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톡되었었나요????????????......... 지금 13일 오후4시37분인데요11일에 톡이 되었었네요 ㅠㅠㅠ이제알았어요 ㅠㅠㅠ왜톡된분들보면 친구가 문자해줘서 알았어요~ 이러는데저는 멍미...ㅠㅠㅠㅠㅠㅠㅠ주소도 공개를 못했어요 ㅠㅠ www.cyworld.com/01071930833리플 재밌게 다 읽었구요!소설아니구요!522, 523버스 아니라 521버스입니다^^;;맞추신분들이 거의 없는듯;;ㅋㅋㅋ 아무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저는 20살 직딩녀구요 ..하앍... 비가 무척오네요 .....비가올때 생각나는 님들♡... 비가오는날 버스안에서 생긴일이떠올라몇자적어봅니다 ^^ 중학교 2학년때였을꺼에요 아마^^매일 아침 단짝친구와 마을버스를 타며 학교를 다녔죠52*번 버스를 타고다녔는데요그 버스가 학교를 많이 거쳐가는 버스라(ㅇㅇ여중, ㅇㅇ남고 등)항상 학생들도 가득찬 만원버스였어요^^;;;;버스기사분 옆에가 입구잖아요입구계단에까지 올라서서 탈정도였으니까어머어머했죠 ㅎㅎ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남고 오라버니들중... 유독 눈에 띄는 오라버니 네분♡ (소설속에 나오는 분들 같았어욬ㅋㅋ) 첨에 한번.....저희 눈에 띄시기 시작하더니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그 오라버니네분만 보이는거였습니다..!!!아무리 버스가 만원이어서 버스가 터질지경이되어도네분밖에 안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정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 더 정말 행복했던건 저희가 그52*번 버스를 탈때면 항상 !!!!!!!!!!그오라버니 네분♡을 마주치는거에요 항상!!!!!!!!정말. .. 하루이틀삼식이사식이 아싸리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을까 … 네 ..제 단짝친구와 저는 이미 그 오라버니네분♡께급속도로 미쳐 빠져나올수없는상태가 되버렸던 거랬습죠..그오라버니분들도 느끼셨을꺼에요저희의 눈빛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라버니들은 전철에서 내리셔서 마을버스로 학교를 등교하셨었는데요 어느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류장에 미리 나와 오라버니들이 전철에서 내리시기만을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오라버니들이정류장에 등장하시면 저희는 이제 막 도착한마냥. . 정류장에 줄을서고..또어느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류장에서 보았지만 오라버니들이 버스를 놓치셨는지 우리가탄 버스를 못타시면 ㅋㅋㅋ그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서 ㅋㅋㅋ오라버니들이 타신 버스를 타고야 말았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을까요?;;;;;..........;;;;;;;;;;;;;;;; 오늘처럼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었어요 (버스그리기 정말 어렵네요) 위치가 저랬다는걸 설명드리기위해 ㅋㅋㅋㅋㅋㅋ암튼!!! 비가 오는날이라 ㅋㅋ버스창문에 서리가 마구마구끼더라구요 ㅋㅋㅋ뿌옇게근데 그오라버니들이 창문에 낙서를 하기 시작하셨어요!!!!!!오!!!!!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지고있어서 ㅋ 힐끔힐끔 눈알 돌아가는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뜨.든... 사건의 중요한 시작.. 한오라버니께서 창문에예 ) 010 4*** 5*** 미남 이런식으로 적으신거에요 .. ㅠㅠㅠ 맙소사정말 티안나게 보려했는데......... 차마 저번호를 놓칠순없는 ㅠㅠㅠㅠ눈이 돌아가든 목이 돌아가든 ㅋㅋㅋㅋㅋㅋㅋ번호를 머릿속으로 외우기 시작했어요 (잠재된 암기력이 빛을 발휘하던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핸드폰에 저장을 했습니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일동안 핸드폰에 담아놓기만한 불쌍한 번호를숨쉬게 해주고 싶었습니다용기를 내어 문자를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답장이 왔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문자를 주고받다..버스에서 인사를 하는 사이까지 발전하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오라버니들도 저희를 맨날 봤었구요얼굴도 알고 아무튼 알고있었데요!!! ㅋㅋㅋ(그렇게 주책을 떨었으니원) 아무튼 그리하여.. . . . 