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수정했습니다 ^^;;)을 보다가 캠핑카 여행기가 있기래 이렇게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저는 올해 29살 되는 남정네입니다. 지금은 작은 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구요.
지난 2007년 11월 2일부터 9일 뉴질랜드 남섬을 캠퍼밴(여기서는 캠핑카를 이렇게 부르드라고요)을 빌려 여행하고 왔습니다. 말이 11월 2일부터 9일이지 2일 새벽에도착해 9일 아침일찍왔으니 정확히 6일동안 여행했습니다. 캠퍼밴도 6일 대여를 했구요.
11월의 뉴질랜드는 조금 추웠지만 다닐만 했습니다.또 성수기가 아니기에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뭐 뉴질랜드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벌써 사귄이 8년이 넘었네요 )와 함게 2007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갔다왔습니다. 정확히 1년 채우고 돌아 왔습니다. 그때 호주 학교(말이 학교지 거의 학원 입니다)에서 알게된 누나가 '여기까지 왔으니 뉴질랜드 한번 가자'는 말에 혹해서 갔다왔습니다.
여행인 구성은 저와 여자친구, 호주에서 알게된 동생 한명 이렇게 4명이서 갔다왔습니다. 총 여자3, 남자 하나로 구성된 여행팀이 었습니다. 뭐 짐은 무거운게 없어서 무거운거 든일은 거의 없는데 운전을 6일동안 다했네요
11월 2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지에 도착해 공항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 일찍 MAUI 오피스로 가서 예약해둔 캠퍼밴을 받았습니다. 캠퍼밴은 포드것으로 4인용 짜리 였습니다. 7000mk 가까이 달린 새차로 오토 차량입니다.(왼손으로 수동 기아를 넣을 자신이 없더라고요) 폭스바겐 캠퍼밴도 있었는데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우리차는 바로 이차 입니다. (여자친구와 누나 찬조 출연입니다)
차 안은 냉장고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가스랜지, 테이블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물 아낀다고 샤워를 한번도 안했고 큰일은 모두 밖의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럴 필요까지 없었는데 물이 떨어질까 겂이 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서 캠핑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캠핑카에 대한 인프라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주유소에서 물을 채울수 있고 오물을 버릴수 있게 되어 있고 심지어 길가에도 수도꼭지와 오물 버릴수 있는 배수구가 있어 캠핑카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잠은 운전석 위에 있는 다락방(?)같은 곳에서 두명이자고 차 안 뒷부분에 있는 테이블을 치우고 뒤 의자를 펴면 딱딱한 침대가 만들어 지는데 여기에 2명이 잤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홀리데이 파크에서 머물렀습니다. 캠퍼밴 여관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거 갔습니다. 여기서 전기를 연결해 전지를 충전 시키고 화잘실과 부엌이 따로 있어 여기서 샤워하고 요리도 해 먹었습니다.(물채우고 있는 이쁜동생과 똥통을 치우고 있는 저입니다 이건 언제나 제몫이었습니다)
뉴질랜드는 고속도로가 왕복 2차선입니다. 그러다가 on way 길도 나옵니다. 즉 왕복 1차선 도로도 나옵니다. 반대쪽에서 오는 차가 없으면 다행이지만 만약 있다면 저든 상대방이는 한사람이 양보해야 합니다. 먼저 양보해야 되는 쪽에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즉 한쪽 방향의 차가 무조건 먼저 양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그걸 모르고 차가 없어 막가다가 차가 나타나 상대방 운전자에게 째려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도로에는 차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캠퍼밴을 타고 다니다가 좋은 풍경, 멋진 곳이 나오면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 진짜 멋있는 곳이 었습니다. 누군가 뉴질랜드를 '지상의 마지막 천국'이라했는데 그말 절대 공감했습니다. 아래는 여행사진 들입니다.
인구 4백만, 양은 6천만인 뉴질랜드
6일동안 남섬을 2014.4km(앞에2000은 지워졌습니다. 이게 백단위밖에 표시를 안해주더라구요)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남섬 여행 루트입니다.(형광팬 칠해진 부분)
호주도 캠퍼밴을 이용해 여행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았습니다. 저는 호주에서는 캠퍼밴을 이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뉴질랜드 캠퍼밴 예약은 www.campervan.co.kr 이곳을 통해서 했습니다. 캠퍼밴 대여 비용은 그 당시 MAUI 4인승 premium pack- 1,233,065원=> AUD$1497.95(1인당 $374.5)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가난한 학생들이어서 저와 여자친구 동생은 스시집, 누나는 피부샵에서 일한 돈을 모아모아갔습니다.
'10년안에 한번 더 간다'라는 목표로 세우고 있는데 과연 이루어 질지 모르겠네요. 일에 치여 사는 요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 주세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뉴질랜드캠퍼밴 여행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bluemoonlsm@nate.com으로 메일주세요. 늦더라도 아는 부분에서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진有) 캠핑카타고 뉴질랜드 여행기
네이트 톡(수정했습니다 ^^;;)을 보다가 캠핑카 여행기가 있기래 이렇게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저는 올해 29살 되는 남정네입니다. 지금은 작은 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구요.
