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엊그제까지 연락이 닿을때마다 제가 많이 붙잡았는데다 퇴짜 맞았지요. 마지막으로 붙잡았던 엊그제 이후로뭔가 강한 기사도 정신...?이 들더군요. ㅋㅋㅋㅋ아, 이제 진짜 끝났나보다 하고 쿨하게 보내기로 했어요. 이상하게 엊그저께 거절당했을때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그래서 장문의 이메일을 썼죠.문자로 쓰려니깐 손가락 부러질거 같길래..이메일로 그동안의 나의 생각(난 노력하려고 했던것 뿐이다)과이젠 널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놔주겠다 그동안 고마웠다, 행복했고, 너의 길에서 꼭 성공해라 ,11월에 군대 잘 다녀와라~ 이런 식으로 굉장히 쏘쿨하게 길게 썼어요 ㅋㅋㅋ 어휴 마음이 굉장히 후련하더군요. 이상하게 이젠 저도 무덤덤하더라구요 ㅋㅋ이렇게 빨리 원상복귀 되다니 ㅋㅋ남자친구도 제가 메일을 보낸지 10분만에 메일을 읽었더군요. 제가 문자로 이메일 들여다 보라고 했거든요ㅋㅋ 이젠 정말 좋은 이미지로 남았겠구나!하고 왠지 모를 기쁨과 후련함, 통쾌함에 ㅋㅋㅋㅋ친구와 주저리주저리 전화통화를 하고 잇는데또 다른 전화가 오더군요.헉그 남자애 전화였어요. 좀 흠칫 놀라기도 했으면서도'아~ 얘도 내가 보낸 이메일 내용처럼 마지막으로 좋게 말해주려고전화했구나' 하고 끊긴 전화를 다시 걸었는데................ .. 이게 웬걸.ㅡㅡ물건 도로 달래네요. 물건 땜에 전화했데요.ㅡㅡ;;;;;;;;;;;헉그래서 돌려주겠다고택배를 부쳐줄까 했더니자기가 가질러 가겠데네요.뭐 이런애가 다 있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헤어졌던 남자의 전화..
몇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엊그제까지 연락이 닿을때마다 제가 많이 붙잡았는데
다 퇴짜 맞았지요.
마지막으로 붙잡았던 엊그제 이후로
뭔가 강한 기사도 정신...?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아, 이제 진짜 끝났나보다 하고
쿨하게 보내기로 했어요. 이상하게 엊그저께 거절당했을때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그래서 장문의 이메일을 썼죠.
문자로 쓰려니깐 손가락 부러질거 같길래..
이메일로
그동안의 나의 생각(난 노력하려고 했던것 뿐이다)과
이젠 널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놔주겠다
그동안 고마웠다, 행복했고, 너의 길에서 꼭 성공해라 ,
11월에 군대 잘 다녀와라~
이런 식으로 굉장히 쏘쿨하게 길게 썼어요 ㅋㅋㅋ
어휴 마음이 굉장히 후련하더군요.
이상하게 이젠 저도 무덤덤하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빨리 원상복귀 되다니 ㅋㅋ
남자친구도 제가 메일을 보낸지 10분만에
메일을 읽었더군요. 제가 문자로 이메일 들여다 보라고 했거든요ㅋㅋ
이젠 정말 좋은 이미지로 남았겠구나!하고
왠지 모를 기쁨과 후련함, 통쾌함에 ㅋㅋㅋㅋ
친구와 주저리주저리 전화통화를 하고 잇는데
또 다른 전화가 오더군요.
헉
그 남자애 전화였어요.
좀 흠칫 놀라기도 했으면서도
'아~ 얘도 내가 보낸 이메일 내용처럼
마지막으로 좋게 말해주려고
전화했구나'
하고 끊긴 전화를 다시 걸었는데................
..
이게 웬걸.ㅡㅡ
물건 도로 달래네요. 물건 땜에 전화했데요.
ㅡㅡ;;;;;;;;;;;
헉
그래서 돌려주겠다고
택배를 부쳐줄까 했더니
자기가 가질러 가겠데네요.
뭐 이런애가 다 있나..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