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시간 남아 도는 오지랊 넓은 분만 읽으셈

씨가일미리2009.07.08
조회334

안녕하세요.

좀 오래전 제 친구와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엇네요. 한참 예전의 일이라

이젠 기억에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그 날의 일이 생각이

나서요.. 음.. 사연이 좀 길다면 길수도 있습니다. 시간 남아도는 분들만 읽으셈 ㅋ

 

 

제 소개를 하자면 전 남자구요,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제 친구(남자)와 절교하게 되는 사연이구요,

 

 

 

때는 2002년 월드컵이 있던 해였어요, 1월인가? 2월인가 날씨가 꽤 추울때였는데요,

저는 그때 당시에 대학생이었구요, 이 친구를 만나기 이전에는 여자와의 성적인 경험도 없었고, 단지 남자든 여자든, 친구들만 많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친구이름은 가명(김 춘식)으로 할께요. 춘식이는 당시에 평가를 하자면 굉장히

겉멋만 잘 들어있던 친구였구요, 동네 건달이었구요, 좀더 정확한 설명을 하자면 건달보다는 양아치에 가까웠죠, 공부보다는 친구, 친구보다는 여자, 여자보다는 돈을 밝혔던 놈이었습니다. 휴대폰을 대포폰까지 동원해서 세개의 휴대폰이 있었구요, 고등학교 졸업후에 무슨 양아치 집단에 들어가서 몸불리기(?)도 했다더군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렇게 정리가 되겄군요. 뭔가 항상 눈치를 살피는 듯한 표정과 기회를 엿보는 듯한 느낌(?) 이랄까? 왠지 언젠가는 뒷통수를 치겠다는 그런 표정을 지니고 있었죠. 암튼 전 그래도 저를 챙겨주고 술한잔하자고 항상 부르던 친구중에 한녀석이었기에 쉽게 정을 안줄래야 안줄수도 없이 그렇게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아침에 저를 불러내면, 저를 데리고 가는 곳은 인근의 피시방이었구요, 그 피시방에서 항상 채팅을 통해서 여자들을 꼬시곤 했고 저녁이 되면 저를 데리고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번개도 하구 그랬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고마운' 친구일수도 있지만ㅋ... 저는 한번도 제가 주도적으로 그 분위기에 여자들과 잠을 자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숫총각으로써 자부심을 ... (쿨럭)  문제의 발단은요, 그 친구가 휴대폰이 3개씩 된다는 거에 발단이 시작입니다. 그때 눈치를 챘어야 되는건데.... 암튼 이 여자 저여자 가리지 않고 연락을 주고 받다보니 휴대폰이 그만큼 필요했었나봐요, 그래서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은 그 친구와 만나서 여자들을 만나러 다녔었죠. 그렇다고 전 쉽게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여자가 있으면 둘이 있기 뭐하면 절 불러서요 여관으로 부르더군요, 그래서 가면 셋이서 같이 잤구요, 아무렇지도 않게 술도 마시고 그렇게 자다보니,

새벽에 그 친구와 인터넷으로 알게된 춘식이 여친(란희)에 그짓하는 소리가 들렸구요,,, 아침까지 자는척하다가 다끝난거 같으면 눈치껏 막 일어난척하며 먼저 간다고 하고 여관을 나온적도 있습니다.

중간에 미안해서 도저히 일어나서 나갈수가 없었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분명 있을듯..  물론 그게 첨이자 마지막 동침이었지만요 ㅋ;

 

 

뭐 이래저래 여자들 진짜 많이 만났죠. 순진한 여자부터 노래방 도우미여자들까지

20대여자들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재밌는건 저는 여자에 대한 환상이 거의 제로였죠,

무슨말이냐면 저는 여자들이 정말 많은 과를 다녔구요, 여자(친구)들은 정말 많았죠.

