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홍대앞에서 술취한 남자손님을 태워서 김포까지 가게 되었는데 안경을 낀상태인데 자꾸 앞으로 엎어져서 술에 취해 자길래 안경도 빼서 손님 옷에 넣어주고는 김포까지 새벽 한시경에 가셧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취객이 이리저리 횡설수설하여 김포에 위치한 서해아파트단지를 좀 돌아다니시다 겨우 그 아파트 동앞에 다다랐고 안경과 핸드폰을 챙겨주시면서 다왔다고 하셧는데 이 취객은 20400원의 요금중 20000원만을 던지며 내리면서 이거 줄때 이거나 먹고 꺼져 잔소리말고라는 식의 쌍욕을 하며 내렸더랍니다.
그래서 아빠는 그 취객을 따라내리셨고 제 요금도 내지 않고 내리고 가면서 거기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왜 욕까지 하냐고 말씀하시며 운전석쪽에서 돌아 그 취객쪽으로 가니까 그 취객이 아빠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이때의 상황들은 그 가해자의 아파트동앞 경비실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그래서 아빠는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면서 그 취객의 멱살을 잡으셨고 그러자 그 가해자는 아빠의 오른쪽 뺨을 또 때렸다고 합니다. 이걸 시작으로 폭행은 계속되었고 이 와중에서 가해자의 집에서 부인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햇고 그래서 아빠는 소리를 치셨나봅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의 부인이 나왔고 가해자가 사는 호수를 알게 되셨습니다. 가해자의 집은 2층이어서 현관에서 바로였습니다. 계속된 폭행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기 위해 그 가해자의 집을 정확히 알기위해 가해자를 따라가셨던 것이고 아빠는 맞으시면서 경비아저씨한테 신고해달라고 하셨다는데 그 경비분은 경찰서가 멀다는둥 무신경하셨고 아파트현관안에까지 들어가면서도 계속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이와중에 배달원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어떤 아주머니께서 들어가시면서 아빠의 폭행을 보셨고 그 아주머니한테도 아빠가 도움요청을 할정도였습니다.
아빠는 그 취객집 문밑 계단중간에서 고개숙이시고 핸드폰으로 112요청(핸드폰에 지역번호가 02가 설정이 되어있는 바람에 112요청이 제대로 할 수 없으셨나 봅니다)을 위해 전화거시고 계시는데 그 가해자가 위에서 계단중간에 계시는 아빠를 발로 가슴을 걷어차서 계단밑으로 떨어지셨고 간신히 정신차리시고 올라오시는 아빠를 또 걷어찼습니다. 즉 아빠는 계단중간에서 무방비상태에서 걷어차이시고 계단밑으로 뒤로 굴러떨어지신 것입니다. 고혈압이신 아빠는 떨어지시고 뒤로 넘어지셔서는 잠시동안 정신이 멍했다가 일어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빠의 키는 160cm의 단신이신데 가해자의 키는 180이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습니다.) 이 광경은 그 취객의 아내가 다 지켜보면서 말리고 있었고요.
그런후 아빠는 그몸으로 여기저기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 다니시다가 겨우 경찰관들과 그곳에 출동하셨고. 그 취객의 부모들이 나와서는 증거있냐는 식으로 아빠한테 몰아세웠답니다. 정말 어떤 집안인지...알만한것 같습니다.
아빠는 너무도 억울하셔서 그 취객의 아내보고 있던 사실을 인정만하면 고소를 안하겠다고 하셨고 그제서야 그 아내가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 취객의 집안에서는 그 취객이 벌써 집안에서도 난동을 부린상태로 깨진 유리조각이 뒹구는걸 경찰관들도 함께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후 경찰관들이 약식으로 아빠한테 싸인을 받고 아빠께선 아침에 집에 오신것입니다. 이런일을 저는 아침에 잠결에 아빠가 우시면서 엄마께 말씀하시는것을 들었고. 딸만 둘인 집안에있는 장녀인 저는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습니다.
