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헤드라인 뜬 줄 도 몰랐네요ㅠ 사건당일 이 글 쓰고 댓글도 안달리길래ㅠㅠ포기하고 있었는데어제 친구한테 문자와서 헤드라인에 떳다구...ㅋㅋㅋ 밑에 거짓말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ㅠㅠ거짓말이면 참 좋겠네요.. 암튼 뭐 후기를 올려드리자면어제 그 사장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장이 잠시 사장실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주말동안 별 생각을 다하고 준비를 했지만사장 하는말 "너가 그날 화가 난건 이해가가지만 자기한테 그렇게 문자 써서 보내냐고" 이말인 즉슨 처음부터 제가 작정하고 사장을 타켓으로해서"사장 얼굴만 봐도 토나와ㅠ" 이렇게 보냈다고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니라고 친구한테 보낼려다가잘못간거라고 하니깐 거짓말 하지말라고 증거가 있다고 이럽니다.증거=문자(?) 완전 어이없습니다. !! 그래서 저도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절 어떻게 보셨길래 그런말을 하냐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도저히 안믿다가 나중에 니 말이 진실인 것 같으니믿겠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삼지 않겠다고.. 그러면서 말 중에 나갈려면 나가라는 식으로 은근한 말을 섞더군요. 제가 이 문자를 보내고 나서 인터넷으로 관련 글을 찾아봤지만저 처럼 처음부터 작정하고 이렇게 보냈다고 생각한 상사는 제가 처음입니다. 진짜 어이없습니다.1년 반동안 뼈빠지게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고선저를 예의도 이성도 없는 개똥으로 봤다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가 후기구요. 그래서 핸드폰에서 바로 사장 번호 지웠습니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에 계신 속 터지는 직장인 분들 !! 모두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그래도 공감 댓글때문에 많이 위로 받고 웃기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가 쫌 많이 그지 같습니다.중간에서 일처리하셔야 하는 상사는 항상 제대로 이야기를하지 않고 줏대도 없고 그냥 항상 저질르고 뒷수습 하자는 주의가 강하고그 위에 있는 사장격인 사람은 맨날 하는 일이라곤와서 농담하나하고 희희덕 거리는 것만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들이지요. 일은 항상 자기들이 벌이고 뒷수습은 저희가 하지만돌아오는건 항상 일처리 제대로 못하냐는 말 뿐이지요. 1년 반을 이렇게 살아오니 정말 지겹고 스트레스 때문에약도 먹습니다ㅠ 오늘도 어김없이 일은 터졌지만중간 상사는 연수회라는 핑계의 엠티나 가고뒷수습은 제가 또 다했지요. 자기가 제대로 이야기 안해서 스케줄이 엉망으로 꼬인걸당사자들에게 전화 다 하고 이야기 해주고 설명하고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근데 사장격인 이 사람이 저에게자기가 신경을 안썼더니 자잘한 일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냐면서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일처리 제대로 못한다면 여태까지 수습 다한 저는 뭐가 되는거죠? 그리고 오늘이 회식이였습니다.가긴 죽기보다 싫었지만 어쩔수 없지 갔지요.1차가 끝나고 2차 노래방에서친구에게 "사장 얼굴만 봐도 토나와 "라는 문자를 날렸죠.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문자가 사장한테 갔다는걸 봤습니다. 일단 노래방에선 도망쳐 나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장은 분명 이 문자를 봤겠지요. 아~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모른척 하는게 약이다 생각하고 모른척 하고 있을려고는 합니다. 노래방에서 나와 직장동료에게 전화했더니사장이 절 찾다가 집에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그냥 모른척 하고 있는게 제일 낫겠지요??아무일 없이 ㅠㅠㅠ 아~ 도와주세요ㅠㅠ
상사한테 뒷담화 문자 잘못 날렸어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
헤드라인 뜬 줄 도 몰랐네요ㅠ
사건당일 이 글 쓰고 댓글도 안달리길래ㅠㅠ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친구한테 문자와서 헤드라인에 떳다구...ㅋㅋㅋ
밑에 거짓말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ㅠㅠ
거짓말이면 참 좋겠네요..
암튼 뭐 후기를 올려드리자면
어제 그 사장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장이 잠시 사장실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주말동안 별 생각을 다하고 준비를 했지만
사장 하는말
"너가 그날 화가 난건 이해가가지만 자기한테 그렇게 문자 써서 보내냐고"
이말인 즉슨 처음부터 제가 작정하고 사장을 타켓으로해서
"사장 얼굴만 봐도 토나와ㅠ" 이렇게 보냈다고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니라고 친구한테 보낼려다가
잘못간거라고 하니깐
거짓말 하지말라고 증거가 있다고 이럽니다.
증거=문자(?)
완전 어이없습니다. !!
그래서 저도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절 어떻게 보셨길래 그런말을 하냐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도저히 안믿다가 나중에 니 말이 진실인 것 같으니
믿겠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삼지 않겠다고..
그러면서 말 중에 나갈려면 나가라는 식으로 은근한 말을 섞더군요.
제가 이 문자를 보내고 나서 인터넷으로 관련 글을 찾아봤지만
저 처럼 처음부터 작정하고 이렇게 보냈다고 생각한 상사는 제가 처음입니다.
진짜 어이없습니다.
1년 반동안 뼈빠지게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고선
저를 예의도 이성도 없는 개똥으로 봤다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가 후기구요.
그래서 핸드폰에서 바로 사장 번호 지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에 계신 속 터지는 직장인 분들 !! 모두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공감 댓글때문에 많이 위로 받고 웃기도 했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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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가 쫌 많이 그지 같습니다.
중간에서 일처리하셔야 하는 상사는 항상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줏대도 없고 그냥 항상 저질르고 뒷수습 하자는 주의가 강하고
그 위에 있는 사장격인 사람은 맨날 하는 일이라곤
와서 농담하나하고 희희덕 거리는 것만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들이지요.
일은 항상 자기들이 벌이고 뒷수습은 저희가 하지만
돌아오는건 항상 일처리 제대로 못하냐는 말 뿐이지요.
1년 반을 이렇게 살아오니 정말 지겹고 스트레스 때문에
약도 먹습니다ㅠ
오늘도 어김없이 일은 터졌지만
중간 상사는 연수회라는 핑계의 엠티나 가고
뒷수습은 제가 또 다했지요.
자기가 제대로 이야기 안해서 스케줄이 엉망으로 꼬인걸
당사자들에게 전화 다 하고 이야기 해주고 설명하고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근데 사장격인 이 사람이 저에게
자기가 신경을 안썼더니 자잘한 일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냐면서
저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일처리 제대로 못한다면 여태까지 수습 다한 저는 뭐가 되는거죠?
그리고 오늘이 회식이였습니다.
가긴 죽기보다 싫었지만 어쩔수 없지 갔지요.
1차가 끝나고 2차 노래방에서
친구에게
"사장 얼굴만 봐도 토나와 "
라는 문자를 날렸죠.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문자가 사장한테 갔다는걸 봤습니다.
일단 노래방에선 도망쳐 나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장은 분명 이 문자를 봤겠지요.
아~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른척 하는게 약이다 생각하고 모른척 하고 있을려고는 합니다.
노래방에서 나와 직장동료에게 전화했더니
사장이 절 찾다가 집에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그냥 모른척 하고 있는게 제일 낫겠지요??
아무일 없이 ㅠㅠㅠ
아~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