그런데 왜 춘식이랑 어울려다녔냐구요? 오히려 그런 만남이 더 신기한겁니다. 전

채팅으로 누굴 만난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학교과나 자연스레 알게된 인연은 솔직히

여자로 보이지도 않았죠, 그냥 친구였고 다 친한 친구다보니 .. 저희과 여자들은 여자로

전혀 안보였어요, 그러다보니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은 뭔가 좀 친구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아는 사람도 아니다보니 뭔가 좀 설레인부분도 있었고요, 그렇다고 춘식이랑 함께 다니면서 여자들과 술마시고 성관계를 하고 그런건 아녔습니다. 거의 이런식이었죠

예를 들어 전화가 옵니다. 춘식입니다. pc 방이랍니다. 그래서 가보면 지금 여자한명이 온답니다. 그러면 제가 따라갑니다. 제가 안가도 되는 자리지만, 춘식이가 기어코 저를 데리고 갑니다. 한마디로 저는 그냥 씨다바리인거죠. 그냥 술이나 따르고 잡담이나 하다가 셋이서 술이 좀 되면 친구가 그 여자랑 갑니다. 저는 술값을 지불하거나 아니면 중간에 먼저 집으로 가서 잡니다. 이게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반복됐었죠. 물론 여자들은 모두 매번 다른 다른 여자들이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춘식이는 저는 그냥 집으로 보내고 그 여자들과 모두 모텔로 가서 신나게 했던거였구요, 하핫;  저 참 병신같죠?

 

한번식 2:2로 만나는날도 있지만, 거의 제 스타일이 아니거나 제 마음에 들어도 저는

술 다 마시고 쫑나는 분위기라도 여자들 고이 집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제 신조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 아니면 '안한다' 였거든요... 그래서 그나이 되도록 여자와의

관계를 일부러 피하다보니 숫총각이었지만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춘식이한테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서 춘식이가 차를 몹니다. 그러면 저한테 기름값을 좀 달랍니다. 나중에

갚겟다고 하구선 5천원 1만원씩 야금야금 저는 친구한테 기름값을 주죠. 물론

그날은 친구가 술값을 지불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다음날 빌려준 돈 돌려달라고 하면

친구가 하는 말은 어차피 오늘 내가 술쏘면 되겠네 이럽니다. 그럼 그게 갚아지냐 이 신발람아 에혀 , 그래도 친구니까 참았습니다.

아마 나이가 너무 어려서 잘 몰랐나봐요 똥인지 된장인지..

 

암튼 전 춘식이가 그리 미덥진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니깐 제 다른 친구들을 춘식이에게 소개를 시켜 줬구요, 제 친구들은 춘식이를 원래 안면은 있긴 했는데 잘 모르거나 거의 안친한 정도였죠. 오히려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춘식이가 예전에 조폭씨다바리로 있었던 일이 있다보니 그 소문을 아는 제 친구들은 춘식이가 별로 그닥 달갑진 않았었죠. 춘식이는 제 친구들과 첨에는 어색해했지만, 제가 어색함을 풀어주려고 노력도 많이 해서 나중에는 모두가 친구가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친구들 (저랑 굉장히 친한 친구들이었는데) 과 춘식이는 꽤나 친한 사이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여느날과 같이 춘식이와 저는 피시방에 가서 채팅으로 여자한명을 꼬셨는데요,  여자아이가 나이가 굉장히 어렸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 여자아이의 생김새는 일단 굉장히 동안, 얼굴은 뭐 그저그랬고, 몸매이런거도 안따졌습니다 전 왜냐하면 너무 어려서리.. 그런 어린 아이가 여자로 보이지도 않았죠..

춘식이가 저한테 하는 말이 나는 여친있으니 니 할려면 해라 그런 식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우선순위는 본인이다 이런 식이었고, 꼭 여자를 델꼬 장난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저같아도 불쾌했죠. 암튼 날도 춥고 해서 어디 갈때는 없고 그래서 춘식이가 그 여자아이를 데리고 다른 친구집에 놀러를 가게 됬구요, 같이 술먹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술 좀 마시다가 분위기가 쫑나는 바람에

순서대로

여자아이, 춘식, 저, 다른친구한명

이런 순서로 주욱 누워서 자고 있다가요

 그 밤중에 춘식의 여친인 (란희)한테서 전화벨 소리가 나자(저는 벨소리 들으면 압니다. 란희인지)춘식이는 급히 란희만나러간다는 말도 않고 나가겠다며 외투입고 그대로 나갔어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춘식이가 술마시는 와중에 항상 했던 말이

