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진짜 미치도록 더워서 네톡보다가 덜덜덜님과 후덜덜덜님의 글들을 정독하고 공포소설님의 글을 보다 저도 작은 보답꺼리 하나 꺼내봅니다..ㅋㅋ 저는 인천사는 30세 가장이고 이이야기는 저와 제친구가 겪은 실화입니다.. 그친구 집에서 겪은일이라 저에게는 단편적인 일들뿐이고 그서이라도 끄적여 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중1때니까 한 93년 정도 였겠네요..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입학식날 허댓빨세우느라 처음본 아이랑 주먹다짐을 해서 배프가 됐죠...ㅋㅋㅋ남자들 싸우며 친해집니다..ㅋㅌ 그당시 그친구는 부모님과 누나 한명과 함께 부개동 근처 반지하에 살고 있었는데요 그친구 삼촌이 건설업을 하셔서 아시는분들 계시겠지만 부개동에 군부대가 있거든요 그옆에 빌라를 하나 지으셨더랬죠... 군부대와 벽하나 사이에 두고...ㅡ,.ㅡ;;(매일 군가소리에 기상했던내친구...ㅠㅠ) 친구 아버지가 보증을서 주셨고 그삼촌이란분이 집이 안팔리자 도주를 하셨고 친구 아버님은 살고계시던 집을 팔아 빚을 갚고 그집으로 들어가셨죠... 이사가던날 친구 어머님이 어디서 점을 보셨는지 방마다 부적을 부치시고 세숫대야에 뭔가를 태워 방마다 연기를 뿌리고 다니셨는데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어렸으니까 원래 이사가면 저렇게 하나보다 하고 말았습죠 그리고 한달쯤 지나 친구가 수업시간 내내 잠만자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길래 물었더니 다른말은 안하고 자기집에가서 하루만 같이 자달라는 겁니다 남자임에도 ㅂㄹ구하고 저희어머니가 외박을 허락 안하셔서 안된다 했더니 그친구..........."안방장농에 비디오 보여줄께......." 저..........앞뒤 생각없이 "ok!!.."......(아...나의 극악무도한 단순함이라니..) 그렇게 방과후 저와 그친구 먹을것 바리바리 싸들고 헐벗은 영화를 감상했죠.. 아.....그때 그 충격이란........^0^// 시간은 흘러 밤이 잘시간이 됐죠...근데 이친구 이상하게 불안해 보입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도 아니라는 말뿐.......나중에 그친구..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상노무쉐리..... 그친구의 방이 이런구좁니다 잘려구 친구랑 둘이 침대에 누웠는데 이친구왈..."야 ....나잘때까지 먼저 자면 안된다!" 이건 또 뭔 조류맨트???....ㅡ,.ㅡ;; 전혀 요점과는 상관없는 다른 불길함을 느끼며 (낮에 헐벚은 영화를 본터라...ㅡ,.ㅡ;;) 일단 둘다 잠들었죠.........새벽쯤이였을까?? 자다 추워서 깼습니다...창친구는 옆에서 자고 있고 창문에서는 달빛이 들어오고 무심결에 문쪽을보니 이상하게 어둡더군요....달빛이 들어와서 저렇게 어둡지는 않을텐데 이상하게 어두웠습니다....저도 모르게 그곳에 집중을 하고보니.... 어둠이 움직이는거 아닙니까!!!!등골이 오싹해집을 느끼며 뭔가 확인하고 싶었죠 집중을 해서 보니 어둠이 아니라 사람형태였습니다...키가 180은 넘어보이고 덩치도 아주 큰 아주아주 짙은검정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서서 저를 노려보고 계시더군요....오줌을 쌀것같을 정도로 무서웠는데 친구집에서 오줌싸면 개방신이란 생각을 하며 버텼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ㅡ,.ㅡ;; 근데 그아저씨 점점 다가오시더니 침대 바로 앞에서......아...뭐라해야하나.. 제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사람얼굴이 재 코앞까지 오려면 한번은 멈짓하게 되야 정상이잖아요??그것도 제가 안쪽에 있었는데...근데 그아저씨 모든절차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문앞에서 제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 미시는 겁니다.... 