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을 훌쩍 넘겨 입사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간다. 참고로 34세에 입사했다. 마음과는 다른 너무 한가롭기만 이 생활도 이제 익숙해졌고 업무적으로 일하는 것 보담 오히려 출,퇴근하는 시간 (왕복 2시간 30분)이 더 힘들지경이 됐으니 말이다. 남 보다 잘 할 자신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나이에 우선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그냥 백수로 지내자니그건 영 아닌듯하고.... 한땐 술로 많이 달랬던 마음들....이젠 그런 부분도 술로선 치유가 안 되나 보다.. 남들이 말하는 중독인가?? 3년전 만해도 술 한잔 이라도 마셔야만 잠을 청했던 나로선 사회에서 만난친구가 아닌 학교 친구들 그리고 오래된 측근들이 안다면 정말 놀랄 일이었지... 쿠힛~ 그러나 지금 ... 그 정도 아닌란거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마음과 뜻대로 이행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예전엔 그래도 한달에 한 두권 책을 읽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 마저도 잘 안된다....내가 왜 이렇게 게을러지고 변했는지 모르겠다.... 모든것에 이골인 난나...직장생활 접어두고 2-3개월 외국여행도 생각했었다... 근데..갔다와서 뭐하지?? 이 물음에 자신이 없어졌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결혼이라도 하겠건만 결혼도 참 힘들다 남들은 너무도 쉽게하는 결혼마저도 나에겐 결혼하면 안되는 결격사유(?)가 있는건지 .... 세상에 만약 신이 계시다면 아직도 이런 유치 찬란한 끝나지 않은 방황을 바라만 보구 계시지 않을텐데 말이죠… 어제보단 상쾌한 아침이네요… 항상(?) 꿀꿀한 기분 특별한 걸루 변화시킬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 아침은 다른 날보다 상쾌하단 생각이 드네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v 나이 많고 점점 삶에 대해 두려워지는 노처녀의 중얼거림이었습니다…..쿠힛~
산다든것은....정말 무엇일까...?
서른을 훌쩍 넘겨 입사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간다.
참고로 34세에 입사했다.
마음과는 다른 너무 한가롭기만 이 생활도 이제 익숙해졌고 업무적으로 일하는 것 보담 오히려 출,퇴근하는 시간 (왕복 2시간 30분)이 더 힘들지경이 됐으니 말이다.
남 보다 잘 할 자신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나이에 우선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그냥 백수로 지내자니그건 영 아닌듯하고....
한땐 술로 많이 달랬던 마음들
....이젠 그런 부분도 술로선 치유가 안 되나 보다..
남들이 말하는 중독인가??
3년전 만해도 술 한잔 이라도 마셔야만 잠을 청했던 나로선 사회에서 만난친구가 아닌 학교 친구들 그리고 오래된 측근들이 안다면 정말 놀랄 일이었지... 쿠힛~
그러나 지금 ... 그 정도 아닌란거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마음과 뜻대로 이행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예전엔 그래도 한달에 한 두권 책을 읽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 마저도 잘 안된다....내가 왜 이렇게 게을러지고 변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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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이골인 난나...직장생활 접어두고 2-3개월 외국여행도 생각했었다...
근데..갔다와서 뭐하지??
이 물음에 자신이 없어졌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결혼이라도 하겠건만 결혼도 참 힘들다 남들은 너무도 쉽게하는 결혼마저도 나에겐 결혼하면 안되는 결격사유(?)가 있는건지 ....
세상에 만약 신이 계시다면 아직도 이런 유치 찬란한 끝나지 않은 방황을 바라만 보구 계시지 않을텐데 말이죠…
어제보단 상쾌한 아침이네요…
항상(?) 꿀꿀한 기분 특별한 걸루 변화시킬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 아침은 다른 날보다 상쾌하단 생각이 드네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v
나이 많고 점점 삶에 대해 두려워지는 노처녀의 중얼거림이었습니다…..쿠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