그래서 아들없어도 아들못지않게 아빠의 상처와 설움을 갚아주려고 저는 사건지역 김해 경찰관에게 전화를했고 뒤이어 그 취객의 어머니라는 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해왔습니다. 이와중에서 취객이 32세로 저와 한살차인걸 들었고 더욱 분노가 일었지만 그 가해자 어머니한테 그 아들이 직접 아빠앞에와서 무릎꿇고 사죄를 바란다고 했더니 그렇게하겠다고 하고는 끊었습니다.
아빠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고 갈비뼈에 잔금이 갔으며 다리도 다치셔서 인대가 늘어나 부은상태셨고 수차례 걸친 따귀로 귀도 멍~하신 상태였습니다.
저는 김포쪽에 고소를 접수하려 했지만 혹시 가해자측이랑 문제가 일수 있을까하는 우려로 또 조서받으러 왔다갔다 하기에 아빠가 상태가 안좋으시니 저희 은평구쪽 관할 서부경찰서에 상해고소를 접수했습니다.
참 이와중에서도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김포경찰서쪽에 제가 통화를 하면서 가해자의 주민번호를 알고 싶어서 혹시나 전과가 있나하고 전화했는데 제가 고소하기위해서 주민번호가 필요하다고 서부서쪽에서 그랬다고 둘러대니 김포쪽 경찰이 하는말이 형사가 그러더냐면서 담당형사보고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하는거였습니다. 게다가 김포쪽에선 처음부터 자신들쪽으로 고소접수를 하게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점이 이상해서 서부경찰서로 접수를 하게 된것이고 이 사실은 김포경찰서쪽에 서부경찰서로 그냥 접수한다고 했었습니다. 이것이 실수였는지...ㅜㅜ
아빠는 삼일정도 입원을 하셨고 3주진단후에 상해입원비라서 감당키가 어려워 그냥 퇴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간동안 가해자는 찾아오기는 커녕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조서를 꾸미기 위해 관할 경찰서에 가셔서 작성하면서 담당형사가 자꾸만 아빠가 상해당한 부분의 내용을 약소화하고 간단하게 처리를 하더랍니다.
그리고 아빠는 정직하게 그날의 일들을 세세히 적어놓으셨고 그것을 말씀하시면서 그 가해자가 폭행을 가한 이야기와 아빠가 그 와중에서 멱살을 잡으신 얘기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그걸듣고 담당형사의 위쪽 사부가 담당형사를 불러냈고 그후에 담당형사의 태도는 아빠를 쌍방으로 몰아가더랍니다. 멱살을 잡으셧으니 쌍방폭행이며 벌금내셔야한다는식으로..
형사가 사건을 담당한후 저희는 합의필요없고 처리해달라고 햇는데 시간을 넘 오래 끈다는 생각에 제 남자친구(가해자측한테 남자가 없어서 얕잡아 보일까봐 결혼할 남자친구가 앞서 일했습니다. 아마도 아들로 안것 같습니다.)가 형사에게 전화를 햇고 형사는 일처리가 잘됐고 가해자가 인정도 다햇다면서 이젠 자신의 일은 다끝났다라고 하더랍니다. 이에 수고하셧다고 끊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 며칠뒤에 아빠가 그 형사한테 떠보시면서 담당검사님이 어떤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아직 거기까지 진행이 안됐다고 하면서 가해자랑 만났냐고 하더랍니다. 아빠는 연락도 없었을뿐더러 왜 우리가 연락을 해서 만나냐고 하셨고 이 담당형사는 자신이 연락하고 전화해준다고 햇고 다시 연락와서는 저녁 9시쯤으로 날짜를 잡더랍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아빠는 나가실 필요없다 생각해서 둘이 나갔고 가해자와 가해자의 누나가 와서는 담당형사가 경찰서 옆에 잇는 카페에 인도했습니다.