지는 여친도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그 어린 여자아이한테

수작걸려고 델꼬와서는 술먹이고 나쁜짓하려는게 눈에 다 보였는데, 그 찰라에 지 여친한테 전화오니까 바쁜일 생겨서 먼저 나간다고 나간거니깐요,,, 친구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델꼬온 그 어린 여자아이가 너무 불쌍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옆으로 가니까 '춘식오빠 어디갔어요?' 똘망똘망하게 묻는겁니다. 그래서 차마

지 여친 만나러 갔다고는 말못해주고 그냥 바쁜일 생겨서 간거같다. 편하게 있다가라고 제가 팔베게 까지 해줬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진짜 남자는 다 똑같은가봅니다.그 상황이 되니 참 그렇더라구요 급 이뻐보이고, 사랑이란 감정보다는 육체를 탐하고 싶어지더군요, 근데 용기도 안나고

친구 눈치 볼 필요도 없었죠, 왜냐하면 친구는 여친도 있으면서 바람피려고 델꼬온 여자, 그냥 놔두고 본여친 만나러 간거니깐.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할 생각은 첨부터 없었지만, 그냥 혼자 놔두니 불쌍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두 그냥 집에 갔었어야 되는데 후회는 됩니다. 암튼 가만히 그여자아이에 몸에 살짝 손을 댔습니다. 첨에는 반항하다가 시간이 지나자 가만있더군요, 그러다 그 자세(껴안은상태)로 살짝 잠이 들었는데요 (그이상의 어떤 진도도 없었습니다) , 그때였습니다!!

춘식이가 들어온겁니다. 저두 잠에서 깼구요, 이불은 덮고있었지만, 제 자세랑 포즈가

한손은 팔베게한다고 이불밖으로 나와있었고 한손은 여자아이의 거기위에 올라와있어

봉긋하게 딱 표시가 났었습니다. 춘식이가 그걸 보더니 갑자기 다시 나간다며 욕을 하며 나가더군요 제가 일어나서 말을 했었죠, 너는 여친있으면서 델꼬와서 수작이나 걸려고 했으면서 지금 나한테 욕하는건 뭐냐고 하니까 그 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더럽다,

할 말 없다" 이런 식이었습니다. 예 그러다가 한 두달인가 후에 그 친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해도 안받더니 지가 먼저 전화가 옵니다. 잠깐 보잡니다.

그땐 내가 미안했다 그랬죠. 그래도 너도 여친있는데 니 여친도 아니면서 그런 어린애 델꼬와서 니가 할려던 행동 내가 한거라고 생각해라, 너나 나나 똑같다. 그랬죠.

뭐 어찌 잘 넘어갔습니다. 다행히 잘 풀어진것 같았죠.

 

 

그래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깐 같이 어디 가잡니다. 그래서 따라간 곳이 란희(춘식이 여자친구이름)의 자취방이었죠. 거기가보니 그야말로 둘이 동거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속으로 '이번엔 꽤나 오래가는군'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 석달정도 지난후에 춘식이가 저한테 휴대폰 명의를 좀 빌려달라더군요, 이유인즉슨,

춘식이는 지금 휴대폰이 세개나 있는데, 자기 여친한테 휴대폰을 깜짝 선물해주고 싶은데 자기 명의로는 안되니까 제 명의로 잠시만 빌려주면 나중에 다시 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뭐 제가 지난번에 친구한테 잘못한 행동도 있고 해서 미안한 마음에 일단

빌려줬죠. 같이 대리점까지 갔습니다. 가서 빌려주고 몇번 술도 마시고 제 친구들도 불러내서 술판도 벌였구요, 그러다 또 한 2-3달 지났나? 이 친구한테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러지 싶었는데 한 몇일있으니 모르는 번호가 전화가 와서요, 알고보니

통신사더군요 저한테 밀린 대금 30몇만원 내라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죠. 신불자가 될수도 있다나요? 그래서 일단 란희한테 전화를 하니 안받았구요, 춘식한테 전화하니 당연 안받구요, 춘식이 집에 전화하니 어머니가 받으시더군요, 그 분이 하는말이 내 자식 아니니까 그놈한테 직접 받으라고 좀 어이가 없었죠... 띵...했습니다. 그러고 그 담날에

춘식이한테서 연락이 왔더군요 저한테 뭐라는줄 아십니까?

