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 꼭있는 성격파탄자들!

헤라클레스2009.07.08
조회639

안녕하세요

먹고살기위해 달리는청춘 22살 알바인생 女입니다 ㅠㅠ흑

벌써 이얘기를하려니 눈물이나내요

 

언몇달째 백수생활을 전전긍긍하던 제가 알바를 시작하게했죠 ㅠㅠ

내일부터 나오라는 말에 축제분위기에 휘감긴 저는 기쁨마음으로 출근을 !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저를 포함해 3명이구

1명은 나보다 언니 1명은 나보다 2살어린 동생이였습니다

같은 또래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ㅠㅠㅠㅠ

 

 

 

모르는것도 좀 편하게 묻고 즐거울줄만 알았는데.........반전은이제시작 ㅠㅠ

초반전부터 끝마다 토를 달고 얼마나 저를 얄밉게 부려먹더니..

첨엔 제가 첨이라 일을 못하니까 저러는거겠지?.. 근데 정도가 지나치기

시작하더라구요^^;
늘같은공간에서 일하다가 움직이다가 서로 몸이 살며시 닿을수도있자나여?

쎄게부딪혀서 것도아닌 살며시닿는거 ..

그럴때마다 첨엔몰랏는데 뒤에가서 혼자 저와닿앗던 몸을 터는 모습을 발견햇습니다
(제가뭐 문등병이라도 걸렸나요? ㅠㅠ)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그러는게 아닙니까 !!!!!!!!!!!!!!!!!!!!!!!!!!!!
 

 

닿앗을때 뿐만아니라 모르는게 있어서 저기요~ 하고 불르는

손짓에도 항상 다시한번 털곤합니다

제가 무슨 문둥병환자도아니고ㅡㅡ.또 일을하고있으면 뒤에서 뜨거운 시선이느껴집니다 제가 하는걸 하나부터열까지 아주 아예 옆에서 대놓고 처다봅니다

지 하던 일은안하고 왜 저하는걸 보고있냐구여 숙제검사하는 선생님처럼 제가 맞게 일을햇는데도 꼭한번다시물어보곤하는데... 휴 ㅜㅜ

 

기분나쁘게 꼭 사람 취조하는투로 말을하니까 문제죠.ㅠㅠ(어린년이..ㅈㅅ)
점심먹는 시간에 말한마디안하고먹습니다 정말 밥먹다 체할꺼같습니다.ㅠㅠ

또 뭐하다 떨어지거나 저를 넘어서 물건 같은거 놓을때  제딴에 도와주려면

됐어요!<이따구로말하긔 ㅠㅠ나언닌대..그래도..

이렇게말하질않나 손뻗어서 물건 받아주려고해도

제 손이 민망할정도로 고갯짓으로 치우라는 신호를하고 자기가 다시 놓습니다 .

 

 

 

제가 하는 행동마다마다 엄청난 신경전을 하는게 보여서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정말 분장실의 강선생님에 안영미를 능가하는 아부로 언니에게는 말끝마다 너무예뻐요 ~ 살랑살랑 웃으면서 이야기하면서 저와만마주치면 표정이변합니다허걱

 


전 10시간 넘게 일하면서 혼자하는일도아닌데 일하는동안 말도안합니다

10마디할까말까합니다...(ㅠㅠ)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어렵게 구한 알바이고 환경도 쾌적한데 진짜 저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다못해 뒤에서 정말 칼로 찔러버리고싶은 욕망까지 듭니다.

 

사실 저도 배우는입장이라 참고할려는데 이건 저를 솔직히 ㅄ취급도유분수지 ㅠㅠ

돈땜에 참고하려는데..말한마디한마디가 견디기힘들어요

뭐라고 한마디하고싶지만 더큰파장이우려됩니다 ㅡㅡ

같이먹고살기힘든판국에...말보다 닿기만해도 몸터는거 은근 기분나빠요 ㅠㅠ

제가 피부병알레르기환자도아니고..요즘알바도없는데 ㅠㅠ

더러워서참는중인데 저 어카죠?

 

생긴건 아주 오타쿠 봉순이 여드름 안여뚱같아가지고..(ㅠㅠ욱해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