차를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담당형사는 일이 다 처리됐다는둥 자신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피해자의 말을 듣는다는둥 하면서 하는 말이 저희쪽에서 합의를 요구해서 이 가해자들이 나왔단식의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랑 통화할때랑 아빠랑 통화했을때의 형사의 말의 내용이 달라 저는 꼬집어서 일이 처리되셧다는데 처리기준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때부터 긴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인 아빠가 나오신게 아니니까 합의가 어렵다는둥 아빠가 나오셨어야 한다는둥의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합의할 생각도 없고 언제 합의하겠다고 연락해달라고 했냐고 난 단지 우리아빠를 그렇게 한 사람 얼굴을 보고 싶었고 담당형사께서 한번 만나보라는 식으로 가해자쪽이랑 연락을 하셔서 자릴 마련해서 만난거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형사는 자신은 가해자를 알지도 못할뿐더러 합의자리같은거 마련도 안해주며 합의금얘기도 자기는 안한다고 자기가 머하러 그런일을 하겠냐면서 자신은 여기 경찰서에 온지도 얼마 안됐고 전에는 남산경찰서에 있었고 김포에 사는 가해자들을 어떻게 아냐는둥 이자리도 남자친구가 가해자한테 연락을 넣어서 만나게 해달라고 자신한테 했다는 둥 없던 말을 했습니다. 저희가 그런말을 한것도 아닌데 흥분을 하면서 긴말을했고 중간에 가해자 누나측이 검찰로 넘어가면 어느정도 걸리며 다되는거냐는 식의 말을 형사에게 편하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답변을 해주었고 형사는 좀 지켜보며 듣더니 얘길 들어보니 자기는 있을 필요가 없다면서 간다고 일어섯습니다.
그러더니 형사가 일어서서 나갔는데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형사가 가해자와 피해자의 만나는 자리에서 그것도 자신들의 업무가 끝난 시간에 자릴 마련한 상태인데 형사가 그 차값을 치루고 나가려고 하는지 의아해하는데 바로 뒤따라서 누나가 지갑을 꺼내들고 황급히 나가더니 제가 할께요라면서 말을 하며 계산하고 형사한테 인사를 하고는 형사가 갔습니다. 왜 그 형사가 차값을 내려햇는지 처음본다는 사람들 사이치고 참 이상했습니다.
누나라는 여자가 계산하는 그동안 저는 가해자한테 아빠한테 찾아와 용서도 연락조차도 없을수 있냐고 그런 말을 하는중 자신의 잘못을 인정은 한다며 그런 상황에서 누나가 오더니 이제와서 너무 늦은거 아니냐는 식의 말을 했습니다. 그후로 가해자의 말은 들어도 못봤고 그 누나가 오히려 우리한테 강하게 나오면서 자기 동생이 말을 어른한테 잘못했지만~ 이라는 식의 말을해서 저는 말이 아니라 상해를 가한거죠! 했더니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그 누나가 그렇다고 치죠.. 라는 둥의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잘못했다고 사죄하면 고소를 취하해줄겁니까?라면서 그럴거 아닌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냔 식이었습니다. 피해당사자인 아빠가 나온것도 아닌데라면서요. 그래서 사죄는 사죄고 고소취하의 여부랑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냐고 저는 말했고 조건부 사죄냐고 했습니다. 저희가 고소를 취하해주는 조건이면 사죄를 하고 아니면 안한다는 거냐고 햇더니 어차피 사건이후에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그냥 법대로 하라면서 그자리에서 가해자 동생을 데리고 나가버렸습니다.
도대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잔지...기가막혔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그 상황에서라도 아빠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는 진심이 보엿더라면 저희는 고소같은거 하지 않았을겁니다..
불법인지 뭔진 잘몰라도 그날 가해자측 대면할때 소형녹음기로 그당시 일을 녹음했습니다.
그후에 저희 부모님이 상해보험회사에 접수해서 보험혜택을 받으려 하는 와중에 경찰서에 가셔서 서류를 떼는 일이 있어서 가셨는데 담당형사가 자리에 없어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셨는데 그 형사한테 언제 가해자한테 합의하자고 우리가 만나자고 했냐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고 이젠 자기 손에서 떠났다는둥 하더랍니다. 서류를 떼어보니 우리도 가해자로 되있고 가해자측의 조서중에는 아빠가 자신을 가해했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도 잇더랍니다. 요금을 제대로 다 안내서 아빠가 그 요금 내놓으라고 집까지 따라오면서 자신을 붙잡는바람에 손으로 밀쳐서 아빠가 넘어지신거라고 진술이 되있더랍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취객 한두명 태워보신것도 아니고 택시기사분들한테 불리한 현실인거 다아시는 아빠께서 그 새벽에 400원 받자고 따라가셨겠습니까? 저희 아빠는 다른분들 잘 안태우시고 지나치는 노인분들이나 장애분들을 지나치시는 법없이 정이 많으셔서 꼭 태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가해자집안은 택시운전수들 한몫뜯을라고 고소했구만하는식......
