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짱나게 시리2004.06.08
조회2,179

제목대로 진짜 어이가 없네여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울 사무실은 건설시행사랍니다. 즉 부동산관련일이져 그런데 이 업종이 원래 돈이 좀 많이들어가거든여

계약금이 토지를 사야하는거라서 자기자본이 없으면 조금 힘들어여 ㅎㅎ 어찌됬든간에 요즘 아시다시피 경기가 안좋아서 우리회사도 자금압박에 시달립니다.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그런데 일명투자자 (내보기엔 아님)라는 년놈이 삼실에 자주 찾아와여 (불륜같음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보통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면 어디로 모시나여 저희는 보통 회의실에 모시거든여

그런데 이 년놈들 회장님실앞에서 "이리로 들어가면 되나? " 이러는거여여

저 당연히 회의실로 모셨져 그런데 무시하고 회장님실로 들어가네여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일단 뭐 지들이 들어간다는데 뭐라하겠어여 걍 뒀져

이제 본격적으로 ㅎㅎ 조금 기네여

울 부장님 들어오셨어여

부장 : 아 오셨어여

미친년 : 뭐야~~~ (무진장애교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우리가 그지야 왜 우리를 그지 대접해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나 무진장 황당함.

부장 : 누가여?

미친년 : 아가씨들이 우리무시하잖어 (역시애교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나 듣고 있자니 무진장 열받음. 당연한거 아니가여 회의실로 손님모시는게 회장님 손님도 아닌데

어이없음. 듣고 있자니 열받아서 쫒아가서 한바탕했져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뚜껑열려서 ㅎㅎ

한참싸우다가 그 미친년 결정적인 한마디

미친년 : 야 나 너같은 하급직원하고 상대하고 싶지않어 우린 높은사람아니면 상대안해

어이없어서 하급직원이랍니다. 저여 하급직원 아니거든여 ㅎㅎ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황당해서 할말이 없어지더군여 잠시 가만히 있는사이 드디어 등장 미친넘

욕하고 난리도 아니겁니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한참을 싸우다가 사람들이 말려서 저 제자리로 왔어여 그랬더니 갑자기 책을 던지네여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제 컴 어퍼졌습니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17인치 평면 엘시디 모니터 산지 얼마 안됬는데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이나이에 이러고 회사를 다녀야하는지 정말 관두고 싶습니다.

매일 찾아보는 채무자들 (월급은제때 나옴) 정말 짜증나여

그 미친년놈들 왜 불륜이라고 생각하냐하면여 삼실에 오면 꼭 방에 둘이들어가서 이상한짓합니다.

부부는 절대 아닌거 확인했는데여 이럽니다. 

예를들어 김밥이다

미친년 : 자 먹어봐 내가 먹여주께 (애교 짱입니다.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그나이에 그목소리 장난 역겨움

미친넘 : 그래 너도 먹어봐 (여기가 무슨 지내 연애하는 곳이랍니까 차라리 여관을가지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미친년 : 머리에 흰머리봐  내가 뽑아주께 이리와바  (가증가증)

미친넘 : 그래 내가 이따가 맛있는거 사주께 좋은데 가자

 

미친년 : 나 어때 (청바지입음) 너무 꽉 끼나

미친넘 : 아니야 적당히 잘어울려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둘이 나이 50은 넘었답니다.  미친년 전에는 미니스커트 입고와서 자기 다리 잘빠졌다구 하네여 진짜 죽이고 싶다 별 미친년놈들을 다보겠네

암튼 매일 와서 이지랄을 떨다가 저랑 붙은거지여

매일 오전에 와서 점심먹고 갑니다. 그냥 점심도 아니고 매일 비싼거 쳐먹고 갑니다.

물론 울 회사가 돈갚아야 하겠지만 암튼 정말 싸이코들이라서 상대도 하고 싶지 않은데

어째야 하는지 원 ... 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