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저는.경기도살고있는22살 여성입니다.정말황당한일을 경험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퇴근후 6시경남자친구가 서울까지데려다주기로했는데 남자친구 일이늦어지는바람에 전철을이용하게되었습니다 제가짧은치마를입어서 전철타기가 좀 불편하다는생각이계속들었지요 유학간친구가 방학을맞아 서울에와서 약속시간을지키기위해 어쩔수없이 빠르게움직였습니다전철을타자마자 자리가 딱 있어서 잽싸게앉았지요 치마가짧아 조심스럽게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mp3를 꺼내서 가방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듣고있는데 앞 좌석 남자가 계속 쳐다보는느낌이드는거예요 (다리쪽을 계속~~~~~~) 저도 한성격하는지라 그사람을 위아래로 계속 야렸죠^^^^그래도 계속 쳐다봐서 그냥 이상한사람인가보다 하고~ 열심히 노래 듣고있는데 갑자기 자리에서일어나더니 제 앞에스는겁니다 짜증나서 저새끼 뭐지? ............그런데 하필 제옆에 자리가 비어서 그 미친새끼가 앉았습니다한 두 세~거정 더 가다가 사건은 이떄그 미친새끼가 제 치마에 손을 갑자기 팍!올리더니 제가 듣고있던 mp3를 들고 잽싸게 밖으로 나가는겁니다 전정말 어이가 없어서자리에서 벌떡일어나 도망가는 미친새끼를 쳐다보고만있었어요전철문이닫히면서 제 주위에있던 사람들이 더 난리가 났습니다"저사람이 계속 아가씨만 쳐다보고있었어 "어머 어쩜 저런미친새끼가 다있어""나는 저 남자가 아가씨 일행인줄 알았어 "빨리 경찰에신고해 "저는 온몸이 떨리며 두 정거장이 지난후에야 경찰에 신고를했습니다경찰은 그 남자가 내린 역으로 다시 오라고해서 다시 그 사건역으로 돌아갔습니다...cctv를 다찾아봤는데 해필 그 미친놈이 내린곳이 사각지대여서 cctv에 잡히지 않더군요아무튼 전 한시간정도 경찰분들과 조사를 받고 다시 서울로향했습니다 요즘세상이 워낙 험학해서 더 험한일은 안당해서 다행이지만남자친구한테 500일선물로 받은 한달도 안된 제 소지섭mp3 ...정말 더 궁금한건그미친새끼는그 누가봐도 정말 정직한 사람 키180에 모범적인 회사원처럼보였습니다그런외모에 왜 그런짓을 했을지 정말궁금합니다 제 mp3가 정말 간절히 갖고싶었을까요...? (경찰분들이 그러는데 변태..?일가능성이높다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 사건얘기로 시작해서 정신없이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분명 죄진사람은 죄값을 받겠지요.. 이제 헬스장에서는 헬스장에서 흘려 나온는 7080노래를 들으며 운동해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지하철안에서 모두들 소지품 잘~챙기셔요!'-' 5
지하철안바로옆자리에서도둑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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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경기도살고있는22살 여성입니다.
정말황당한일을 경험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퇴근후 6시경
남자친구가 서울까지데려다주기로했는데 남자친구 일이늦어지는바람에
전철을이용하게되었습니다
제가짧은치마를입어서 전철타기가 좀 불편하다는생각이계속들었지요
유학간친구가 방학을맞아 서울에와서 약속시간을지키기위해 어쩔수없이 빠르게움직였습니다
전철을타자마자 자리가 딱 있어서 잽싸게앉았지요
치마가짧아 조심스럽게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mp3를 꺼내서 가방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듣고있는데
앞 좌석 남자가 계속 쳐다보는느낌이드는거예요 (다리쪽을 계속~~~~~~)
저도 한성격하는지라 그사람을 위아래로 계속 야렸죠^^^^
그래도 계속 쳐다봐서 그냥 이상한사람인가보다 하고~ 열심히 노래 듣고있는데
갑자기 자리에서일어나더니 제 앞에스는겁니다 짜증나서 저새끼 뭐지? ............
그런데 하필 제옆에 자리가 비어서 그 미친새끼가 앉았습니다
한 두 세~거정 더 가다가 사건은 이떄
그 미친새끼가 제 치마에 손을 갑자기 팍!올리더니
제가 듣고있던 mp3를 들고 잽싸게 밖으로 나가는겁니다
전정말 어이가 없어서자리에서 벌떡일어나 도망가는 미친새끼를 쳐다보고만있었어요
전철문이닫히면서 제 주위에있던 사람들이 더 난리가 났습니다
"저사람이 계속 아가씨만 쳐다보고있었어 "어머 어쩜 저런미친새끼가 다있어"
"나는 저 남자가 아가씨 일행인줄 알았어 "빨리 경찰에신고해 "
저는 온몸이 떨리며 두 정거장이 지난후에야 경찰에 신고를했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가 내린 역으로 다시 오라고해서 다시 그 사건역으로 돌아갔습니다...
cctv를 다찾아봤는데 해필 그 미친놈이 내린곳이 사각지대여서 cctv에 잡히지 않더군요
아무튼 전 한시간정도 경찰분들과 조사를 받고 다시 서울로향했습니다
요즘세상이 워낙 험학해서 더 험한일은 안당해서 다행이지만
남자친구한테 500일선물로 받은 한달도 안된 제 소지섭mp3 ...
정말 더 궁금한건
그미친새끼는그 누가봐도 정말 정직한 사람 키180에 모범적인 회사원처럼보였습니다
그런외모에 왜 그런짓을 했을지 정말궁금합니다
제 mp3가 정말 간절히 갖고싶었을까요...?
(경찰분들이 그러는데 변태..?일가능성이높다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 사건얘기로 시작해서 정신없이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분명 죄진사람은 죄값을 받겠지요..
이제 헬스장에서는 헬스장에서 흘려 나온는 7080노래를 들으며 운동해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안에서 모두들 소지품 잘~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