서로간의 진술이 다르면 대질조사를 햇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가 왜 가해자죠? 그랫더라면 삼자대면해서 서로의 엇갈린 진술을 확인햇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법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지만 그게 상식같은데요...휴...
그러고난후 지난주에 검찰청에서 결과서류가 왓고 그 결과엔 양방상해자로 되었으며 구양식이라는 통보로 벌금형의 서류가 도착했습니다.
양방상해라니요...어이가 없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고 세상에 화가납니다. 그냥 단순히 정직하게 고소하고 맡기면 다 잘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형사쪽에서 피해자쪽에 죄를 만들어 놓고 가해자의 죄를 약화시켜 우리는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병원비니 약값이니 일도 못하고 며칠씩 그러면서 우리가 벌금을 물라고 법에 호소를 햇을까요?
자신들의 부모가 그런일을 당했더라도 과연 이렇게 부조리하게 일을 처리햇을까요?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우린 잘못없으니까 다 잘될거야라고 있다가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의가 있으면 30일이내에 항소를 하라고 적혀있더군요..
변호사비를 댈만한 형편도 못되고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인맥도 좋거나 빽이 좋은것도 못되어..이렇게 동동구르며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결국엔 우리에게 금전적으로 엄청난 피해가 온다할찌라도 이 억울함과 또 아빠가 받으신 상처는 치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당방위라고 말할게지도 못되는, 자식뻘되는 젊은 사람한테 따귀까지 맞아가다가 잡은 멱살하나로 아빠에게 또 한번 더큰 상처를 주다니 너무도 화가납니다. 야간상해에 모욕적인 언사와 폭행...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무슨 사건이 나면 택시운전하시는 분들은 피해가 심합니다. 나쁜분들도 계시지만 그 몇몇으로 싸잡아서 저희 아빠와 다른 좋으신 분들까지 힘들고 욕먹고 사는 현실이 지금입니다.
교통사고가 나도 항상 택시운전사쪽이 불리하고요.
어제 뉴스엔 젊은 손님한테 폭행당하고 경찰관의 무심한 태도로 인해 돌아가시게 된 택시기사아저씨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날 저희아빠도 계단에서 두차례나 뒤로 떨어지셔서 정말 잘못되었다가는 그런 험한일을 당하셨을 수도 있으셨지요..
저희 아빠한테 힘이 되주고 싶습니다. 딸이지만 아들들 못지않게 아빠를 지켜주고 세워주는 든든한 자식이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면 다 된다지만...그 과정이나 비용이 만만치않다는 것을 알기에...힘도 없고 빽도 없는 저희는 이렇게 동동거립니다.
휴...너무도 긴글 죄송합니다.
성경에 원수갚음은 아버지께서 하시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말씀을 붙잡고 진실은 밝혀지고 억울함은 풀릴거라고 믿습니다.
끝을 맺어야 하는데 자꾸만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하고 읽어주심 감사드리고...
이러한 일들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억울함과 문제를 풀어주시는 만큼 많은 축복받으세요~~ ^^
참..사건당일 그 경비실에는 cctv가 있었습니다. 경비실앞에서도 아파트입구안에서도 폭행이 있었으므로 녹화자료가 잇을것이며 새벽에 시끄런 소리로 인해서 아파트에서 몇몇 주민들도 내다보았다고 하십니다...
사건일시는 2월 26일 새벽이었고 저희가 삼일절 다음날 서부경찰서에 고소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서부담당형사가 아빠와 통화내용중에 일처리진행 여부를 묻는 상황에서 한달이고 두달이고 자기가 잡아둘 수 있다는 말을 했던적도 있습니다.
그날의 사건 진술은 집에 아빠가 상세하게 적어놓으신 자료또한 있습니다. 회사에 나와서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다보니 두서가 없이 장황하게 늘어논것 같네요..죄송합니다..
돈없고 빽없으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세상입니까?!
저희 아빠는 올해 예순으로 택시운전을 하십니다.