날잡고 오라버니들을 뵈었습니다! ㅋㅋㅋ정말용기가 가상하죠?ㅋㅋㅋㅋㅋㅋ첨에 아마 노래방을 갔었을꺼에요 ㅋㅋㅋㅋㅋ정말 어찌나 노래 부르는 모습도 멋있으셨는지♡저와 제친구는 심장뛰는 소리가 밖에서 들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마조마다리가 저절로 막 떨리더라구요 주체할 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정말 행복한순간 이었어요 ㅠㅠㅠ 저희는 중딩시절 주접만 떨고 다녔는지라남자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관심도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 남자들이랑 만나고 그런게 없어서ㅋㅋㅋㅋㅋ그래서 그때 오라버니들을 만난다는건 ..정말 ㅋㅋㅋ엄청난일이었어요지금 거울을 보니 ㅋㅋ얼굴이 빨갛게 터질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나아무튼 노래방에서 나와 한 오라버니의 집옥상에서 저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만찬을 먹었습니다*^^*(오라버니분들 정말 착하신 분들이었어요 옥상에서 남정네들과 삼겹살먹은걸이상한풀이로 오해없으시길 ㅋㅋㅋ집에는 부모님들도 다 계셨고 ㅋㅋㅋㅋ 집에서 옥상으로 상추도 나르고그랬어요 ㅋㅌ)왕자님들과의 만찬이 따로없었죠오라버니들은 저희가 중3때 고2셨을꺼에요청소년신분이지만 술을 드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저희는 너무어렸기에오라버니들이 술은 먹으면 안된다 하셨고 저희는 ㅋㅋㅋ호기심으로 가득했지만 어쩔수없이 삼겹살만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연락도 이어가고 ㅋㅋ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사실 발전 할 뻔하다가 잘안됐어요... 콩깍지가 벗겨질때쯤..;;;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항상 오라버니들 얘기만하고 정말 ㅋㅋㅋ순수한 중딩시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나오네요 아참 그오라버니들과는 서서히 세월이 흘러 연락이 차차 끊기게 되었지만요ㅋㅋㅋㅋㅋ 저희 추억속엔 영원히 남을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별내용도없는데 글이 너무 길었나요?;;;;;;;;;ㅋㅋㅋㅋㅋ죄송해요저 지금신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전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이나 그런거 ;;;;;;넘어가주세용 ㅎ ㅎㅎㅎ)5
버스훈남들과 연락하게된 소설같은 사연
저톡되었었나요????????????.........
지금 13일 오후4시37분인데요
11일에 톡이 되었었네요 ㅠㅠㅠ이제알았어요 ㅠㅠㅠ
왜톡된분들보면 친구가 문자해줘서 알았어요~ 이러는데
저는 멍미...ㅠㅠㅠㅠㅠㅠㅠ
주소도 공개를 못했어요 ㅠㅠ
www.cyworld.com/01071930833
리플 재밌게 다 읽었구요!
소설아니구요!
522, 523버스 아니라 521버스입니다^^;;
맞추신분들이 거의 없는듯;;ㅋㅋㅋ 아무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여!
--------------------------------
저는 20살 직딩녀구요 ..
하앍... 비가 무척오네요 .....
비가올때 생각나는 님들♡...
비가오는날 버스안에서 생긴일이떠올라
몇자적어봅니다 ^^
중학교 2학년때였을꺼에요 아마^^
매일 아침 단짝친구와 마을버스를 타며 학교를 다녔죠
52*번 버스를 타고다녔는데요
그 버스가 학교를 많이 거쳐가는 버스라(ㅇㅇ여중, ㅇㅇ남고 등)
항상 학생들도 가득찬 만원버스였어요^^;;;;
버스기사분 옆에가 입구잖아요
입구계단에까지 올라서서 탈정도였으니까
어머어머했죠 ㅎㅎ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
남고 오라버니들중... 유독 눈에 띄는
오라버니 네분♡ (소설속에 나오는 분들 같았어욬ㅋㅋ)
첨에 한번.....저희 눈에 띄시기 시작하더니 ....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그 오라버니네분만 보이는거였습니다..!!!
아무리 버스가 만원이어서 버스가 터질지경이되어도
네분밖에 안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정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
더 정말 행복했던건 저희가 그52*번 버스를 탈때면 항상 !!!!!!!!!!
그오라버니 네분♡을 마주치는거에요 항상!!!!!!!!
정말. .. 하루이틀삼식이사식이 아싸리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을까 …
네 ..
제 단짝친구와 저는 이미 그 오라버니네분♡께
급속도로 미쳐 빠져나올수없는상태가 되버렸던 거랬습죠..
