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2 종족 소개

샤방이20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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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Seneka)

 

신들이 자신의 모습을 본떠 창조해냈다고 알려진 이들 종족은 특별한 능력이나 힘은 없었지만 타고난 지적 능력으로 도구를 개발하는 능력이 탁월해 개간 등을 통해 생활지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덕분에 세네카의 문명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모든 건축 양식이나 물품들은 세네카 종족에 알맞은 크기로 제작된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은 자연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았고 그 결과 자연을 숭상하는 종족 마츠카와 관계가 악화되는 결과는 낳기도 했다.  

 

 

코샤레 - Koshare

 

세상에 생명이 막 탄생했을 무렵. 대지의 품에서 태어난 요정족 후예인 이들은 작은 덩치에 걸맞지 않게 괴력을 지니고 있어 자신보다 큰 무기등을 가볍게 휘두른다. 하지만 세네카와 마츠카에 비해 선척적으로 순진함을 간직한 이들은 낮을 가리는 일이 없어 타 종족에게도 짓궂은 장난을 치고는 한다.

호기심 또한 남다르기에 손재주가 뛰어나지만 종족 성격상 앞장서서 무언가를 연구 창조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집단을 이루기 보다 소규모 마을 단위로 정착해서 살고 있는 이들은 언제부터인가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 지도에 기재된 코사레 마을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나이를 먹어도 젊은 외견을 갖추고 있어 수명은 약 200살 가까이에 이른다.

 

 

마츠카

 

세계의 탄생과 더불어 불꽃 속에서 태엉난 수랑족의 후예인 이들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 강인한 신체능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다른 종조과 협력을 통해 자원을 충당하곤 한다. 이들은 자원의 대가로 용병으로 활동하거나 전장에서 선봉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연과의 조화를 최고의 덕복으로 생각하기에 생태계를 훼손시키는 등의 행위는 철저히 금기시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을 훼손시켰던 세네카와 충돌을 일으켜 전쟁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전쟁이 종결되었지만, 아직도 앙금이 남아 세네카와의 사이는 그리 좋지가 못하다. 14세에 치르는 성인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들의 수명은 약 140세 정도이지만 100세까지도 젊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다

 

 

(홀릭2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