 

" 야 너 우리 어머니한테 돈내라고 전화했다며? 란희한테는 또 왜 전화했냐??

 

이러더군요 ... 에효... 그냥 너무 어이가 없었죠. 다 필요없으니 명의나 돌려달라했죠

그로부터 2주쯤후에 그 친구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고,

그래서 같이 대리점에 가서요 제 민증까지 건네면서 명의싹 이전정리 했습니다.

물론 30몇만원도 제 돈으로 다 메꿨습니다. 그 돈이요?

돌려줄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 차에 타라더군요 집에 바래다 준답니다 됐다하고

잘가라 하고는요 그뒤로 연락안하고 지냈죠.

 

자,,

 

그러고 다시 4년정도가 흘렀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그친구와는 연락을 끊고 살았구요,

다른 친구들한테서 들려오는 말로는 그 친구가 제 다른 친구몇명한테 돈빌려달래서 비슷한 수법으로 30-40만원씩 빌린후로 돈을 안갚았다고 하더군요, 그게 2006년입니다.

그래,, 친구지만, 이제 안보면 그뿐이다. 춘식이가 그런 놈이란걸 다른 친구들한테는 말을 안했습니다. 그저 사람은 냄새? 향기?가 있어서 몰라도 지내다 보면 알게되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참 좋은 교훈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어쩌다 외국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가게 됐구요 다녀와보니 춘식이 이놈이 제 친구들을 다 자기편으로 만들어서요 어느날 제가 귀국해서 술자리파티에 가보니 이놈이 떡하니 와 있더라구요 됐다.. 나 그냥 집에 간다고 했죠 당연히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이 풀거 풀으라면서 저한테 동석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못해앉아있었죠. 춘식이가 저한테 뭐라는줄 아시나요?

 

"야 우리 이제 옛날처럼 친하게 지내자, 친구아이가~!"

 

이러더군요, 친구란 말이 아까웠습니다. 저는 그냥 씁쓸하게 웃으면서 대충 먹고

그 자리를 나왔습니다. 그 뒤로도 저는 친구들을 불러내서 술자리에 가면 이놈이

항상 있는 겁니다. 전 그게 너무 싫었구요, 그렇다고 춘식이 술자리 나오게 하지 마라고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다른 친구들은 춘식이 좋게 보는 놈도 있을거란 생각에요.  그래저래 지내다보니 벌써 2008년이고 2009년입니다.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저는 그 친구가 싫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제가 다른 친구들(원래 제 친구들)한테 연락을 해서

한번씩 만나면요, 그 친구들 눈빛이 곱지가 않습니다. 무슨 나쁜 소문을 어떻게 퍼트린지는 몰라두요, 그래서 요즘은 원래 제 친구들하고도 연락이 좀 뜸합니다. 지난번에

싸이를 보니 제 친구들과 춘식이가 저한테는 말도 안하고 여름휴가도 갔더군요,

 

혹시 찬찬히 이 글을 끝까지 이해해가며 읽어주신 분 중에

문제의 발단이 뭔지, 혹은 뭐가 이렇게 된건지, 제가 고쳐야 할 점은 없는지,

제가 그 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풀고 지내야 할지, 끝까지 연락 끊고 지내야 할지 리플로 좀 남겨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거의 10여년동안 한번도 제 회사 동료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괜한 오해를 살것 같아서요, 문제의 촛점은 제가 그 여자아이를 건드린 것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잡고 저에게 딴지를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입을 닫고 살았죠)

 

(물론 제 지금의 심정은 앞으로도 그 친구와는 연락계속 끊고 싶구요,

 

원래 제 친했던 친구들만이라도 찾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 놈한테 다 잃은듯한 기분이에요)

 

어찌됐던 끝까지 정독해주신분들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참고로 란희와 춘식은 결국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임신 중절 4번이나 했다고 하구요,

지금은 다른 여자와 사귀고 있답니다.  돈많은 집 여자구요 저두 지나가다 한번 봤는데

꽤 이쁘더군요, 아마 작업멘트 이렇게 날렸겠죠?

 

 

"오빠는 니가 마지막 여자이길 바란다"고 ㅎㅎ

 

문득, 비스티보이즈란 영화에 나오는 하정우 역할이 떠오르는군요,

딱 그 친구 스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