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하지만 조금은 서운하고 속상하기까지 하네요.. 시댁에서 살다가 지금 임신8개월째에 저희 분가합니다.. 그런데...혼수는 당연히 제가 전에 시집올때 못했으니...다해야겠죠... 그래서 가전,가구 거의 샀거든요.. 그릇하고 냄비셋트도 엇그제 구입했구요.. 제가 지금 신랑 회사에서 경리업무 보거든요.. 어제 저녁 집에들어가니...어머님이 바리바리 짐을 싸놓으셨더군요. 주방그릇들 이었습니다... 헌데...정말로 전 이해가 가면서도..조금 서운하더라구요.. 저에겐 첫살림인데..그래도 부엌살림만은 새것으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어머님께서 예전부터 사용하시던....지금은 찬장깊숙이 넣어놓으셨던거요.. 전부 끄집어내서 싸놓으셨더군요..(그릇, 냄비, 등등) 도마도 집에서 쓰던것을 저더러 갖고 가라네요....계속 쭈욱 사용했던거요... 몇가지는 사용할만 하지만.....나머지것들은 좁은집에 버리는물건들 갖고가는 기분이네요.. 형편이 안좋으신것도 아닌데....좀 서운하네요.... 어머님도 구식이라서 안쓰는 옛날 그릇셋트들.......지금은 코렐그릇 사용하거든요.. 저더러 다 갖고가서.....쓰다가 흠집나면 기냥 버리라네요.... 정말로 기분이 별로네요.... 갖고가서 창고에 넣어두면 어머님이 서운해 하시겠지요?? 에구~~ 제맘을 왜 몰라주시는지......저두 첫살림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그릇들을 첫살림에 쓰고싶지 않네요~~~
이해는 하지만 조금은 서운하고 속상하기까지 하네요..
시댁에서 살다가 지금 임신8개월째에 저희 분가합니다..
그런데...혼수는 당연히 제가 전에 시집올때 못했으니...다해야겠죠...
그래서 가전,가구 거의 샀거든요..
그릇하고 냄비셋트도 엇그제 구입했구요..
제가 지금 신랑 회사에서 경리업무 보거든요..
어제 저녁 집에들어가니...어머님이 바리바리 짐을 싸놓으셨더군요.
주방그릇들 이었습니다...
헌데...정말로 전 이해가 가면서도..조금 서운하더라구요..
저에겐 첫살림인데..그래도 부엌살림만은 새것으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어머님께서 예전부터 사용하시던....지금은 찬장깊숙이 넣어놓으셨던거요..
전부 끄집어내서 싸놓으셨더군요..(그릇, 냄비, 등등)
도마도 집에서 쓰던것을 저더러 갖고 가라네요....계속 쭈욱 사용했던거요...
몇가지는 사용할만 하지만.....나머지것들은 좁은집에 버리는물건들 갖고가는 기분이네요..
형편이 안좋으신것도 아닌데....좀 서운하네요....
어머님도 구식이라서 안쓰는 옛날 그릇셋트들.......지금은 코렐그릇 사용하거든요..
저더러 다 갖고가서.....쓰다가 흠집나면 기냥 버리라네요....
정말로 기분이 별로네요....
갖고가서 창고에 넣어두면 어머님이 서운해 하시겠지요??
에구~~ 제맘을 왜 몰라주시는지......저두 첫살림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