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 바이브 [ 사진을 보다가 ] 그림은 새드주누에서 퍼왔습니다 "머리속에 뿌리박혀 버린 기억은... 지워버릴 수 없다..." 무언가를 집어 들었는데 '툭' 떨어지는 사진... 지나가버린... 이젠 빛바랜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이 떨어집니다 그리곤 그 사진과 함께 제 맘도 내려 앉습니다 아니라고, 아니된다고 고개를 저어보지만 이미 제 기억은 그 공간속으로 빠져 버립니다 그리곤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의 그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기억이라는 건.... 정말 지울수가 있을런지요? 지우개로 지우듯이 깨끗히 지우고 싶으나 그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그 기억은 비록 바래지고, 퇴색해지고, 조금씩 옅어질 지언정 절대 기억속에서, 마음속에서 없었던 것처럼 지워지진 않는 것이죠 기억속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내 마음속의 방 하나... 그 방의 먼지와 티끌은 치울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정리가 안되고 남는 건 여전합니다 기억은 이렇게 흔적과 자취와 내음을 남깁니다 기록은 기억만을 지배할진 모르나 기억은 추억과 가슴을 지배합니다 그건 지울 수 없는 살아온 내 삶의 자취요... 함께 한 숨결의 증거가 되니까요...... 그렇게 내 숨결속에 같이 살고 있는 기억들... 그 기억들이 오늘따라 내 깊은 영혼을 울리게 합니다......
기억이 지배하는 추억과 가슴.....
♬ 음악 - 바이브 [ 사진을 보다가 ] 그림은 새드주누에서 퍼왔습니다 "머리속에 뿌리박혀 버린 기억은... 지워버릴 수 없다..." 무언가를 집어 들었는데 '툭' 떨어지는 사진... 지나가버린... 이젠 빛바랜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이 떨어집니다 그리곤 그 사진과 함께 제 맘도 내려 앉습니다 아니라고, 아니된다고 고개를 저어보지만 이미 제 기억은 그 공간속으로 빠져 버립니다 그리곤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의 그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기억이라는 건.... 정말 지울수가 있을런지요? 지우개로 지우듯이 깨끗히 지우고 싶으나 그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그 기억은 비록 바래지고, 퇴색해지고, 조금씩 옅어질 지언정 절대 기억속에서, 마음속에서 없었던 것처럼 지워지진 않는 것이죠 기억속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내 마음속의 방 하나... 그 방의 먼지와 티끌은 치울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정리가 안되고 남는 건 여전합니다 기억은 이렇게 흔적과 자취와 내음을 남깁니다 기록은 기억만을 지배할진 모르나 기억은 추억과 가슴을 지배합니다 그건 지울 수 없는 살아온 내 삶의 자취요... 함께 한 숨결의 증거가 되니까요...... 그렇게 내 숨결속에 같이 살고 있는 기억들... 그 기억들이 오늘따라 내 깊은 영혼을 울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