십몇년동안 영업용을 하시다가 작년에 개인택시를 받아 너무도 좋아하시며 조심조심 운전하시는 분이세요..
사건은 홍대앞에서 술취한 남자손님을 태워서 김포까지 가게 되었는데 안경을 낀상태인데 자꾸 앞으로 엎어져서 술에 취해 자길래 안경도 빼서 손님 옷에 넣어주고는 김포까지 새벽 한시경에 가셧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취객이 이리저리 횡설수설하여 김포에 위치한 서해아파트단지를 좀 돌아다니시다 겨우 그 아파트 동앞에 다다랐고 안경과 핸드폰을 챙겨주시면서 다왔다고 하셧는데 이 취객은 20400원의 요금중 20000원만을 던지며 내리면서 이거 줄때 이거나 먹고 꺼져 잔소리말고라는 식의 쌍욕을 하며 내렸더랍니다.
그래서 아빠는 그 취객을 따라내리셨고 제 요금도 내지 않고 내리고 가면서 거기다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왜 욕까지 하냐고 말씀하시며 운전석쪽에서 돌아 그 취객쪽으로 가니까
그 취객이 아빠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이때의 상황들은 그 가해자의 아파트동앞 경비실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그래서 아빠는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면서 그 취객의 멱살을 잡으셨고 그러자 그 가해자는 아빠의 오른쪽 뺨을 또 때렸다고 합니다. 이걸 시작으로 폭행은 계속되었고 이 와중에서 가해자의 집에서 부인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햇고 그래서 아빠는 소리를 치셨나봅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의 부인이 나왔고 가해자가 사는 호수를 알게 되셨습니다. 가해자의 집은 2층이어서 현관에서 바로였습니다.
계속된 폭행으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기 위해 그 가해자의 집을 정확히 알기위해 가해자를 따라가셨던 것이고
아빠는 맞으시면서 경비아저씨한테 신고해달라고 하셨다는데 그 경비분은 경찰서가 멀다는둥 무신경하셨고 아파트현관안에까지 들어가면서도 계속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이와중에 배달원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어떤 아주머니께서 들어가시면서 아빠의 폭행을 보셨고 그 아주머니한테도 아빠가 도움요청을 할정도였습니다.
아빠는 그 취객집 문밑 계단중간에서 고개숙이시고 핸드폰으로 112요청(핸드폰에 지역번호가 02가 설정이 되어있는 바람에 112요청이 제대로 할 수 없으셨나 봅니다)을 위해 전화거시고 계시는데 그 가해자가 위에서 계단중간에 계시는 아빠를 발로 가슴을 걷어차서 계단밑으로 떨어지셨고 간신히 정신차리시고 올라오시는 아빠를 또 걷어찼습니다. 즉 아빠는 계단중간에서 무방비상태에서 걷어차이시고 계단밑으로 뒤로 굴러떨어지신 것입니다.
고혈압이신 아빠는 떨어지시고 뒤로 넘어지셔서는 잠시동안 정신이 멍했다가 일어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빠의 키는 160cm의 단신이신데 가해자의 키는 180이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습니다.)
이 광경은 그 취객의 아내가 다 지켜보면서 말리고 있었고요.
그런후 아빠는 그몸으로 여기저기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 다니시다가 겨우 경찰관들과 그곳에 출동하셨고. 그 취객의 부모들이 나와서는 증거있냐는 식으로 아빠한테 몰아세웠답니다. 정말 어떤 집안인지...알만한것 같습니다.
아빠는 너무도 억울하셔서 그 취객의 아내보고 있던 사실을 인정만하면 고소를 안하겠다고 하셨고 그제서야 그 아내가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 취객의 집안에서는 그 취객이 벌써 집안에서도 난동을 부린상태로 깨진 유리조각이 뒹구는걸 경찰관들도 함께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후 경찰관들이 약식으로 아빠한테 싸인을 받고 아빠께선 아침에 집에 오신것입니다.
이런일을 저는 아침에 잠결에 아빠가 우시면서 엄마께 말씀하시는것을 들었고. 딸만 둘인 집안에있는 장녀인 저는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습니다.
