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온영화보면서 일어난일입니다 제발 이러고살지맙시다.

매력덩어리ㅋ2009.07.09
조회48,132

 

안녕하세요

톡을 나름 가끔씩 즐겨볼까말까하는 20대 여자입니다-0-;;

 

오늘 진짜 영화관에서 너무 화가나서 지금 와서 글을 적네요...

 

오늘 친구랑 나름 여름분위기를 내려고 주X영화를  예매를 했습니다.

그러고 4시 50분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따라 학생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래도 설마설마하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저희가 입장할때가 되어서 들어갔는데 그 학생들이 우루루 들어가더군요....

그때부터 전 생각했죠-_-....오늘 영화는 다봤군아...............

 

하여튼 그렇게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교복을입은 여자무리들이 들어오더니...

그때부터 시끌시끌하더군요......

전 단체 관람하러온줄알았습니다..........

 

아무튼 그러고 우울하게 영화상영을 시작하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영화가 솔직히 재미없었는데..

그렇다고 숙여서 지나가는것도아니고 고개를 뻗뻗히 쳐들고 당당하게 나가드라구요..

한커플 나가더니 5분정도 지나고 다른 한커플나가고......

그러다가 영화 분위기 다깨서 그냥 스크린만 멀뚱히 쳐다보고있는데....

제 앞에 앞에 앉은 여자세명이서 엄청 떠들더군요....

큰소리로 웃기도하고 지들끼리 얘기도하고....

 

그러고 좀조용해지나싶더니 제옆에앉은 여자애의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벨.소.리................

정말 머라고 하고싶었는데..

영화분위기 깨기도 그렇고 그냥 한번 야려주고 말았습니다..

 

거기서 끝나면 말을안하겠는데....

제뒤에있던 여자애들 5명이....

주온의 특유의 소리를 따라하고.......

지들끼리 깔깔웃고....................

 

진짜 솔직히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요새 개념없는사람들이 넘쳐흐른다지만...

이건진짜 아니라고봅니다.....

그렇게 떠들고싶으면  DVD방에 가시던가요......

 

제발 개념없이 살지좀 맙시다.........

그렇게 떠들고 싶으면 비디오나 DVD빌려서 집에서 보세요.

 

영화관에서 개념없는짓좀 제발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