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루미애기낳구와땁니다.^^*

낼루미2004.06.09
조회532

모두 즐태들 하고 계신지요~
벌써 우리두번째 이쁜공주님이 태어난지9일이됐어요..

 

5월31일오후 친정쪽에있는병원에 입원하구요.,

(첫애가 수술이라 수술예약돼있었답니다.)

6월1일10시30분 회복실(수술실과 붙어있습니당)로 내려가서 대기

첫애땐 진통하문서 수술한거라서 아픈거나,긴장 하나두 안했었는데

맨정신에 갈라니 무진장 긴장돼더군요..

 

11시..수술대에 오르구..

마취...잠이옵니다~~소리 바로 잠듬...기억안나고요~
11시17분 이쁜 우리공주님52Cm키에3.06kg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사실 수술하기일주일전에 아가 몸무게가2.7이구 머리두 작다구 하구

뭐이리저리 아가가 작다구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머리는 좀 작긴하더라구요..다른아가들에 비해서...

뭐 요즘은 머리작은게 이쁜거니깡..ㅎㅎㅎ

 

수술하구 그날저녁에 바로 물먹고,담날 죽먹고..운동열씨미해서

수술한담날 바로 가스 나오고요..

요즘은 가스 안나와도 죽도주구..하드라구요..

3일째되는날,링겔빼고 산모수업받고요,

바로 아기수유연습들어갔드랬습니다.

사실 첫애는 모유수유실패해서 걱정이 많았거덩요..

약간함몰유두고,또 시어머님께서 뭐.,.물젖이니 어쩌니함서 먹이지 말라카고..

그래서 실패했었는데요..

요번엔 제대로 교육받구,제대로 물리구 또 참젖,물젖업따하니 걱정없고요~

병원에서 수유연습시작한 그날부터 울아가는 분유를 안먹였답니다.

새벽엔 짜서 주구요,낮엔 가서 먹이고요..

지금도 젖 잘먹고 있답니다.그래서 넘 기분조아요..

근데 약간(?)의 울혈땜시롱 아파죽것어여~
그래도 울딸이 맛나게 먹음 기분좋답니다.

 

모두 즐태하시고 이쁜 아가들 낳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