그래서 아들없어도 아들못지않게 아빠의 상처와 설움을 갚아주려고 저는 사건지역 김해 경찰관에게 전화를했고 뒤이어 그 취객의 어머니라는 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해왔습니다. 이와중에서 취객이 32세로 저와 한살차인걸 들었고 더욱 분노가 일었지만 그 가해자 어머니한테 그 아들이 직접 아빠앞에와서 무릎꿇고 사죄를 바란다고 했더니 그렇게하겠다고 하고는 끊었습니다.
아빠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셨고 갈비뼈에 잔금이 갔으며 다리도 다치셔서 인대가 늘어나 부은상태셨고 수차례 걸친 따귀로 귀도 멍~하신 상태였습니다.
저는 김포쪽에 고소를 접수하려 했지만 혹시 가해자측이랑 문제가 일수 있을까하는 우려로 또 조서받으러 왔다갔다 하기에 아빠가 상태가 안좋으시니 저희 은평구쪽 관할 서부경찰서에 상해고소를 접수했습니다.
참 이와중에서도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김포경찰서쪽에 제가 통화를 하면서 가해자의 주민번호를 알고 싶어서 혹시나 전과가 있나하고 전화했는데 제가 고소하기위해서 주민번호가 필요하다고 서부서쪽에서 그랬다고 둘러대니 김포쪽 경찰이 하는말이 형사가 그러더냐면서 담당형사보고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하는거였습니다. 게다가 김포쪽에선 처음부터 자신들쪽으로 고소접수를 하게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점이 이상해서 서부경찰서로 접수를 하게 된것이고 이 사실은 김포경찰서쪽에 서부경찰서로 그냥 접수한다고 했었습니다. 이것이 실수였는지...ㅜㅜ
아빠는 삼일정도 입원을 하셨고 3주진단후에 상해입원비라서 감당키가 어려워 그냥 퇴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간동안 가해자는 찾아오기는 커녕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조서를 꾸미기 위해 관할 경찰서에 가셔서 작성하면서 담당형사가 자꾸만 아빠가 상해당한 부분의 내용을 약소화하고 간단하게 처리를 하더랍니다.
그리고 아빠는 정직하게 그날의 일들을 세세히 적어놓으셨고 그것을 말씀하시면서 그 가해자가 폭행을 가한 이야기와 아빠가 그 와중에서 멱살을 잡으신 얘기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그걸듣고 담당형사의 위쪽 사부가 담당형사를 불러냈고 그후에 담당형사의 태도는 아빠를 쌍방으로 몰아가더랍니다. 멱살을 잡으셧으니 쌍방폭행이며 벌금내셔야한다는식으로..
형사가 사건을 담당한후 저희는 합의필요없고 처리해달라고 햇는데 시간을 넘 오래 끈다는 생각에 제 남자친구(가해자측한테 남자가 없어서 얕잡아 보일까봐 결혼할 남자친구가 앞서 일했습니다. 아마도 아들로 안것 같습니다.)가 형사에게 전화를 햇고 형사는 일처리가 잘됐고 가해자가 인정도 다햇다면서 이젠 자신의 일은 다끝났다라고 하더랍니다. 이에 수고하셧다고 끊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 며칠뒤에 아빠가 그 형사한테 떠보시면서 담당검사님이 어떤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아직 거기까지 진행이 안됐다고 하면서 가해자랑 만났냐고 하더랍니다.
아빠는 연락도 없었을뿐더러 왜 우리가 연락을 해서 만나냐고 하셨고 이 담당형사는 자신이 연락하고 전화해준다고 햇고 다시 연락와서는 저녁 9시쯤으로 날짜를 잡더랍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아빠는 나가실 필요없다 생각해서 둘이 나갔고 가해자와 가해자의 누나가 와서는 담당형사가 경찰서 옆에 잇는 카페에 인도했습니다.
