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햇던 한 이야기입니다.

뽀로옥2009.07.07
조회98

안녕하세요 .19살 고3학생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처음으로 판을써보게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부터 마니 즐겨보앗습니다 ^^

제 이야기도 재밋게 들우시구요 악플은 달아주지마세요 ㅎㅎ

 

제가 후로 10년전 ㅎㅎ.ㅎㅎㅎ

한때  막 병아리 키우는게 한참 유행을타구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해보면. 빨간. 초록. 파란. 노락 이러저런색들에 병아리가

참 많앗습니다. 너무 갖구싶엇지만 차마 부모님에게는 혼이날까봐

말씀도 못드리구 혼자 고민을햇습니다. 그때 저희는 시골이라 아랫동네에

닭농장을 하구잇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냇죠. 자주가서 도와주는곳이니깐

병아리한마리만 얻어오자구. 그래서 일을가서도와드리구 그담날에 병아리한마리

를 몰래 얻어왓습니다. 그래서 병아리랑 재밋게놀구 애들이에 꿀리지않게 열씨미

자랑두 하구 댕겻습니다. 근데 제병아리너 정말 잘크구 있기에 어린마음에 너무나

행복하구 모든세상을 가진듯햇습니다. 아이들도 커카는 제병아리모습을보고 부러워

햇구요. 근데 그때가아마 무더운여름이시작하는 날이엿습니다.

그래서 잠이들려구하는데 삐악삐악소리가나서 신경이쓰여서나갓더니 병아리가더웟

던지 너무 불쌍하게 제눈을바라보는거애요 그래서 하루는 선풍기로 몰래제방에서 풀로

돌리면서 재웟죠. 구런다음에 또자려구하는데 삐약삐약이러는거애요.

너무 미안한마음에 더운데 털도잇으니 어린맘에 시원하게 해줘야겟다는 오로지그

관념으로 저에 병아리는 냉동실로 들어갓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일찍눈이깨서 바로냉동실로 달려가보앗죠,.그랫더니 병아리가 살아잇는것처럼 저 바라보면서 잇는거애요. 눈을뜬채루 죽은거엿죠...... 병아리의몸을만져보니다

전보다더 딴딴하구 정말그날많이 울엇습니다. 어린마음에 정말병아리 사랑하는맘에

그랫는데 죽어버리니. 꼭이맘떄쯤이면 생각이납니다 그립다 우리쫑아.......ㅠ.ㅠ

 

재밋겟읽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