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처음으로 이별의 아픔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7이고, 남들한테 그래도 말할 수 있는 연애를 골라내자면대략 5번 정도 됩니다. 물론 5번 모두(이번은 제외..)이별을 경험했구요, 글을 쓰게 된 요는 '이별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지는가' 입니다아니 고통이라기 보다는 아픔이라고 해야겠지요 솔직히 제 글 읽으시고 저를 병신이라고 욕하시는 분도 있을거고참 특이한 놈이네.. 라고 할분도 계시겠지만.. 지금 제 마음은 욕을 수천마디를 먹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만큼만신창이가 되어 있네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이전의 연애에서 만났던 분들을 좋아하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이번엔..정말 너무나 달라서요.. 제가 좀 특이한 성격이거든요..음..여자분들이 들으시면 욕하실지 모르겠지만여자한테 사귀자고 말해서 여자를 사귀어본적이 없구요.. 전부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인연을 시작했었습니다 아! 잘난척 하는거 아닙니다.. 그정도로 여자를 모르고 답답한 남자라는 고백하는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전혀 괜찮은 외모도 아니구요) 흠..이건 어디가서 늘 '병신아냐? 문제 있는거 아냐?'라는 소릴 듣기 때문에잘 꺼내지 않는 이야기지만.. 순결(?)을 지켜왔구요..사창가도 가본적이 없습니다(남자분들..오해 없으시길..지극히 개인적인 가치관때문입니다) 저라고 여자와 잠자리를 가질 기회가 왜 없었겠습니까 다만..앞에도 말씀드렸듯이..이번 이별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정말로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사랑(감히 사랑이라고 얘기하겠습니다)해본적이없었기 때문에 섣불리 잠자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많이 보수적이기도 하구요.. 각설하고.. 지금 이별한 그분은 동생이지만, 그리고 여러면에서 제가 바라던 외모나 성격은 아니었지만, 말그대로 그냥 푹 빠져버렸습니다 역시나 잠자리는 꿈도 꾸지 않았구요..그런것때문에 좋아하는건 아니라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뭐랄까..그런기분 아시겠죠.. 그분은 저보다 4살 연하였는데요, 사실 '어리긴 어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저역시 얼마 되지도 않는 나이긴 하지만그래도 4년차면 아직까지는 거리가 좀 느껴지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제가 제마음을 다스릴수가 없네요 가끔 속상하게도 하고, 얘를 계속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제 머리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란게 정말 맘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불쌍한건지 다행인건지..이런기분을 느끼는게 정말 처음인지라 더욱 혼란스럽네요..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힘들더군요 단지 현재에 충실하려는, 현재의 마음에만 이끌려 행동하는 상대방과그런것 보다는 좀더 진지하게 결혼도 생각하고 깊이 있게 만나고 싶어하는저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전 정말 처음으로 여자에게 결혼하고 싶다는 감정이 생겼거든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좀 특이한가봅니다. 이러다간 결국 죽도밥도 안되고, 상처만 안고 끝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결국은 서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이별을 했습니다 물론 제쪽에서 먼저 인연을 끊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만나고 있을 땐 몰랐는데헤어지고 나니..지금껏 경험한 이별과는 너무 많이 틀립니다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원애 만나선 안되는 사이었던거야''그래 계속 만났으면 큰일날뻔했어' 라고 생각하고 금새 마음을 정리할 수 있던저였는데, 지금은...........통제 불가능입니다 앉아있으면 그분 생각이 계속 나는데, 등이 굉장히 뻐근해집니다(바이킹 탈때 가슴이 찌릿찌리한 기분이 등에서 끝도 없이 계속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잠시 누워있으면..온몸으로 심장소리가 느껴져요.. 4일째..잠도 제대로 못자고, 가끔 졸면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아닌것 같아요.. 다신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 못만날것 같고, 그래서 너무 두렵고 힘이 듭니다다시 돌아가서 할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다 추억으로 변한다고지금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보라구요.. 반면에, 후회하며 살지 말고 다시 가서 꼭 잡으라고 말씀해주는 사람도 있구요...................................................... 한심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저 어떡해야 하나요..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는 하는겁니까 정말 죽을것 같이 아프고 괴로워도..너무 겁이나고 후회할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참아낼 수 있는건가요.. 뭔가 혼란스러워 글이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왔네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기다릴게요..다른 이별하신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톡커님들 조언확인하러 왔는데..톡이 되어있네요.. 제가 갖고 있는 감정 미련 아닙니다 이게 어떻게 미련이에요.. 마음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이거 미련아니에요.. 그분한테 다녀올겁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만날 수 있기는 한걸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받아주지 않더라도, 혹은 아예 만나볼수 조차 없어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오게 되더라도, 지금은 우선 가야겠어요 다녀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들 힘내요!