저는 그데로 정신줄따윈 놔버리고 기절을 해줬죠....ㅡ,.ㅡ;; 아침에 친구녀석 오랜만에 맑은 목소리로 절 깨웁니다.... 저는 침대에 반동을 이용하여 튕겨나가듯 그집에서 도망쳤고 학교로 직행했습죠.. 학교에 와서 그친구에게 제 주먹으로 살짝 이뻐해주고 그얘기를 했습니다 검은양복이란 말에 그친구 얼굴이 예쁜에메랄드빛으로 변하더니 끝내 실토를 하더군요 그친구가 이사오고 얼마안되서 밤에 잠을 자는데 뭔가 이상하더랍니다 그래서 눈을 살포시 떳는데 이상하게 눈을 떳는데도 깜깜하더랍니다 그래서 눈을 크게 떠보니 눈 바로 앞에 어떤 아저씨가 완전히 검은 눈동자로 얼굴을 마주대고 있더랍니다.그친구는 소리를 질러버려 애를 썼는데 소리는 안나고 온몸에 뼈가시릴정도로 한기를 느끼는데 등에서 땀이 수돗물처럼 흐르더랍니다 그러다 결국 기절을 했고 그다음날부터 그아저씨는 온갖 방법으로 등장해서 그친구의 밤을 길게 만들어 줬고 그친구는 날아갈수록 말라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그방이 너무 무서워서 안방에가서 부모님 이랑도 자보고 누나방에가서 누나랑도 자보고해도 눈을뜨면 항상 자기방 자기침대 위라는 겁니다 그친구 얘기에 혈기왕성한 (철없는)아이들 둘이 저까지 3명이 그아저 씨를 물리치자며단합을 했고 (후레쉬맨이런걸 너무본듯.....ㅡ,.ㅡ;;) 우리는 그날밤 각자 퇴마도구(?)를 챙겨 그친구집으로 놀러갑니다.... 저는 마늘과 나무못을 어딘가에서 주워들은터라 집에서 다진마늘과 나무못이 없는 관계로 콘크리트못을....ㅡ,.ㅡ;;(어린생각에 나무보단 콘크리트못이 더쌜거라는계산..) 그리고 다른 두친구는 야구 방망이와 성경책,그리고 거울.....(거울은 왜....ㅡ,.ㅡ;;) 챙겨왔드랬죠...12시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이 12시만을 기다리며불을 끄고 전투태새를 완비(?)했었죠.... 이러고 놀고 있는데 한 10쯤 됐나??밖에서 비명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창문을 보니 맞은편 집(그친구방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건너편집 부엌창문) 에서 아줌마가 저희를보며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는 겁니다.... 저아줌마 왜저래??하는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며 머리가 쭈뼜섰습니다.... 그리고 누구하나 뒤돌아보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며 울기시작했죠.... 그러면서 살짝 옆을 봤는데 애덜얼굴이 곧죽을것같이 검어지며 눈물콧물 범벅 이였습니다. 애덜 넷얼굴이 정말 곧죽을것 같더라구요......넷.......네....ㅅ.... 문득 나까지 넷이였는데....하는 생각이 드는숭간 맨끝에 애는 안울더란 생각이..... 들자마자 울며불며 뒤돌아 그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친구들도 너도나도 할것없이 따라나오고 그렇게 네명은 야밤에 죽어라 뛰며 영화 친구를 찍고 있었죠... 다른점은 얼굴이 눈물콧물 범벅이라는.....ㅡ,.ㅡ;; 나중에 그친구 어머니께 들으니 이사가기전 점쟁이한테 길일을 받으러 가셨는데 점쟁이가 절대 그집은 가지 말라셨다더군요 가면 다 죽는다고...뭐 대장군터라나?? 그래도 일단 빚갚고 돈이 없었으니 사정을 얘기하고 방도를 얻어오신게 부적하고 그 연기 내던거라더군요...그러면서 그점쟁이 왈.... 너희가 다죽던 잘버티면 정말 잘살꺼다....... 재미없었죠?? 죄송합니다...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으셨다고 욕하시면 저 상처 많이 받는 스탈이구여...ㅡ,.ㅡ;; 구냥 alt + ←한번 눌러주세여......ㅡ,.ㅡ;; 참고로 그집에서는 그외에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궁금하신분은 댓글남겨주시면 말해드릴께요...^^;; 저땜에 더더워지신분들 죄송하구요 모두 더위조심하세요^0^//
100%실화...친구집에서 내가 겪은 그냥그런얘기..
