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
언젠가 29의 나이였을 때....
친구들과 모여서 이렇게 20대의 마지막을 보낼 순 없다고 하여
29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에 친구들이 16명이 죄다 모여서
일출을 보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땐 그렇게도 나이를 먹는게,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리 겁이 나지도, 특별히 신경이 쓰이지도 않았습니다
다만...뭔가 하나 이루어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죠...ㅡ.ㅡ;;
그러다 시간이 더 흘러 지금 되돌아보면...
과연 그 때 보았던 동해바다의 해는 그대로인지...
내 마음도, 내 꿈도 그대로인지, 내 나이도 그대로인지
생각해 봅니다
바뀐 것은 없는 것 같고 항상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되돌아보면 그와 반대로
나만 그대로이고 나머지 모든 것들이 훌쩍 커버린 뒤였지요....
이제야 나이를 먹는다는게 조금은 신경이 쓰입니다...ㅜ.ㅜ
( -> 이제 그럴때가 분명...되었죠? ...ㅡ.ㅡ)
하지만 여기서 그냥 안주하며 있을 순 없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정말 늙는 것은 하나의 꿈이 사라지고
또 하나의 꿈이 처음보다 작아지는 것이라고 하지요
서른.... 그 이상의 시간들....
다시 한번 못다한 내 정열로서...
내가 가진 끈기와 꿈과 희망으로...
화이팅~~~ ^^*
~~ 아자~~ !! 빠샥~~~ ^^*
서른 즈음에...
♬ 음악 - JK 김동욱 [ 서른 즈음에 ]
서른 즈음에.... 언젠가 29의 나이였을 때.... 친구들과 모여서 이렇게 20대의 마지막을 보낼 순 없다고 하여 29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에 친구들이 16명이 죄다 모여서 일출을 보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땐 그렇게도 나이를 먹는게,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리 겁이 나지도, 특별히 신경이 쓰이지도 않았습니다 다만...뭔가 하나 이루어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죠...ㅡ.ㅡ;; 그러다 시간이 더 흘러 지금 되돌아보면... 과연 그 때 보았던 동해바다의 해는 그대로인지... 내 마음도, 내 꿈도 그대로인지, 내 나이도 그대로인지 생각해 봅니다 바뀐 것은 없는 것 같고 항상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되돌아보면 그와 반대로 나만 그대로이고 나머지 모든 것들이 훌쩍 커버린 뒤였지요.... 이제야 나이를 먹는다는게 조금은 신경이 쓰입니다...ㅜ.ㅜ ( -> 이제 그럴때가 분명...되었죠? ...ㅡ.ㅡ) 하지만 여기서 그냥 안주하며 있을 순 없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정말 늙는 것은 하나의 꿈이 사라지고 또 하나의 꿈이 처음보다 작아지는 것이라고 하지요 서른.... 그 이상의 시간들.... 다시 한번 못다한 내 정열로서... 내가 가진 끈기와 꿈과 희망으로... 화이팅~~~ ^^* ~~ 아자~~ !! 빠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