차를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담당형사는 일이 다 처리됐다는둥 자신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피해자의 말을 듣는다는둥 하면서 하는 말이 저희쪽에서 합의를 요구해서 이 가해자들이 나왔단식의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랑 통화할때랑 아빠랑 통화했을때의 형사의 말의 내용이 달라 저는 꼬집어서 일이 처리되셧다는데 처리기준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때부터 긴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인 아빠가 나오신게 아니니까 합의가 어렵다는둥 아빠가 나오셨어야 한다는둥의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합의할 생각도 없고 언제 합의하겠다고 연락해달라고 했냐고 난 단지 우리아빠를 그렇게 한 사람 얼굴을 보고 싶었고 담당형사께서 한번 만나보라는 식으로 가해자쪽이랑 연락을 하셔서 자릴 마련해서 만난거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형사는 자신은 가해자를 알지도 못할뿐더러 합의자리같은거 마련도 안해주며 합의금얘기도 자기는 안한다고 자기가 머하러 그런일을 하겠냐면서 자신은 여기 경찰서에 온지도 얼마 안됐고 전에는 남산경찰서에 있었고 김포에 사는 가해자들을 어떻게 아냐는둥 이자리도 남자친구가 가해자한테 연락을 넣어서 만나게 해달라고 자신한테 했다는 둥 없던 말을 했습니다.
저희가 그런말을 한것도 아닌데 흥분을 하면서 긴말을했고 중간에 가해자 누나측이 검찰로 넘어가면 어느정도 걸리며 다되는거냐는 식의 말을 형사에게 편하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답변을 해주었고 형사는 좀 지켜보며 듣더니 얘길 들어보니 자기는 있을 필요가 없다면서 간다고 일어섯습니다.
그러더니 형사가 일어서서 나갔는데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형사가 가해자와 피해자의 만나는 자리에서 그것도 자신들의 업무가 끝난 시간에 자릴 마련한 상태인데 형사가 그 차값을 치루고 나가려고 하는지 의아해하는데 바로 뒤따라서 누나가 지갑을 꺼내들고 황급히 나가더니 제가 할께요라면서 말을 하며 계산하고 형사한테 인사를 하고는 형사가 갔습니다.
왜 그 형사가 차값을 내려햇는지 처음본다는 사람들 사이치고 참 이상했습니다.
누나라는 여자가 계산하는 그동안 저는 가해자한테 아빠한테 찾아와 용서도 연락조차도 없을수 있냐고 그런 말을 하는중 자신의 잘못을 인정은 한다며 그런 상황에서 누나가 오더니 이제와서 너무 늦은거 아니냐는 식의 말을 했습니다.
그후로 가해자의 말은 들어도 못봤고 그 누나가 오히려 우리한테 강하게 나오면서 자기 동생이 말을 어른한테 잘못했지만~ 이라는 식의 말을해서 저는 말이 아니라 상해를 가한거죠! 했더니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그 누나가 그렇다고 치죠.. 라는 둥의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잘못했다고 사죄하면 고소를 취하해줄겁니까?라면서 그럴거 아닌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냔 식이었습니다.
피해당사자인 아빠가 나온것도 아닌데라면서요.
그래서 사죄는 사죄고 고소취하의 여부랑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냐고 저는 말했고 조건부 사죄냐고 했습니다.
저희가 고소를 취하해주는 조건이면 사죄를 하고 아니면 안한다는 거냐고 햇더니 어차피 사건이후에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그냥 법대로 하라면서 그자리에서 가해자 동생을 데리고 나가버렸습니다.
도대체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잔지...기가막혔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그 상황에서라도 아빠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는 진심이 보엿더라면 저희는 고소같은거 하지 않았을겁니다..
불법인지 뭔진 잘몰라도 그날 가해자측 대면할때 소형녹음기로 그당시 일을 녹음했습니다.
그후에 저희 부모님이 상해보험회사에 접수해서 보험혜택을 받으려 하는 와중에 경찰서에 가셔서 서류를 떼는 일이 있어서 가셨는데 담당형사가 자리에 없어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셨는데 그 형사한테 언제 가해자한테 합의하자고 우리가 만나자고 했냐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고 이젠 자기 손에서 떠났다는둥 하더랍니다. 서류를 떼어보니 우리도 가해자로 되있고 가해자측의 조서중에는 아빠가 자신을 가해했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도 잇더랍니다.
요금을 제대로 다 안내서 아빠가 그 요금 내놓으라고 집까지 따라오면서 자신을 붙잡는바람에 손으로 밀쳐서 아빠가 넘어지신거라고 진술이 되있더랍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취객 한두명 태워보신것도 아니고 택시기사분들한테 불리한 현실인거 다아시는 아빠께서 그 새벽에 400원 받자고 따라가셨겠습니까?
