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감사 , 근데 원래 톡이 쓰고 며칠있다가 되는거에요?조회수170에서 멈춰갖고 지워버릴라고했는데 ...안지우길잘했군 아 그리고 악플... 찌질하다 정신병자같다 남자새끼가역겹다 이런건 받아들이겠는데 무슨 군대가서도 병장깨울꺼냐고 미친소리하는거뭐여??ㅋㅋ 글을 이해를못하나18살때까지그랬다고했는데 이젠혼자잔다고.. 글좀다읽고악플을달아.....요 --------------------------------------------------------------------------- 이제 곧군대가야되는 21살 남 입니다^^*** 제가 오늘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엣날 생각이 나서 적어볼게여~ㅋㅋ 쪽팔리지만 제목처럼 전 고딩2학년때까지 혼자서 못잔 쓰레기같은남자입니다가족은 부모님과 할머니 형과 저 이렇게 다섯이구요^^ 저는 일단 어려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잤습니다, 형은 엄마아빠랑 잤고전 할아버지가 워낙 이뻐라해서 항상 대꾸 잤었죠, 11살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침대에서 꼭 할아버지랑 같이 잤거든요 그후엔 할머니랑 꼭 붙어서 쭈~~~~~~~욱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잤습니다할머니가 좋아서라기 보다 혼자자본적이 아에없는 저로선 당연히 그렇게 잤구요, 제가 겁이 많은진 모르겠는데 공포영화라던지 귀신이야기같은거 듣는거 너무 좋아하구어려서부터 토요미스테리 완전광이었어요 요즘도 종종 다운 받아보는데 혼자보긴좀;좋은점인지 나쁜점인지 기억력같은것도 좋아서ㅡㅡ;; 자꾸 생각남 어쨋든 제가 어느정도였냐면여.......... 방구조가 이렇게 되있는데 침대에 할머니랑 꼭 붙어 자면서도(침대도 안쪽ㅋㅋㅋ)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 갈때 할머니를 꼭 깨웠습니다할머니...할머니... 불러대면 할머니가 깨셨죠 그럼 "화장실 갔다올게, 자지마" 라고항상 했던 기억이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거 마려울땐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대화를 했어요, 에휴,, 이런새낄 손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할머니가 안받아줬어야일찍 혼자자는건데.......... 아니면 아빠가 혼냈어야지!!! 생각해보니 할머니가 자상한것도아닌데 참 잘참아주신거같네요 (ㄳㄳ^^) 문제는 간~혹 1년에 두세번 정도 할머니께서 친척집가실때가 있져이럴땐 정말 엄마가 같이 자줘야되는데 엄마는 저랑 자면 잠을 편히 못잔다고혼자자라고 하셨죠, 아니면 같이 자는척하다가 엄마방으로ㅡㅡ;; 혼자잘때는 방에 불을 환하게 켜두고 티비도 켜두고 화장실 문도 닫고방문활짝열어두고(혹시 닫힐지몰라서 양말로낑껴둠) 방에있는의자도거실에갖다두고(귀신이 앉아서 자는거 보고있을까봐ㅜㅜ,..)그리고 더블침대에서 혼자잘때 옆에 비개를 한개 더 두고 자면 귀신이 밤에쉬다간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비개도 장농속에 꼭 넣어두고 침대 센터에 누워서 잠을 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엄마가 새벽에 제가 잠들때 불을 끈다는거~,,,,, 그럼 다음날진짜 대판싸울때도 있었구요, 하루는 자다가 딱 깻는데 (전 자다 깨도 눈을 안뜸) 할머니가 친척집간걸 잊고할머니 몸을 잡으려고 침대를 휘젓다가 허전한느낌... '아 맞다 할머니없지 ㅅㅂ... 그리고 어제 불 켜두고잤는데 엄마가 또 껏네 아.....' 전 눈감은상태에서 엄마를 엄청크게 외치면 엄마가 짜증내면서 왔던 기억도나네요 어떤날은 옷걸이 맨위에 모자가 걸려있었는데 정말 그거보고 3초정도 멈춘기억나네요완전 세상이 멈춘거같았음,,, 모잔거알고 다리에 힘풀리고... 또 하루는 그때도 할머니가 안계셨는데 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그때 갑자기!!!!탁 소리랑 삐~~익 하면서 장농문이열리는거에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땐 눈물 고였었었나?? ㅋㅋ 이때부터 장농 상태가 안좋아졌는지 자꾸 툭툭 열리더라구요, 하필 자다가 꼭 일어났을때 이런적많았음.ㅠ그 후에 몇번 더 그랬었는데 몇번 당하니깐 틱 소리나면서 열릴라고 할때제가 먼저 확 닫아버려여,ㅋ 문 열린건 보기가 너무 싫은거에요 안에 장농귀신이...