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받는건지.. 자꾸 고민만 늘어가네요..

고민..2004.06.09
조회589

중절수술한지.. 3주가 다되가는데요..
몇일전부터 거기가 가렵지는 않은데.. 따끔거리고 그렇거든요..
원래 냉이 나오지는 않는데..  어제 노란 냉이 나왔구요..
병원은 시간이 나지않아.. 수술하고 3일뒤에 한번가고 아직까지 못갔어요..
이번주 토욜날 갈려고 하는데..
산부인과에서는 중절수술하면서.. 질염인거 아나요?
그전부터 약간 질염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언젠가부터 생리전에 냉이.. 물처럼 나오고.. 속옷에 비지같은 분비물이 묻어있었구요..
질염치료는 중절수술후 치료와 아무 관계없이 해줘야하는건가요?
아직 수술후 치료도 덜받았는데..
질염치료는 언제부터 해야하는건지.. 같이 할수도 있나요?
질염 검사하는데는 비용이 어느정도되는지 알고싶어요..

아! 그리고.. 골반은 왜캐 아픈거죠..

정말 후회할 짓을.. 1~2분이지만.. 했거든요..

수술후 2주쯤 됐을때.. 아주 잠깐.. 1분이 안됐을수도.. 관계를 가졌거든요..

콘돔사용하구요.. 그후로 골반이 아프고.. 어제 누런 냉도 나왔으니..

수술후 하나도 아프지 않길래.. 전 멀쩡한줄 알았어요..

의사는 아무런 얘기 해주지 않고.. (친절하기는 했지만..)

종이에 멀 읽으라고만 했는데.. 그게 머리에 들어오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잠깐 실수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읽고보니.. 제가 그렇게 한심할수가 없네요..

남친도 제가 어제 그런 얘길 하니.. 정말 미안해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병원가자고 .. 걱정도 많이하구요..

질염이면.. 치료만 꾸준히 받으면 괜찮은건가요?

무슨 질염이면 남친도 같이 가야한다는데.. 그게 무슨 질염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