그오라버니분들도 느끼셨을꺼에요
저희의 눈빛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라버니들은 전철에서 내리셔서
마을버스로 학교를 등교하셨었는데요
어느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류장에 미리 나와 오라버니들이 전철에서
내리시기만을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오라버니들이
정류장에 등장하시면 저희는 이제 막 도착한마냥. .
정류장에 줄을서고..
또어느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류장에서 보았지만 오라버니들이 버스를 놓치셨는지
우리가탄 버스를 못타시면 ㅋㅋㅋ그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서 ㅋㅋㅋ
오라버니들이 타신 버스를 타고야 말았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을까요?;;;;;..........;;;;;;;;;;;;;;;;
오늘처럼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었어요
(버스그리기 정말 어렵네요)
위치가 저랬다는걸 설명드리기위해 ㅋㅋㅋㅋㅋㅋ
암튼!!! 비가 오는날이라 ㅋㅋ버스창문에 서리가 마구마구
끼더라구요 ㅋㅋㅋ뿌옇게
근데 그오라버니들이 창문에 낙서를 하기 시작하셨어요!!!!!!
오!!!!!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지고있어서 ㅋ 힐끔힐끔 눈알 돌아가는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뜨.든... 사건의 중요한 시작..
한오라버니께서 창문에
예 ) 010 4*** 5*** 미남
이런식으로 적으신거에요 .. ㅠㅠㅠ 맙소사
정말 티안나게 보려했는데......... 차마 저번호를 놓칠순없는 ㅠㅠㅠㅠ
눈이 돌아가든 목이 돌아가든 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머릿속으로 외우기 시작했어요
(잠재된 암기력이 빛을 발휘하던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핸드폰에 저장을 했습니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동안 핸드폰에 담아놓기만한 불쌍한 번호를
숨쉬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문자를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답장이 왔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문자를 주고받다..
버스에서 인사를 하는 사이까지
발전하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라버니들도 저희를 맨날 봤었구요
얼굴도 알고 아무튼 알고있었데요!!! ㅋㅋㅋ(그렇게 주책을 떨었으니원)
아무튼 그리하여.. . . . 날잡고
오라버니들을 뵈었습니다! ㅋㅋㅋ
정말용기가 가상하죠?ㅋㅋㅋㅋㅋㅋ
첨에 아마 노래방을 갔었을꺼에요 ㅋㅋㅋㅋㅋ
정말 어찌나 노래 부르는 모습도 멋있으셨는지♡
저와 제친구는 심장뛰는 소리가 밖에서 들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마조마
다리가 저절로 막 떨리더라구요 주체할 수 없이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한순간 이었어요 ㅠㅠㅠ
저희는 중딩시절 주접만 떨고 다녔는지라
남자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관심도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
남자들이랑 만나고 그런게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오라버니들을 만난다는건 ..정말 ㅋㅋㅋ엄청난일이었어요
지금 거울을 보니 ㅋㅋ얼굴이 빨갛게 터질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나
아무튼 노래방에서 나와
한 오라버니의 집옥상에서 저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만찬을 먹었습니다*^^*
(오라버니분들 정말 착하신 분들이었어요 옥상에서 남정네들과 삼겹살먹은걸
이상한풀이로 오해없으시길 ㅋㅋㅋ
집에는 부모님들도 다 계셨고 ㅋㅋㅋㅋ 집에서 옥상으로 상추도 나르고그랬어요 ㅋㅌ)
왕자님들과의 만찬이 따로없었죠
오라버니들은 저희가 중3때 고2셨을꺼에요
청소년신분이지만 술을 드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저희는 너무어렸기에
오라버니들이 술은 먹으면 안된다 하셨고 저희는 ㅋㅋㅋ
호기심으로 가득했지만 어쩔수없이 삼겹살만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연락도 이어가고 ㅋㅋ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발전 할 뻔하다가 잘안됐어요... 콩깍지가 벗겨질때쯤..;;; )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항상 오라버니들 얘기만하고 정말 ㅋㅋㅋ
순수한 중딩시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나오네요
아참 그오라버니들과는 서서히 세월이 흘러 연락이 차차 끊기게 되었지만요
ㅋㅋㅋㅋㅋ 저희 추억속엔 영원히 남을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별내용도없는데 글이 너무 길었나요?;;;;;;;;;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저 지금신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이나 그런거 ;;;;;;넘어가주세용 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