ㅜㅡ 바람이 세게 불어서 소리날때나 비오고 번개칠때.. 특히 공포영화봤을때나 무서운이야기 들은날은 아에 할머니 손을잡고 ㅋㅋㅋ 그러다 18살때 여름쯤이었져, 할머니께서 니 몸이 너무크고 그래서같이 자기 힘들다구요, 할머니가 내려가서 잘테니깐 이제 혼자위에서 자라고...;;전 남자고 할머니니깐 할머니보고 위에서 자라고 했고 제가 내려오기로 했죠그래서 침대 밑 바로 옆에 이불깔고 자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화장실갈땐 여전히 눈도 안뜨고 할머니를 일단 깨우고 대화를하면서장실로 갔었죠, 그래도 무서운날은 자다가 깨면 눈도 안뜨고 종종 침대옆으로기어들어가서 낑겨 잤습니다, 그러다 형이 집에서 나가면서 형 방으로 향하다가 (컴퓨터가있어서) 영화보면서 잠들다가 결국 19살이될때쯤엔 혼자서 자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당근 불 켜두고 잤구요. 그때도 무서워하긴 했던거 같네요, 만약 할머니가 혼자 자라고 안했다면 전 아직도 같이 자고 있을지 몰라요~왜냐면 전 그때까지 혼자 못자는거에 대해서 창피하다고 생각하지도 안았고별로 대수롭게 생각안했거든요, 지금 위에 다 써둔게 중학교 고등학교때 얘기에요, 과장도 안했구요,ㅋㅋ 그냥 오늘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컴퓨터 의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어서 이건 여전히 무서워요, 그래서 항상 돌려놔여,ㅋㅋ문득 아.. 내가 혼자 잔지가 벌써 꽤 됐네,, 이런생각이나서 ㅋㅋ 제가 기특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할머니♡ http://www.cyworld.com/cpftlWkd 제 싸이임니다^^ 탈퇴햇다가다시해서몇개없지만 9
18살때까지 혼자 못잔 남자이야기
운영자님감사 , 근데 원래 톡이 쓰고 며칠있다가 되는거에요?
조회수170에서 멈춰갖고 지워버릴라고했는데 ...안지우길잘했군
아 그리고 악플... 찌질하다 정신병자같다 남자새끼가역겹다 이런건 받아들이겠는데
무슨 군대가서도 병장깨울꺼냐고 미친소리하는거뭐여??ㅋㅋ 글을 이해를못하나
18살때까지그랬다고했는데 이젠혼자잔다고.. 글좀다읽고악플을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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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군대가야되는 21살 남 입니다^^***
제가 오늘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엣날 생각이 나서 적어볼게여~ㅋㅋ
쪽팔리지만 제목처럼 전 고딩2학년때까지 혼자서 못잔 쓰레기같은남자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할머니 형과 저 이렇게 다섯이구요^^
저는 일단 어려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잤습니다, 형은 엄마아빠랑 잤고
전 할아버지가 워낙 이뻐라해서 항상 대꾸 잤었죠,
11살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침대에서 꼭 할아버지랑 같이 잤거든요
그후엔 할머니랑 꼭 붙어서 쭈~~~~~~~욱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잤습니다
할머니가 좋아서라기 보다 혼자자본적이 아에없는 저로선 당연히 그렇게 잤구요,
제가 겁이 많은진 모르겠는데 공포영화라던지 귀신이야기같은거 듣는거 너무 좋아하구
어려서부터 토요미스테리 완전광이었어요 요즘도 종종 다운 받아보는데 혼자보긴좀;
좋은점인지 나쁜점인지 기억력같은것도 좋아서ㅡㅡ;; 자꾸 생각남
어쨋든 제가 어느정도였냐면여..........
방구조가 이렇게 되있는데
침대에 할머니랑 꼭 붙어 자면서도(침대도 안쪽ㅋㅋㅋ)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 갈때 할머니를 꼭 깨웠습니다
할머니...할머니... 불러대면 할머니가 깨셨죠 그럼 "화장실 갔다올게, 자지마" 라고항상 했던 기억이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거 마려울땐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대화를 했어요,
에휴,, 이런새낄 손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할머니가 안받아줬어야
일찍 혼자자는건데.......... 아니면 아빠가 혼냈어야지!!!
