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마이뉴스가 망해가고있어요

가미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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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9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독자 여러분의 성원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은 '제대로 살라' 하십니다"라며 오대표와 임직원 명의의 벅찬 공지문을 내놨다.

어제 오후 3시 '10만인 클럽'이 오픈한 뒤  이날 오전 11시까지 약 20시간동안의 결과다.

오마이뉴스는 1,306명 중 812명이 매월 통장에서 자동이체되는 '자동결제회원'이며, 494명은 카드·온라인·휴대폰·원고료 등을 이용한 '월회원' 또는 '평생회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수년간 모집한 자발적 정기구독 회원이 1,092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자발적 구독모델을 위해 론칭한 '10만인 클럽 앨범'의 경우 결제를 마친 가입자 수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응원 메시지 등록이 가능하다.

오마이뉴스는 이대로라면 연내 유료회원 1만명, 3년내 10만명 목표가 가능해 독자들에 의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오마이뉴스의 자발적 구독모델이 성공할지는 아직 예측하기 이른 단계다.

일각에서는 자초한 경영 위기를 진보매체 살리기로 희석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서다.  

 

한겨레와 합심하여 명박이를 까주고 노무현전대통령을 애도했던 오마이뉴스가 부도위기에 있는데 인터넷에 리플달던 그 많던 진보시민들 어디갔나여?

명박이깔때만 동감누르지말고 제발 신문살리기에 참여좀해주세요. 이럴때만 모른척하더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