안녕하세요? 오늘 진짜 미치도록 더워서 네톡보다가 덜덜덜님과 후덜덜덜님의
글들을 정독하고 공포소설님의 글을 보다 저도 작은 보답꺼리 하나 꺼내봅니다..ㅋㅋ
저는 인천사는 30세 가장이고 이이야기는 저와 제친구가 겪은 실화입니다..
그친구 집에서 겪은일이라 저에게는 단편적인 일들뿐이고 그서이라도 끄적여
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중1때니까 한 93년 정도 였겠네요..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입학식날 허댓빨세우느라 처음본 아이랑 주먹다짐을 해서
배프가 됐죠...ㅋㅋㅋ남자들 싸우며 친해집니다..ㅋㅌ
그당시 그친구는 부모님과 누나 한명과 함께 부개동 근처 반지하에 살고 있었는데요
그친구 삼촌이 건설업을 하셔서 아시는분들 계시겠지만 부개동에 군부대가 있거든요
그옆에 빌라를 하나 지으셨더랬죠...
군부대와 벽하나 사이에 두고...ㅡ,.ㅡ;;(매일 군가소리에 기상했던내친구...ㅠㅠ)
친구 아버지가 보증을서 주셨고 그삼촌이란분이 집이 안팔리자 도주를 하셨고
친구 아버님은 살고계시던 집을 팔아 빚을 갚고 그집으로 들어가셨죠...
이사가던날 친구 어머님이 어디서 점을 보셨는지 방마다 부적을 부치시고
세숫대야에 뭔가를 태워 방마다 연기를 뿌리고 다니셨는데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어렸으니까 원래 이사가면 저렇게 하나보다 하고 말았습죠
그리고 한달쯤 지나 친구가 수업시간 내내 잠만자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길래
물었더니 다른말은 안하고 자기집에가서 하루만 같이 자달라는 겁니다
남자임에도 ㅂㄹ구하고 저희어머니가 외박을 허락 안하셔서 안된다 했더니
그친구..........."안방장농에 비디오 보여줄께......."
저..........앞뒤 생각없이 "ok!!.."......(아...나의 극악무도한 단순함이라니..)
그렇게 방과후 저와 그친구 먹을것 바리바리 싸들고 헐벗은 영화를 감상했죠..
아.....그때 그 충격이란........^0^//
시간은 흘러 밤이 잘시간이 됐죠...근데 이친구 이상하게 불안해 보입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도 아니라는 말뿐.......나중에 그친구..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상노무쉐리.....
그친구의 방이 이런구좁니다
잘려구 친구랑 둘이 침대에 누웠는데 이친구왈..."야 ....나잘때까지 먼저 자면 안된다!"
이건 또 뭔 조류맨트???....ㅡ,.ㅡ;;
전혀 요점과는 상관없는 다른 불길함을 느끼며 (낮에 헐벚은 영화를 본터라...ㅡ,.ㅡ;;)
일단 둘다 잠들었죠.........새벽쯤이였을까??
자다 추워서 깼습니다...창친구는 옆에서 자고 있고 창문에서는 달빛이 들어오고
무심결에 문쪽을보니 이상하게 어둡더군요....달빛이 들어와서 저렇게 어둡지는
않을텐데 이상하게 어두웠습니다....저도 모르게 그곳에 집중을 하고보니....
어둠이 움직이는거 아닙니까!!!!등골이 오싹해집을 느끼며 뭔가 확인하고 싶었죠
집중을 해서 보니 어둠이 아니라 사람형태였습니다...키가 180은 넘어보이고
덩치도 아주 큰 아주아주 짙은검정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서서 저를 노려보고
계시더군요....오줌을 쌀것같을 정도로 무서웠는데 친구집에서 오줌싸면
개방신이란 생각을 하며 버텼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ㅡ,.ㅡ;;
근데 그아저씨 점점 다가오시더니 침대 바로 앞에서......아...뭐라해야하나..
제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사람얼굴이 재 코앞까지 오려면 한번은 멈짓하게 되야
정상이잖아요??그것도 제가 안쪽에 있었는데...근데 그아저씨 모든절차 무시하고
다이렉트로 문앞에서 제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 미시는 겁니다....