생각해보니 할머니가 자상한것도아닌데 참 잘참아주신거같네요 (ㄳㄳ^^)
문제는 간~혹 1년에 두세번 정도 할머니께서 친척집가실때가 있져
이럴땐 정말 엄마가 같이 자줘야되는데 엄마는 저랑 자면 잠을 편히 못잔다고
혼자자라고 하셨죠, 아니면 같이 자는척하다가 엄마방으로ㅡㅡ;;
혼자잘때는 방에 불을 환하게 켜두고 티비도 켜두고 화장실 문도 닫고
방문활짝열어두고(혹시 닫힐지몰라서 양말로낑껴둠)
방에있는의자도거실에갖다두고(귀신이 앉아서 자는거 보고있을까봐ㅜㅜ,..)
그리고 더블침대에서 혼자잘때 옆에 비개를 한개 더 두고 자면 귀신이 밤에
쉬다간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비개도 장농속에 꼭 넣어두고
침대 센터에 누워서 잠을 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엄마가 새벽에 제가 잠들때 불을 끈다는거~,,,,, 그럼 다음날
진짜 대판싸울때도 있었구요,
하루는 자다가 딱 깻는데 (전 자다 깨도 눈을 안뜸) 할머니가 친척집간걸 잊고
할머니 몸을 잡으려고 침대를 휘젓다가 허전한느낌... '아 맞다 할머니없지 ㅅㅂ... 그리고 어제 불 켜두고잤는데 엄마가 또 껏네 아.....'
전 눈감은상태에서 엄마를 엄청크게 외치면 엄마가 짜증내면서 왔던 기억도나네요
어떤날은 옷걸이 맨위에 모자가 걸려있었는데 정말 그거보고 3초정도 멈춘기억나네요
완전 세상이 멈춘거같았음,,, 모잔거알고 다리에 힘풀리고...
또 하루는 그때도 할머니가 안계셨는데 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그때 갑자기!!!!
탁 소리랑 삐~~익 하면서 장농문이열리는거에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땐 눈물 고였었었나?? ㅋㅋ 이때부터 장농 상태가 안좋아졌는지
자꾸 툭툭 열리더라구요, 하필 자다가 꼭 일어났을때 이런적많았음.ㅠ
그 후에 몇번 더 그랬었는데 몇번 당하니깐 틱 소리나면서 열릴라고 할때
제가 먼저 확 닫아버려여,ㅋ 문 열린건 보기가 너무 싫은거에요 안에 장농귀신이...ㅜㅡ
바람이 세게 불어서 소리날때나 비오고 번개칠때..
특히 공포영화봤을때나 무서운이야기 들은날은 아에 할머니 손을잡고 ㅋㅋㅋ
그러다 18살때 여름쯤이었져, 할머니께서 니 몸이 너무크고 그래서
같이 자기 힘들다구요, 할머니가 내려가서 잘테니깐 이제 혼자위에서 자라고...;;
전 남자고 할머니니깐 할머니보고 위에서 자라고 했고 제가 내려오기로 했죠
그래서 침대 밑 바로 옆에 이불깔고 자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화장실갈땐 여전히 눈도 안뜨고 할머니를 일단 깨우고 대화를하면서
장실로 갔었죠, 그래도 무서운날은 자다가 깨면 눈도 안뜨고 종종 침대옆으로
기어들어가서 낑겨 잤습니다,
그러다 형이 집에서 나가면서 형 방으로 향하다가 (컴퓨터가있어서)
영화보면서 잠들다가 결국 19살이될때쯤엔 혼자서 자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당근 불 켜두고 잤구요. 그때도 무서워하긴 했던거 같네요,
만약 할머니가 혼자 자라고 안했다면 전 아직도 같이 자고 있을지 몰라요~
왜냐면 전 그때까지 혼자 못자는거에 대해서 창피하다고 생각하지도 안았고
별로 대수롭게 생각안했거든요,
지금 위에 다 써둔게 중학교 고등학교때 얘기에요, 과장도 안했구요,ㅋㅋ
그냥 오늘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컴퓨터 의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어서
이건 여전히 무서워요, 그래서 항상 돌려놔여,ㅋㅋ
문득 아.. 내가 혼자 잔지가 벌써 꽤 됐네,, 이런생각이나서 ㅋㅋ 제가 기특하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
할머니♡
http://www.cyworld.com/cpftlWkd 제 싸이임니다^^ 탈퇴햇다가다시해서몇개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