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바로 얘기 할랍니다. 제 여친 얘기를 먼저하자면 저하고는 성격도 잘 맞는... 여름 휴가 때 친구에 여친 칭구들과 피서를 가치가서 만났습니다. 행복하게 잘 만나면서도 자주 트러블이 있었던건 여친은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남 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잘 챙겨주고 잘 웃고 노는 스탈입니다. 당연히 저한테는 곱으로 잘 해주고 잘 웃고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근데 하루는 저희집(저는 혼자삽니다.)에서 다툰날이 있었습니다. 화가나서 " 너 집에 가!"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그 칭구는 울먹이며 집을 나섰고 전 속상하고 짜증나서 잊어보 려 티비도 보고 컴터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여친이 걸리더군요... 아~그래서 드라이브 나 할 생각으로 건물 1층 주차장가서 차에 시동을 걸구 내리막을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저희집은 약간 언덕쪽에 있는 건물로 마당 뒷뜰있고 강아쥐들 뛰어놀고 파라솔도 있는 이쁜 집이랍니다 ㅡㅠ) 내려가는데... 남녀 한쌍이 걸어내려가더군요... 헤드라이트가 눈이 부셨는지 눈을 가리면서 남자가 여자를 끌어 당기면서 안쪽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잽싸게 하느라 거의 포옹수준이었구요... 근데 그 남녀가 제 차를 보더니 약간 놀래더라구요...저도 많이 보던 실루엣이라 가까이에서 보니 x라는 칭구(저와 같은 건물에 삽니다.) 와 제 여친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맘속으론 "진정하자"라 고 다짐하면서 다가갔습니다. 앞 창문을 스르륵~ 내리고 " 너네 뭐하냐?" " 장난하냐?" 아 ㅅㅍ!! " 라는 세마디를 남기고 붕~ 떠났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그날 밤에 여친이 찾아와 빌더군요... 내가 왜 비냐고 하니까 오해하지 말라며... x오빠두 여친하고 싸워서 나왔는데 자기가 울고 있으니까 왜우냐고... 속상한 일 있으면 나도 기분 별루니까 가치 한 잔 하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는겁니다. 난 이해 안됨!!... 전 막무가내로 사라지라고! 꺼지라고 헤어지자고! 만 외쳤구 저나와도 받지도 않았구여 한 달쯤 지났나? 거의 매일 꼬추칭구들과 술을 마시며 지냈죠...(x라는 칭구는 대학칭구) 그렇게 지내다 청천벽력같은 얘기를 듣게 된거죠... 한 친구놈한테.... 오해하지 말구 들으라며 너를 위해서 그런거라며 승질 내면 얘길 안할꺼라며.... 아 ㅅㅍ... 전 알았다고 얘기하라고 목을 졸랐죠...ㅡ.ㅡ; 그 칭구는 저에게 충격 받지말라며 한 말이 y라는 놈하고 니 여친하구 잠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해주는 겁니다...(y라는 칭구는 꼬추칭구...) 정말 정신이 멍 합니다... 너무 힘이 들고 기가 찹니다... 너무 분하고.... 그 놈을 패 주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칭구들은 진정하라며... 어떤놈은 여자가 하나냐고 가치 여자 만나자고 하는놈도 있구, 한 놈은 자기가 쳐 주길꺼라면 더 화내는 칭구놈도 있구 제 각각 나름대로 저한테 위로를 주긴 합니다. 하... 이젠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그 놈한테 제가 이 사실은 안다는걸 말하면서 줘 패야 할까여? 너무 속이 상합니다... 비까지 오네...
친구 두 놈과 제 여친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바로 얘기 할랍니다. 제 여친 얘기를 먼저하자면 저하고는 성격도 잘 맞는... 여름 휴가
때 친구에 여친 칭구들과 피서를 가치가서 만났습니다.
행복하게 잘 만나면서도 자주 트러블이 있었던건 여친은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남
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잘 챙겨주고 잘 웃고 노는 스탈입니다.
당연히 저한테는 곱으로 잘 해주고 잘 웃고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근데 하루는 저희집(저는 혼자삽니다.)에서 다툰날이 있었습니다. 화가나서 " 너 집에 가!"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그 칭구는 울먹이며 집을 나섰고 전 속상하고 짜증나서 잊어보
려 티비도 보고 컴터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여친이 걸리더군요... 아~그래서 드라이브
나 할 생각으로 건물 1층 주차장가서 차에 시동을 걸구 내리막을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저희집은 약간 언덕쪽에 있는 건물로 마당 뒷뜰있고 강아쥐들 뛰어놀고 파라솔도 있는
이쁜 집이랍니다 ㅡㅠ) 내려가는데... 남녀 한쌍이 걸어내려가더군요...
헤드라이트가 눈이 부셨는지 눈을 가리면서 남자가 여자를 끌어 당기면서 안쪽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잽싸게 하느라 거의 포옹수준이었구요... 근데 그 남녀가 제 차를
보더니 약간 놀래더라구요...저도 많이 보던 실루엣이라 가까이에서 보니 x라는 칭구(저와 같은 건물에 삽니다.)
와 제 여친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맘속으론 "진정하자"라
고 다짐하면서 다가갔습니다. 앞 창문을 스르륵~ 내리고 " 너네 뭐하냐?" " 장난하냐?"
아 ㅅㅍ!! " 라는 세마디를 남기고 붕~ 떠났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그날 밤에 여친이 찾아와 빌더군요... 내가 왜 비냐고 하니까 오해하지 말라며...
x오빠두 여친하고 싸워서 나왔는데 자기가 울고 있으니까 왜우냐고... 속상한 일 있으면
나도 기분 별루니까 가치 한 잔 하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는겁니다. 난 이해 안됨!!...
전 막무가내로 사라지라고! 꺼지라고 헤어지자고! 만 외쳤구 저나와도 받지도 않았구여
한 달쯤 지났나? 거의 매일 꼬추칭구들과 술을 마시며 지냈죠...(x라는 칭구는 대학칭구)
그렇게 지내다 청천벽력같은 얘기를 듣게 된거죠... 한 친구놈한테....
오해하지 말구 들으라며 너를 위해서 그런거라며 승질 내면 얘길 안할꺼라며....
아 ㅅㅍ... 전 알았다고 얘기하라고 목을 졸랐죠...ㅡ.ㅡ;
그 칭구는 저에게 충격 받지말라며 한 말이 y라는 놈하고 니 여친하구 잠자리를
같이 했다고 전해주는 겁니다...(y라는 칭구는 꼬추칭구...)
정말 정신이 멍 합니다... 너무 힘이 들고 기가 찹니다... 너무 분하고....
그 놈을 패 주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칭구들은 진정하라며... 어떤놈은 여자가
하나냐고 가치 여자 만나자고 하는놈도 있구, 한 놈은 자기가 쳐 주길꺼라면 더 화내는
칭구놈도 있구 제 각각 나름대로 저한테 위로를 주긴 합니다.
하... 이젠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그 놈한테 제가 이 사실은 안다는걸
말하면서 줘 패야 할까여? 너무 속이 상합니다... 비까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