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먹은 처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봐요~~얘기가 길어질지도 모르지만, 꼭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의 리플 보고싶네요^^ 제겐 9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그러니 남친은 30살 저는 21살인거죠~솔직히 저는 남자친굴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남자친구도 저랑 맘이 같겠죠?^^;ㅋ남자친구는 30살인데 변변한 직장이 없고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어른들이 보시기에 나이만 처먹고 여자 고생시킬 남자라고 생각하시겠죠그런데 저는 남자친구를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어른들이 만남을 반대하고 결혼을 반대하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맘이 아픕니다.남자친구는 고등학생때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군대갔을땐 아버지가 오빠 카드로다가 사업을 하시다가 왕창 말아먹으셔서몇천 정도의 빚이 있었는데 그것도 여태껏 살아오면서 갚았구요이제 2~300정도 남았대요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오빠랑 저는 성격도 잘 맞고, 비전도 있고 뭐든지 좀 해보려고, 돈도 잘 모아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생각도 합니다.아버지 빚값으면서도 자기차도 있구요~ 이런부분을 보면 같이 살아도굶어 죽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제가 철이 없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선정말 바닥부터 밟고 오셔서 지금은 집도 있고 나름 유복하게 사십니다이런 부분을 보고 커온지라 저도 열심히 살면 엄마아빠처럼 살수있을거라고 늘 자신하고 있어요~~그런데 언니랑 엄마가 제남자친구를 싫어하세요 자꾸 헤어지라고하고나중에 나이먹고 중매서면 그런남자보다 훨씬 조건좋은 남자 만날수있으니까때려치우라고..ㅋ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헤어질맘도 없는데어떻게 이해시키고 결혼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ㅋ 허락을 받을수있을까요??도움좀 주세요...남자친구 아픔을 감싸주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정말 ~
9살차이 너무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먹은 처자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봐요~~
얘기가 길어질지도 모르지만, 꼭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의 리플 보고싶네요^^
제겐 9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니 남친은 30살 저는 21살인거죠~
솔직히 저는 남자친굴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남자친구도 저랑 맘이 같겠죠?^^;ㅋ
남자친구는 30살인데 변변한 직장이 없고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에 나이만 처먹고 여자 고생시킬 남자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를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어른들이
만남을 반대하고 결혼을 반대하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맘이 아픕니다.
남자친구는 고등학생때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군대갔을땐 아버지가 오빠 카드로다가 사업을 하시다가 왕창 말아먹으셔서
몇천 정도의 빚이 있었는데 그것도 여태껏 살아오면서 갚았구요
이제 2~300정도 남았대요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오빠랑 저는 성격도 잘 맞고, 비전도 있고
뭐든지 좀 해보려고, 돈도 잘 모아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생각도 합니다.
아버지 빚값으면서도 자기차도 있구요~ 이런부분을 보면 같이 살아도
굶어 죽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철이 없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선
정말 바닥부터 밟고 오셔서 지금은 집도 있고 나름 유복하게 사십니다
이런 부분을 보고 커온지라 저도 열심히 살면 엄마아빠처럼 살수있을거라고
늘 자신하고 있어요~~
그런데 언니랑 엄마가 제남자친구를 싫어하세요 자꾸 헤어지라고하고
나중에 나이먹고 중매서면 그런남자보다 훨씬 조건좋은 남자 만날수있으니까
때려치우라고..ㅋ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헤어질맘도 없는데
어떻게 이해시키고 결혼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ㅋ 허락을 받을수있을까요??
도움좀 주세요...
남자친구 아픔을 감싸주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