분쯤 되어서 영화관에 입장했거든요 ~ 평일이라그런지.. 아래쪽엔 거의 사람이 없었구,,뒤쪽으로 좀 있었는듯.. 저희들은 좌석을 찾아...앉고..광고를 보고있을즘 ! 문제는 거기부터 시작되었어요 문제의 그분들 !! 남자 한분이랑, 여자 두분이서 (한분은 미친여자!ㄴㅏ이는 한..30대쯤? 되보였습니다) 영화를 보러왔는지... 다른사람들 개의치 않고..엄청 큰소리로..좌석을 못찾았는지;;;... 욕짓거리를 하면서 싸우는거에요 +_+;;;;;;;;;;;이 좌석이 맞냐면서.. 어떤년이 대체 끊어준거냐면서;;;;; 첨엔,,저희들도 깜짝놀라서..저사람들 뭐지?;..하면서 쳐다봤어요... 근데..둘중 한여자분이..좀 정상은 아닌듯 보였어요..ㅠㅠ;;;;;(좀 덜떨어진??) 계속..자리가지구..잘못줬내..어쨌네..씨x...어쩌구.. 떠드는겁니다.ㅠ 영화관사람들..다 신경쓰였는지..온통..시선을 그쪽을 향해있었어요..; 그러더니,, 따지러? 나갔나봐염...;;(간건가.하고...생각하고있었는데....!!) 다시 들어와선... 제 바로 뒷자석에 떡하니 앉는거에요 .;;;;;;;;;;;;;;;;;어익후 ;;속으로..(아..ㅅㅂ x됐다.;;를 외치며...ㅠ) 영화시작하면 조용하겠지...생각하고,,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대반 설레반 마음으로 보고있는데... 아뿔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조용하긴 개뿔.... 영화보면서 진짜 자기 안방마냥... 계속 떠드는거에요 ;;;; 엄청 크게 !!! ;;;;;;;; 영화관에 마치 자기들만 있다는듯이;;; 영화소리보다 더 컸어요 진짜!!! ㅠ(소곤소곤이 아니라,,완전 대놓고 말하는수준 ! ;;;;;) 같이 영화보던 언니는 아예..앞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저희도 같이 따라 옮길까 하다가..자리가 딱 중앙이었거든요...? 그래...자리가 좋으니깐, 그냥 안옮겼는데.... 그 미친여자 : 꺌꺌꺌꺌,, 쟤 뭐냐 !! ㅋㅋㅋㅋ (영화에서 한 여자에가 막 먹어대자..)그 미친여자 : 아우씨x . 저 돼지같은년 , 그만좀 쳐먹어라... 그러니깐 살찌지.. 아이구..니가 60k 가 안넘는다고?? 웃기지마,,,!xxx~~등등... ! 막 이런식으로..계속...궁시렁궁시렁...;;; 주변사람들도 당연히 거슬렸겠죠..ㅠ 근데 극장에 있던사람들.. 미친여자란걸 알았는지; 단 한명도 아무소리도 못하고.,, 영화를 봐야했어요... 근데 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미친여자가..이제 제 ..의자를 차기 시작하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ㅅㅂ ㄴ!!!!ㅠㅠ) 첨에..개의치않았어요...그러다말겠지... 근데..!!! 계속.....쉬지않고...툭툭....-_-.. 전 속으로..(그래 한번만 더해봐.한번만 더해봐..를 외치며...)짜증은 슬슬밀려오고있었고...ㅠ 갑자기 조용하더니, (영화못보신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중간에 이범수가 학생들을 데리고 강간했다는 식으로 궁지에 몰려서 재판받는 장면이있거든요??^^:;;) 이장면을 보면서.. 그 미친여자 : 아우 !! 저 씨x놈..! 나한테 걸리면 넌 아주 죽었어..!! 저 못된새끼...궁시렁궁시렁#$%#::;; 그 옆에 남자분.. ! 첨으로 하는 첫마디... "주여,주여,주여?,;;;;;;;;엥???ㅋㅋㅋㅋ (무슨 교회왔냐고...-_-;;;;!) 막이러면서 또..둘이 아예 대놓고 대화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극장사람들도 신경쓰였는지,, 계속...그들만 쳐다보고...... 정작..말하는사람은 아무도 없고..ㅋㅋㅋㅋ사람들도 다 엄청 짜증났을거에요..ㅠ_ㅠ제가 다 민망할정도로..;ㅠ 아놔 돌겠네... 진짜.너무 황당에서 언니랑 쳐다보면서 계속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제 의자를 또 건드렸는데,,,하필이면,...제가 영화가 너무 슬퍼서..눈물콧물이 범벅 되있어가지구..차마..뒤를 못돌아보겠는거에요 ;;챙피해서.ㅋㅋㅋㅋㅋ;(솔직히...좀 무서워서??ㅠㅠ ;;;ㅋㅋㅋㅋ) 아무튼...그러다가..꾹..참아가며...이래저래.....힘들게 영화 봤다는.ㅠ 그 미친여자만 생각하면..진짜....ㅋㅋㅋ다시는 안마주쳤음 좋겠네요...ㅠ 제발..앞으론 영화관 나오지 말기를.........................!!!!!! (혹시라도,,,어제 이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보신분들 계신가요?ㅋㅋ)
수원역 cgv에서 정말 무개념인 미친여자 ~!!
안녕하세요 ~
전 23살 용인사는 직딩녀입니다. ㅎ
맨날 구경만하다가, 글써보긴 처음인데.. 글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 ;
때는 , 어제 월요일 이었습니다..
모처럼 쉬는날 회사언니들과 모여서 수원역cgv에 '킹콩을 들다'를 보러갔지염..
