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사장좀 까자

평일야간알바2009.07.10
조회191

몰라 사장님좀 까야겠다

내가 너무 열받아서

내가 일한지 이제 한달 다되가는데

첫번째 사건

아니 왜 사장들은 알바한테 시비거는거야??

내가 새벽에 화장실청소를 해놓고 갔는데

다음날 나왔더니 변기에 똥묻어있다고 나한테 오지랄

야이 십라 반나절이지났는데 똥이 묻지 그럼

아니 그리고 어떻게 알바한테 청소안했냐고가 먼저나오냐??

어떤색귀가 똥을 저렇게 쳐질러놨어 야 가서 닦어라 이래야 정상아니야?

 

두번째 사건

이건 약간 내잘못도 있는데

일을 오후알바한테 배우라는거야

그래서 걔가 가르쳐주는데로 했어

걔가 그러더군 야 상품은 잘나가는것만 시키고 안나가는건 좀 놔두다가 시키라고

그래서 잘팔리는것만 시키고 안나가는건 안시켰어 왜냐고?그렇게 하랬으니깐

그랬더니 사장이 나한테 와서 또 오지랄

야이 십라야 그럼 니가 일을가르쳐야지

오후알바한테 일배우라고 해놓고는 왜 나한테 지랄인데 오후알바가 이러랬는데

그리고 웃긴건 새벽에 물건 내가 채우는데 물건가지러갔는데 손님이 부르더군

그럼 사장이 좀 가주면 안돼??왜 창고에서 낑낑대면서 물건꺼내고있는 나를부르냐고

진짜 그때 정말로 강아지라는 단어가 입에서 나오더라

 

세번째 사건

아트라스 2개 실종사건

진짜 이건 와 어처구니가없드라

창고재고정리를 했는데 아트라스가 2개없어졌어

근데 나를 의심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존내 열받아서 사장님 그렇게 사람못믿으면 감시카메라달아서

이것저것 다따지면서 하시라고 여긴 무슨 전에 알바들이 다 ㅄ이었냐고

왜 나한테 전에 있던 알바들 대하는것처럼 대하는건데

왜 전에 알바들했던 행동들을 나한테 대입하는건데?

아무리 알바가 사장한테 호구라도 너무하는거아니야??

지 기분나쁘다고 알바들한테 화를 내지않나

나같은 아들이 있다면서 나도 집에가면 대접받는 아들이야

좀 너무한거아니야??

솔직히 말해서 알바 한두번한것도 아니고 이런 똥개념에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 사람은 처음봤네요

 

p.s

사회생활하면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뭐 이렇게 투덜투덜되면서 일을하냐 하시는분들 있을텐데

맞습니다 이런건 별것도 아니죠

근데 사장이나 상사 뒷담화는 다들 하시지않습니까???

그냥 지나가던 볍신같은 알바의 하소연이라고 들어주세요

그리고 피시방사장님들 시급은 최저보다 적게 줘도 뭐라 안하겠습니다

불경기니깐요 제발 알바들 대우좀 잘해주세요

말도 어가다르고 아가다른겁니다

같은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가 다른거에요

그리고 사장님들 알바가 호구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