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6개월 됐음다... 5월마지막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저번주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도련님이 서울에 면접보러 올라왔습니다 . 이번주 주말에 시댁 손님 치뤄야 하구 ..... 저 이제 26이구 신랑 31살이구 도련님 27입니다. 근데....사실 같이 지내는거 넘 불편해여... 맨날 2시에 일어나서 제가 출근하기전에 차려놓은 밥먹고 치우지도 않고...퇴근해서 오면 거실에 대자로 누워 티비보고 있슴다..그리고 저녁먹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10시쯤 pc방으로 갑니다... 그리고는 새벽에 들어 오지요... 퇴근해서 설거지 보면 넘 짜증이나고....가기전날 외식을 했는데 방학때 영어 학원 다닌다고 올라와 있는다더군여...그래서 대답 안했슴다.. 울도련님 하는말 아마 못오게 하면 이모님이 가만 앉있을거라고 하더군여..물론 어머님도... 울신랑이 부산 이모님댁에서 중학교부터 대학때까지 지냈다고 하더군여... 사실 이말도 전 어이가 없슴다...자기가 먼데 그런말 하는지.. 얼마전 저희가 런닝 머신을 할부로 샀는데 시댁가서 던 없다면서 런닝머신 샀다고 난리를 치더군여.. 어머님은 잘했다 하는데 도련님이 쓸데 없는데 돈 쓴다 하더군여... 도련님이 pm3를 샀길래 도련님 그거 사셨네여 하니까 설거지 하고 있는 저에게 조용히 와서 런닝머신 손잡이 하나 팔면 이거 산다고 하더군여...제가 신랑한테 화도 못냅니다..화라도 내면 제가 불러도 듣는척도 안합니다..자기 형한테 화냈다고 그러는거겠지요...ㅜ.ㅜ 사실 저 오지말란말도 못합니다..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여름에 옷도 맘데로 못입고 이제 6개월 신혼인데...어찌해야 할지... 아마 방을 하나 얻어주면 방 남는데 왜그러냐고 하겠지요? 지금집도 반반 해서 산겁니다..친정엄마 앞으로된 집이거든여..딸 고생할가봐 그랬는데...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요... 아마 이번에 잘 넘어간다고 해도 저희집에서 출퇴근한다고 맘먹고 있는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가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됐음다...
5월마지막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저번주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도련님이 서울에 면접보러 올라왔습니다 . 이번주 주말에 시댁 손님 치뤄야 하구 .....
저 이제 26이구 신랑 31살이구 도련님 27입니다.
근데....사실 같이 지내는거 넘 불편해여...
맨날 2시에 일어나서 제가 출근하기전에 차려놓은 밥먹고 치우지도 않고...퇴근해서 오면 거실에 대자로 누워 티비보고 있슴다..그리고 저녁먹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10시쯤 pc방으로 갑니다...
그리고는 새벽에 들어 오지요...
퇴근해서 설거지 보면 넘 짜증이나고....가기전날 외식을 했는데 방학때 영어 학원 다닌다고 올라와 있는다더군여...그래서 대답 안했슴다..
울도련님 하는말 아마 못오게 하면 이모님이 가만 앉있을거라고 하더군여..물론 어머님도...
울신랑이 부산 이모님댁에서 중학교부터 대학때까지 지냈다고 하더군여...
사실 이말도 전 어이가 없슴다...자기가 먼데 그런말 하는지..
얼마전 저희가 런닝 머신을 할부로 샀는데 시댁가서 던 없다면서 런닝머신 샀다고 난리를 치더군여..
어머님은 잘했다 하는데 도련님이 쓸데 없는데 돈 쓴다 하더군여...
도련님이 pm3를 샀길래 도련님 그거 사셨네여 하니까 설거지 하고 있는 저에게 조용히 와서 런닝머신 손잡이 하나 팔면 이거 산다고 하더군여...제가 신랑한테 화도 못냅니다..화라도 내면 제가 불러도 듣는척도 안합니다..자기 형한테 화냈다고 그러는거겠지요...ㅜ.ㅜ
사실 저 오지말란말도 못합니다..공부하겠다고 하는데...
여름에 옷도 맘데로 못입고 이제 6개월 신혼인데...어찌해야 할지...
아마 방을 하나 얻어주면 방 남는데 왜그러냐고 하겠지요?
지금집도 반반 해서 산겁니다..친정엄마 앞으로된 집이거든여..딸 고생할가봐 그랬는데...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요...
아마 이번에 잘 넘어간다고 해도 저희집에서 출퇴근한다고 맘먹고 있는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