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겁니까..
웃기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이별의 아픔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7이고, 남들한테 그래도 말할 수 있는 연애를 골라내자면
대략 5번 정도 됩니다.
물론 5번 모두(이번은 제외..)이별을 경험했구요,
글을 쓰게 된 요는 '이별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지는가' 입니다
아니 고통이라기 보다는 아픔이라고 해야겠지요
솔직히 제 글 읽으시고 저를 병신이라고 욕하시는 분도 있을거고
참 특이한 놈이네.. 라고 할분도 계시겠지만..
지금 제 마음은 욕을 수천마디를 먹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만큼
만신창이가 되어 있네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이전의 연애에서 만났던 분들을 좋아하지 않았다는건 아닙니다
이번엔..정말 너무나 달라서요..
제가 좀 특이한 성격이거든요..음..여자분들이 들으시면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한테 사귀자고 말해서 여자를 사귀어본적이 없구요..
전부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인연을 시작했었습니다
아! 잘난척 하는거 아닙니다.. 그정도로 여자를 모르고 답답한 남자라는
고백하는겁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전혀 괜찮은 외모도 아니구요)
흠..이건 어디가서 늘 '병신아냐? 문제 있는거 아냐?'라는 소릴 듣기 때문에
잘 꺼내지 않는 이야기지만..
순결(?)을 지켜왔구요..사창가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남자분들..오해 없으시길..지극히 개인적인 가치관때문입니다)
저라고 여자와 잠자리를 가질 기회가 왜 없었겠습니까
다만..앞에도 말씀드렸듯이..이번 이별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정말로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사랑(감히 사랑이라고 얘기하겠습니다)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섣불리 잠자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많이 보수적이기도 하구요..
각설하고.. 지금 이별한 그분은 동생이지만, 그리고 여러면에서 제가
바라던 외모나 성격은 아니었지만, 말그대로 그냥 푹 빠져버렸습니다
역시나 잠자리는 꿈도 꾸지 않았구요..
그런것때문에 좋아하는건 아니라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뭐랄까..그런기분 아시겠죠..
그분은 저보다 4살 연하였는데요, 사실 '어리긴 어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저역시 얼마 되지도 않는 나이긴 하지만
그래도 4년차면 아직까지는 거리가 좀 느껴지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제가 제마음을 다스릴수가 없네요
가끔 속상하게도 하고, 얘를 계속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제 머리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란게 정말 맘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불쌍한건지 다행인건지..
이런기분을 느끼는게 정말 처음인지라 더욱 혼란스럽네요..
너무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힘들더군요
단지 현재에 충실하려는, 현재의 마음에만 이끌려 행동하는 상대방과
그런것 보다는 좀더 진지하게 결혼도 생각하고 깊이 있게 만나고 싶어하는
저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전 정말 처음으로 여자에게 결혼하고 싶다는 감정이 생겼거든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좀 특이한가봅니다.
이러다간 결국 죽도밥도 안되고, 상처만 안고 끝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서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이별을 했습니다
물론 제쪽에서 먼저 인연을 끊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만나고 있을 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지금껏 경험한 이별과는 너무 많이 틀립니다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원애 만나선 안되는 사이었던거야'
'그래 계속 만났으면 큰일날뻔했어' 라고 생각하고 금새 마음을 정리할 수 있던
저였는데, 지금은...........통제 불가능입니다
앉아있으면 그분 생각이 계속 나는데, 등이 굉장히 뻐근해집니다(바이킹 탈때 가슴이 찌릿찌리한 기분이 등에서 끝도 없이 계속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잠시 누워있으면..온몸으로 심장소리가 느껴져요..
4일째..잠도 제대로 못자고, 가끔 졸면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아닌것 같아요..
다신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 못만날것 같고, 그래서 너무 두렵고 힘이 듭니다
다시 돌아가서 할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다 추억으로 변한다고
지금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보라구요..
반면에, 후회하며 살지 말고 다시 가서 꼭 잡으라고 말씀해주는 사람도 있구요
......................................................
한심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저 어떡해야 하나요..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는 하는겁니까
정말 죽을것 같이 아프고 괴로워도..너무 겁이나고 후회할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참아낼 수 있는건가요..
뭔가 혼란스러워 글이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왔네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기다릴게요..다른 이별하신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톡커님들 조언확인하러 왔는데..톡이 되어있네요..
제가 갖고 있는 감정 미련 아닙니다
이게 어떻게 미련이에요.. 마음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이거 미련아니에요..
그분한테 다녀올겁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만날 수 있기는 한걸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받아주지 않더라도, 혹은 아예 만나볼수 조차 없어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오게 되더라도, 지금은 우선 가야겠어요
다녀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