저는 그데로 정신줄따윈 놔버리고 기절을 해줬죠....ㅡ,.ㅡ;;
아침에 친구녀석 오랜만에 맑은 목소리로 절 깨웁니다....
저는 침대에 반동을 이용하여 튕겨나가듯 그집에서 도망쳤고 학교로 직행했습죠..
학교에 와서 그친구에게 제 주먹으로 살짝 이뻐해주고 그얘기를 했습니다
검은양복이란 말에 그친구 얼굴이 예쁜에메랄드빛으로 변하더니 끝내 실토를 하더군요
그친구가 이사오고 얼마안되서 밤에 잠을 자는데 뭔가 이상하더랍니다
그래서 눈을 살포시 떳는데 이상하게 눈을 떳는데도 깜깜하더랍니다
그래서 눈을 크게 떠보니 눈 바로 앞에 어떤 아저씨가 완전히 검은 눈동자로 얼굴을
마주대고 있더랍니다.그친구는 소리를 질러버려 애를 썼는데 소리는 안나고
온몸에 뼈가시릴정도로 한기를 느끼는데 등에서 땀이 수돗물처럼 흐르더랍니다
그러다 결국 기절을 했고 그다음날부터 그아저씨는 온갖 방법으로 등장해서
그친구의 밤을 길게 만들어 줬고 그친구는 날아갈수록 말라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그방이 너무 무서워서 안방에가서 부모님
이랑도 자보고 누나방에가서 누나랑도 자보고해도 눈을뜨면 항상 자기방 자기침대
위라는 겁니다 그친구 얘기에 혈기왕성한 (철없는)아이들 둘이 저까지 3명이 그아저
씨를 물리치자며단합을 했고 (후레쉬맨이런걸 너무본듯.....ㅡ,.ㅡ;;)
우리는 그날밤 각자 퇴마도구(?)를 챙겨 그친구집으로 놀러갑니다....
저는 마늘과 나무못을 어딘가에서 주워들은터라 집에서 다진마늘과 나무못이 없는
관계로 콘크리트못을....ㅡ,.ㅡ;;(어린생각에 나무보단 콘크리트못이 더쌜거라는계산..)
그리고 다른 두친구는 야구 방망이와 성경책,그리고 거울.....(거울은 왜....ㅡ,.ㅡ;;)
챙겨왔드랬죠...12시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이 12시만을 기다리며불을 끄고
전투태새를 완비(?)했었죠....
이러고 놀고 있는데 한 10쯤 됐나??밖에서 비명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창문을 보니 맞은편 집(그친구방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건너편집 부엌창문)
에서 아줌마가 저희를보며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는 겁니다....
저아줌마 왜저래??하는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며 머리가 쭈뼜섰습니다....
그리고 누구하나 뒤돌아보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며 울기시작했죠....
그러면서 살짝 옆을 봤는데 애덜얼굴이 곧죽을것같이 검어지며 눈물콧물 범벅
이였습니다. 애덜 넷얼굴이 정말 곧죽을것 같더라구요......넷.......네....ㅅ....
문득 나까지 넷이였는데....하는 생각이 드는숭간 맨끝에 애는 안울더란 생각이.....
들자마자 울며불며 뒤돌아 그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친구들도 너도나도 할것없이
따라나오고 그렇게 네명은 야밤에 죽어라 뛰며 영화 친구를 찍고 있었죠...
다른점은 얼굴이 눈물콧물 범벅이라는.....ㅡ,.ㅡ;;
나중에 그친구 어머니께 들으니 이사가기전 점쟁이한테 길일을 받으러 가셨는데
점쟁이가 절대 그집은 가지 말라셨다더군요 가면 다 죽는다고...뭐 대장군터라나??
그래도 일단 빚갚고 돈이 없었으니 사정을 얘기하고 방도를 얻어오신게
부적하고 그 연기 내던거라더군요...그러면서 그점쟁이 왈....
너희가 다죽던 잘버티면 정말 잘살꺼다.......
재미없었죠?? 죄송합니다...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으셨다고 욕하시면 저 상처 많이 받는 스탈이구여...ㅡ,.ㅡ;;
구냥 alt + ←한번 눌러주세여......ㅡ,.ㅡ;;
참고로 그집에서는 그외에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궁금하신분은 댓글남겨주시면
말해드릴께요...^^;;
저땜에 더더워지신분들 죄송하구요 모두 더위조심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