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남기네요.. 요샌 제가 퇴근하고..집에가고..이쁜이 퇴근해서 집에 오구 하면.. 밥묵고...울 이쁜이..피망 맞고 치러 갑니다.... 전 TV보구....12시 정도 되면....침대로 오구.. 전...회사 업무 마무리하고 오락 좀 하구 나면....2시~3시 사이에 잠듭니다.. 문제는...오락하구 있으면..안잘꺼냐구..중간에 깹니다. "잘께.."하고..바로 컴터 끄고.. 침대로 가죠.. 침대가면...자다가도 항상 제쪽으로 옵니다. 팔베게 하고 잔다고.. 그러면..걍 자면 되는데.. 그때부터 또 제 가슴쪽으로 손이 옵니다. 쪼물락...쪼물락... 저 그게 멈춰지기 전까지 잠 못잡니다... 못만지게 하면...칭얼칭얼 되고.. 걍 포기하고 만지게 둡니다....ㅋㅋ 이렇게 되면...최소 30분 기둘려야 하고... 자다가 주문도 많습니다.. "자기야 물~~" 자다가 잽싸게 물 갖다 줍니다. 자다가 또 끙끙 되면... "왜" "다리가 저려" 자다가 일어다서 다리 열심히 주물러 줍니다.. "날씨 추우니까...이불 꼭 덥구 자" "싫어.더워...배만 덮어줘" ㅋㅋ..그래도 애기는 끔찍히 생각합니다... 저좀 생각해주지..ㅠ.ㅠ 또..자다가 더우면..."자기야 선풍기.." 일어나서 선풍기 틀어줍니다.. "선풍기 바람이 얼굴에 닿아" 선풍기 위치 바꿔서....다리쪽에만 가게 합니다.. 자다가 저는 또 팔이 저려서... "자기야 팔 저려~~" 그러면...또 옆쪽으로 베게 베고 혼자 잡니다.. 자다가 또....하는말.. "자기야...손으로 안아주고 자" 자기 편한 대로 자기는 자면서..왜 나는 못자게 하냐구여...... 뭐 하루이틀 이런것도 아니라 익숙하지만. 맨날 이러니깐...잠이 부족해지죠...^^ 아침에 제가 잘 못일어나는데.. "밤에 오락하니까..아침에 못일어나지..." 사실은 그게 아닌데.... 나이만 저보다 더 먹었지... 하는 행동은 애기 같습니다... 맨날 제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기야..니 엄마 닮아라....그래야 엄마가 고생하지..." 이러면서 맨날 놀리구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그냥 행복합니다. 제가 특별하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걍 내가 살아 있는동안...내옆에서 건강하게만 있어주면..되는 것이니까요.. 이제 6개월 접어들었는데.. 담주에 가서 양수검사 한거 결과도 봐야하고.. 크게 신경 안 쓰는데..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때문에.. 맘은 조금 그렇네요... 검사 결과 나오면...다시 글 올릴께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잠잘때...곤욕을 아시나요....ㅠ.ㅠ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남기네요..
요샌 제가 퇴근하고..집에가고..이쁜이 퇴근해서 집에 오구 하면..
밥묵고...울 이쁜이..피망 맞고 치러 갑니다....
전 TV보구....12시 정도 되면....침대로 오구..
전...회사 업무 마무리하고 오락 좀 하구 나면....2시~3시 사이에 잠듭니다..
문제는...오락하구 있으면..안잘꺼냐구..중간에 깹니다.
"잘께.."하고..바로 컴터 끄고..
침대로 가죠..
침대가면...자다가도 항상 제쪽으로 옵니다.
팔베게 하고 잔다고..
그러면..걍 자면 되는데..
그때부터 또 제 가슴쪽으로 손이 옵니다.
쪼물락...쪼물락...
저 그게 멈춰지기 전까지 잠 못잡니다...
못만지게 하면...칭얼칭얼 되고..
걍 포기하고 만지게 둡니다....ㅋㅋ
이렇게 되면...최소 30분 기둘려야 하고...
자다가 주문도 많습니다..
"자기야 물~~"
자다가 잽싸게 물 갖다 줍니다.
자다가 또 끙끙 되면...
"왜"
"다리가 저려"
자다가 일어다서 다리 열심히 주물러 줍니다..
"날씨 추우니까...이불 꼭 덥구 자"
"싫어.더워...배만 덮어줘"
ㅋㅋ..그래도 애기는 끔찍히 생각합니다...
저좀 생각해주지..ㅠ.ㅠ
또..자다가 더우면..."자기야 선풍기.."
일어나서 선풍기 틀어줍니다..
"선풍기 바람이 얼굴에 닿아"
선풍기 위치 바꿔서....다리쪽에만 가게 합니다..
자다가 저는 또 팔이 저려서...
"자기야 팔 저려~~"
그러면...또 옆쪽으로 베게 베고 혼자 잡니다..
자다가 또....하는말..
"자기야...손으로 안아주고 자"
자기 편한 대로 자기는 자면서..왜 나는 못자게 하냐구여......
뭐 하루이틀 이런것도 아니라 익숙하지만.
맨날 이러니깐...잠이 부족해지죠...^^
아침에 제가 잘 못일어나는데..
"밤에 오락하니까..아침에 못일어나지..."
사실은 그게 아닌데....
나이만 저보다 더 먹었지...
하는 행동은 애기 같습니다...
맨날 제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기야..니 엄마 닮아라....그래야 엄마가 고생하지..."
이러면서 맨날 놀리구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그냥 행복합니다.
제가 특별하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걍 내가 살아 있는동안...내옆에서 건강하게만 있어주면..되는 것이니까요..
이제 6개월 접어들었는데..
담주에 가서 양수검사 한거 결과도 봐야하고..
크게 신경 안 쓰는데..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때문에..
맘은 조금 그렇네요...
검사 결과 나오면...다시 글 올릴께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