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했던 님들....저 어떻하죠??

동거남의 장난감..2004.06.08
조회24,565

저는 이제 20살이고요..회사에 다닙니다...

그러다가 거래처사람으로 한남자를 만났는데요,...한눈에 반했다고해야하나요?

그냥 보고만 싶은사람인데  그사람이 먼저 연락처를 묻더군요..

그래서 여러번만났는데. 그사람이 27이란걸알았습니다.

나이도잇고해서 여자친구가있냐고 물어보니깐 있었는데 깨졌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연락하다 같이 잠도자고 만난지 얼마안되서 넘어선 안될선도 2번 넘었구요

근대...여자친구랑 동거를 하고있는 동거남이더군요...

배신감으로 만나서 싸대기라도 때려주고싶엇지만 좋아하는사람이라 그렇수가없엇습니다..

그러고 나서 연락을 안 했더니 그 남자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왜 거짓말을했는지 알고싶어서 만났습니다..사실은..너무도 보고 싶어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일이있고나서 그 여자랑 헤어졋다고 하더군요.... 믿었습니다...그랬으면하는 바램도 있었으니깐요..

그렇게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얘기하고 같이자고 ...

그러다가 그 여자 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직도 같이 살고잇다고 그남자 많이 좋아하냐고...

너무도 슬펐습니다.. 거짓말하는 그 남자에게 슬펐고 그 여자도 불쌍했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같이 사는건데 나때문에 사이가 나빠진거 같기도 하고 ...

그 여자에게 죄송하다고 저 혼자 좋아해서 쫒아다닌거라고 다시는 이럴일로 연락안할거라고..

빌엇습니다...너무도 비참했어요..

그래서 그남자랑 연락을 안할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생각을 안햇습니다...

근대 몇일후 그남자가 진짜 그 여자랑 헤어지고 연락을 햇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여린마음 너무 상처가 큽니다... 남자를 사귀어도 넘어서는 안될선을 넘은적이없는데..

동거남이랑 선을 넘은거...나 가지고 논거 같고... 그남자....참 나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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