지난 2007년 11월 2일부터 9일 뉴질랜드 남섬을 캠퍼밴(여기서는 캠핑카를 이렇게 부르드라고요)을 빌려 여행하고 왔습니다. 말이 11월 2일부터 9일이지 2일 새벽에도착해 9일 아침일찍왔으니 정확히 6일동안 여행했습니다. 캠퍼밴도 6일 대여를 했구요.
11월의 뉴질랜드는 조금 추웠지만 다닐만 했습니다.또 성수기가 아니기에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뭐 뉴질랜드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벌써 사귄이 8년이 넘었네요
)와 함게 2007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갔다왔습니다. 정확히 1년 채우고 돌아 왔습니다. 그때 호주 학교(말이 학교지 거의 학원 입니다)에서 알게된 누나가 '여기까지 왔으니 뉴질랜드 한번 가자'는 말에 혹해서 갔다왔습니다.
여행인 구성은 저와 여자친구, 호주에서 알게된 동생 한명 이렇게 4명이서 갔다왔습니다. 총 여자3, 남자 하나로 구성된 여행팀이 었습니다. 뭐 짐은 무거운게 없어서 무거운거 든일은 거의 없는데 운전을 6일동안 다했네요
11월 2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지에 도착해 공항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 일찍 MAUI 오피스로 가서 예약해둔 캠퍼밴을 받았습니다. 캠퍼밴은 포드것으로 4인용 짜리 였습니다. 7000mk 가까이 달린 새차로 오토 차량입니다.(왼손으로 수동 기아를 넣을 자신이 없더라고요) 폭스바겐 캠퍼밴도 있었는데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우리차는 바로 이차 입니다. (여자친구와 누나 찬조 출연입니다)
차 안은 냉장고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가스랜지, 테이블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물 아낀다고 샤워를 한번도 안했고 큰일은 모두 밖의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럴 필요까지 없었는데 물이 떨어질까 겂이 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서 캠핑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캠핑카에 대한 인프라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주유소에서 물을 채울수 있고 오물을 버릴수 있게 되어 있고 심지어 길가에도 수도꼭지와 오물 버릴수 있는 배수구가 있어 캠핑카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잠은 운전석 위에 있는 다락방(?)같은 곳에서 두명이자고 차 안 뒷부분에 있는 테이블을 치우고 뒤 의자를 펴면 딱딱한 침대가 만들어 지는데 여기에 2명이 잤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홀리데이 파크에서 머물렀습니다. 캠퍼밴 여관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거 갔습니다. 여기서 전기를 연결해 전지를 충전 시키고 화잘실과 부엌이 따로 있어 여기서 샤워하고 요리도 해 먹었습니다.(물채우고 있는 이쁜동생과 똥통을 치우고 있는 저입니다 이건 언제나 제몫이었습니다
뉴질랜드는 고속도로가 왕복 2차선입니다. 그러다가 on way 길도 나옵니다. 즉 왕복 1차선 도로도 나옵니다. 반대쪽에서 오는 차가 없으면 다행이지만 만약 있다면 저든 상대방이는 한사람이 양보해야 합니다. 먼저 양보해야 되는 쪽에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즉 한쪽 방향의 차가 무조건 먼저 양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그걸 모르고 차가 없어 막가다가 차가 나타나 상대방 운전자에게 째려봄을 당했습니다
캠퍼밴을 타고 다니다가 좋은 풍경, 멋진 곳이 나오면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 진짜 멋있는 곳이 었습니다. 누군가 뉴질랜드를 '지상의 마지막 천국'이라했는데 그말 절대 공감했습니다. 아래는 여행사진 들입니다.
인구 4백만, 양은 6천만인 뉴질랜드
6일동안 남섬을 2014.4km(앞에2000은 지워졌습니다. 이게 백단위밖에 표시를 안해주더라구요)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남섬 여행 루트입니다.(형광팬 칠해진 부분)
호주도 캠퍼밴을 이용해 여행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았습니다. 저는 호주에서는 캠퍼밴을 이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뉴질랜드 캠퍼밴 예약은 www.campervan.co.kr 이곳을 통해서 했습니다. 캠퍼밴 대여 비용은 그 당시 MAUI 4인승 premium pack- 1,233,065원=> AUD$1497.95(1인당 $374.5)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가난한 학생들이어서 저와 여자친구 동생은 스시집, 누나는 피부샵에서 일한 돈을 모아모아갔습니다.
'10년안에 한번 더 간다'라는 목표로 세우고 있는데 과연 이루어 질지 모르겠네요. 일에 치여 사는 요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 주세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뉴질랜드캠퍼밴 여행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bluemoonlsm@nate.com으로 메일주세요. 늦더라도 아는 부분에서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