저희 아빠는 다른분들 잘 안태우시고 지나치는 노인분들이나 장애분들을 지나치시는 법없이 정이 많으셔서 꼭 태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가해자집안은 택시운전수들 한몫뜯을라고 고소했구만하는식......
서로간의 진술이 다르면 대질조사를 햇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가 왜 가해자죠?
그랫더라면 삼자대면해서 서로의 엇갈린 진술을 확인햇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법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지만
그게 상식같은데요...휴...
그러고난후 지난주에 검찰청에서 결과서류가 왓고
그 결과엔 양방상해자로 되었으며 구양식이라는 통보로 벌금형의 서류가 도착했습니다.
양방상해라니요...어이가 없습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고 세상에 화가납니다.
그냥 단순히 정직하게 고소하고 맡기면 다 잘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형사쪽에서 피해자쪽에 죄를 만들어 놓고 가해자의 죄를 약화시켜 우리는 뒤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병원비니 약값이니 일도 못하고 며칠씩 그러면서 우리가 벌금을 물라고 법에 호소를 햇을까요?
자신들의 부모가 그런일을 당했더라도 과연 이렇게 부조리하게 일을 처리햇을까요?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우린 잘못없으니까 다 잘될거야라고 있다가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의가 있으면 30일이내에 항소를 하라고 적혀있더군요..
변호사비를 댈만한 형편도 못되고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인맥도 좋거나 빽이 좋은것도 못되어..이렇게 동동구르며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결국엔 우리에게 금전적으로 엄청난 피해가 온다할찌라도 이 억울함과 또 아빠가 받으신 상처는 치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당방위라고 말할게지도 못되는, 자식뻘되는 젊은 사람한테 따귀까지 맞아가다가 잡은 멱살하나로 아빠에게 또 한번 더큰 상처를 주다니 너무도 화가납니다. 야간상해에 모욕적인 언사와 폭행...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무슨 사건이 나면 택시운전하시는 분들은 피해가 심합니다. 나쁜분들도 계시지만 그 몇몇으로 싸잡아서 저희 아빠와 다른 좋으신 분들까지 힘들고 욕먹고 사는 현실이 지금입니다.
교통사고가 나도 항상 택시운전사쪽이 불리하고요.
어제 뉴스엔 젊은 손님한테 폭행당하고 경찰관의 무심한 태도로 인해 돌아가시게 된 택시기사아저씨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날 저희아빠도 계단에서 두차례나 뒤로 떨어지셔서 정말 잘못되었다가는 그런 험한일을 당하셨을 수도 있으셨지요..
저희 아빠한테 힘이 되주고 싶습니다.
딸이지만 아들들 못지않게 아빠를 지켜주고 세워주는 든든한 자식이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면 다 된다지만...그 과정이나 비용이 만만치않다는 것을 알기에...힘도 없고 빽도 없는 저희는 이렇게 동동거립니다.
휴...너무도 긴글 죄송합니다.
성경에 원수갚음은 아버지께서 하시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말씀을 붙잡고 진실은 밝혀지고 억울함은 풀릴거라고 믿습니다.
끝을 맺어야 하는데 자꾸만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하고 읽어주심 감사드리고...
이러한 일들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억울함과 문제를 풀어주시는 만큼 많은 축복받으세요~~ ^^
참..사건당일 그 경비실에는 cctv가 있었습니다.
경비실앞에서도 아파트입구안에서도 폭행이 있었으므로 녹화자료가 잇을것이며
새벽에 시끄런 소리로 인해서 아파트에서 몇몇 주민들도 내다보았다고 하십니다...
사건일시는 2월 26일 새벽이었고 저희가 삼일절 다음날 서부경찰서에 고소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서부담당형사가 아빠와 통화내용중에 일처리진행 여부를 묻는 상황에서
한달이고 두달이고 자기가 잡아둘 수 있다는 말을 했던적도 있습니다.
그날의 사건 진술은 집에 아빠가 상세하게 적어놓으신 자료또한 있습니다.
회사에 나와서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다보니 두서가 없이 장황하게 늘어논것 같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