평소에 진짜 보고싶었던.. ㅎ
일단 영화표를 끊어놓구,,오랜만에 모였으니..밥도 먹고.. 백화점 구경도 다니고..
커피도 한잔씩 먹구.. 영화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즐거운시간을 가졌습니다.ㅎ
영화시간이 ..4시 40 분쯤 이었을거에요 ~
우리는 이래저래..시간을 떼우고,, 30분쯤 되어서 영화관에 입장했거든요 ~
평일이라그런지.. 아래쪽엔 거의 사람이 없었구,,뒤쪽으로 좀 있었는듯..
저희들은 좌석을 찾아...앉고..광고를 보고있을즘 ! 문제는 거기부터 시작되었어요
문제의 그분들 !! 남자 한분이랑, 여자 두분이서 (한분은 미친여자!ㄴㅏ이는 한..30대쯤? 되보였습니다)
영화를 보러왔는지... 다른사람들 개의치 않고..엄청 큰소리로..좌석을 못찾았는지;;;...
욕짓거리를 하면서 싸우는거에요 +_+;;;;;;;;;;;이 좌석이 맞냐면서..
어떤년이 대체 끊어준거냐면서;;;;;
첨엔,,저희들도 깜짝놀라서..저사람들 뭐지?;..하면서 쳐다봤어요...
근데..둘중 한여자분이..좀 정상은 아닌듯 보였어요..ㅠㅠ;;;;;(좀 덜떨어진??)
계속..자리가지구..잘못줬내..어쨌네..씨x...어쩌구.. 떠드는겁니다.ㅠ
영화관사람들..다 신경쓰였는지..온통..시선을 그쪽을 향해있었어요..;
그러더니,, 따지러? 나갔나봐염...;;(간건가.하고...생각하고있었는데....!!)
다시 들어와선...
제 바로 뒷자석에 떡하니 앉는거에요
.;;;;;;;;;;;;;;;;;
어익후 ;;


속으로..(아..ㅅㅂ x됐다.;;를 외치며...ㅠ)
영화시작하면 조용하겠지...생각하고,,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대반 설레반 마음으로 보고있는데...
아뿔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조용하긴 개뿔....
영화보면서 진짜 자기 안방마냥... 계속 떠드는거에요 ;;;;
엄청 크게 !!! ;;;;;;;; 영화관에 마치 자기들만 있다는듯이;;;
영화소리보다 더 컸어요 진짜!!! ㅠ
(소곤소곤이 아니라,,완전 대놓고 말하는수준 ! ;;;;;)
같이 영화보던 언니는 아예..앞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저희도 같이 따라 옮길까 하다가..자리가 딱 중앙이었거든요...?
그래...자리가 좋으니깐, 그냥 안옮겼는데....
그 미친여자 : 꺌꺌꺌꺌,, 쟤 뭐냐 !! ㅋㅋㅋㅋ
(영화에서 한 여자에가 막 먹어대자..)
그 미친여자 : 아우씨x . 저 돼지같은년 , 그만좀 쳐먹어라...
그러니깐 살찌지.. 아이구..니가 60k 가 안넘는다고??
웃기지마,,,!xxx~~등등...
!
막 이런식으로..계속...궁시렁궁시렁...;;;
주변사람들도 당연히 거슬렸겠죠..ㅠ 근데 극장에 있던사람들..
미친여자란걸 알았는지; 단 한명도 아무소리도 못하고.,, 영화를 봐야했어요...
근데 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미친여자가..이제 제 ..의자를 차기 시작하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ㅅㅂ ㄴ!!!!ㅠㅠ)
첨에..개의치않았어요...그러다말겠지...
근데..!!! 계속.....쉬지않고...툭툭....-_-..
전 속으로..(그래 한번만 더해봐.한번만 더해봐..를 외치며...)
짜증은 슬슬밀려오고있었고...ㅠ
갑자기 조용하더니, (영화못보신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중간에 이범수가 학생들을 데리고 강간했다는 식으로 궁지에 몰려서 재판받는 장면이있거든요??^^:;;)
이장면을 보면서..
그 미친여자 : 아우 !! 저 씨x놈..! 나한테 걸리면 넌 아주 죽었어..!!
저 못된새끼...궁시렁궁시렁#$%#::;;
그 옆에 남자분.. ! 첨으로 하는 첫마디...
"주여,주여,주여?,;;;;;;;;엥???ㅋㅋㅋㅋ
(무슨 교회왔냐고...-_-;;;;!)
막이러면서 또..둘이 아예 대놓고 대화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극장사람들도 신경쓰였는지,, 계속...그들만 쳐다보고......
정작..말하는사람은 아무도 없고..ㅋㅋㅋㅋ사람들도 다 엄청 짜증났을거에요..ㅠ_ㅠ제가 다 민망할정도로..;ㅠ
아놔 돌겠네...
진짜.너무 황당에서 언니랑 쳐다보면서
계속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제 의자를 또 건드렸는데,,,하필이면,...
제가 영화가 너무 슬퍼서..눈물콧물이 범벅 되있어가지구..
차마..뒤를 못돌아보겠는거에요 ;;챙피해서.ㅋㅋㅋㅋㅋ;
(솔직히...좀 무서워서??ㅠㅠ ;;;ㅋㅋㅋㅋ)
아무튼...그러다가..꾹..참아가며...
이래저래.....힘들게 영화 봤다는.ㅠ
그 미친여자만 생각하면..진짜....
ㅋㅋㅋ
다시는 안마주쳤음 좋겠네요...ㅠ
제발..앞으론 영화관 나오지 말기를.........................!!!!!!
(혹시라도,,,어제 이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보신분들 계신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