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아주버님 그냥 돈 무서운지 모르고 좀 헤프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 줄이야.....
작은아주버님이랑 큰아주버님이 같이 사업을 하셨는데 저희 신랑도 잠깐 같이 일했었구여.... 근데 작년 말쯤에 갈라지셨거든여 근데 그동안 큰아주버님이 거래처면 결제며 우리 신랑 월급이며 사무실 임대료등등 암튼 모두 하셨는데 그만 두기 얼마전 작은아주버님에게 맡기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작은 아주버님이 결제를 대신 하셨지여....
근데 그전에 큰 아주버님이 작은 아주버님 모르게 거래처 결제를 안 한 곳이 꽤 많고 또 작은 아주버님이 그 돈을 물어주게끔 거래처하고 서류도 작성해서 생돈 물어준것도 모자라 이제는 거래처 두 군데가 자기들끼리 서로 증인 서서 작은 아주버님을 고소해서 지금 재판중이구여....
근데 형이란 사람은 미안한단 말 한마디 없고 오히려 자기가 더 큰소리 치는군여.........
옛말에 부창부수란말 있져..... 저 그 소리가 무슨 소린지 저희 큰형님네 보고 알았네여.....
큰아주버님 여름에 일 잘될때는 한달에 2,3천만원도 가져간거 저도 알거든여, 근데 몰랐는데 결혼전에 신랑 카드론으로 백만원이 넘는 돈을 빌렸갔더라구여... 솔직히 월급쟁이 월급 뻔한데 백마원 넘는돈 갚는거 쉽지가 않아서 시엄마한테 얘기를 했더니 시엄마가 큰형님께 얘기를 하셨더라구여.... 며칠뒤 전화가 왔는데 그러시대여 "요즘 우리 애기 아빠땜에 힘들다며...." 달랑 그 한마디 ..........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언제까지 갚겠다는 말도 없이 달랑 그 한마디에 저 충격받았습니다.....
이정도 일은 괜찮다고 우리가 조금씩 갚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어제 작은 형님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 시어머니는 또 큰 아주버님이 사업한다고 돈이 없다고 돈 빌려달랜다고 친척들이며 아는 사람한테서 1억이 넘는 돈을 빌려서 큰 아주버님을 주었더랬져.... 물론 큰아주버님 이제와서 그 돈은 시어머니가 빌린돈이니 배째라고 나오구여....
참, 그리구 원래는 큰형님네랑 시부모님은 같이 살았었는데 빚쟁이들 몰려오고 막 그러니까 자기들 살겠다고 따로 살자고 해서 같이 살던 집 팔아서 이자갚고 빚 아주 조금 갚고 시부모님은 작은형님네하고 저희가 돈 조금씩 모아서 월세방 얻어드렸네여...... 도대체 빌린돈은 어디다 썼고 또 사업하면서 번 돈들은 빚이나 이자 안 갚고 어디가 그렇게 다 썼는지 정말 속이 터집니다......
토요일에 돈 빌려준 친척이 찾아와서는 시엄마보고는 자기 와이프 수술해서 꼼짝 못하니 자기집에 와서 집안일 좀 거들어 주고 시아버지보고는 자기 회사 경비로 와서 돈벌어서 그 빚을 조금씩 갚으라고 그렇지 않으면 작은형님네하고 저희가 그 빚 다 갚아야 한다고 그러고 갔더랍니다.......
그랬더니 시엄마 하시는 말씀이 저희 한테 불똥 튈까바 그렇게 하신답니다.......
그집에 들어가서 일하신다고 해도 사시는 날까지 얼마나 갚으시겠어여.......
형님 말씀으로는 부모가 빚을 졌는데 못 갚을 경우에는 재산 없는 자식은 제외하고 나머지 자식이 갚아야 된다고 하시는데......
저희도 재산이래봤자 일산에 조그만 아파트 융자무지 많은 아파트 하나 밖에 없고 작은형님네는 지금 재판때문에 집도 가압류 상태고 큰형 뒷수습하느라 빚도 무지 많으신데 정말 답답하네여......
큰아주버님이 집안을 콩가루로 만드네여....
정말 사람이라는거 믿을수 없는 건가바여........
우리 큰 아주버님 그냥 돈 무서운지 모르고 좀 헤프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 줄이야.....
작은아주버님이랑 큰아주버님이 같이 사업을 하셨는데 저희 신랑도 잠깐 같이 일했었구여.... 근데 작년 말쯤에 갈라지셨거든여 근데 그동안 큰아주버님이 거래처면 결제며 우리 신랑 월급이며 사무실 임대료등등 암튼 모두 하셨는데 그만 두기 얼마전 작은아주버님에게 맡기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작은 아주버님이 결제를 대신 하셨지여....
근데 그전에 큰 아주버님이 작은 아주버님 모르게 거래처 결제를 안 한 곳이 꽤 많고 또 작은 아주버님이 그 돈을 물어주게끔 거래처하고 서류도 작성해서 생돈 물어준것도 모자라 이제는 거래처 두 군데가 자기들끼리 서로 증인 서서 작은 아주버님을 고소해서 지금 재판중이구여....
근데 형이란 사람은 미안한단 말 한마디 없고 오히려 자기가 더 큰소리 치는군여.........
옛말에 부창부수란말 있져..... 저 그 소리가 무슨 소린지 저희 큰형님네 보고 알았네여.....
큰아주버님 여름에 일 잘될때는 한달에 2,3천만원도 가져간거 저도 알거든여, 근데 몰랐는데 결혼전에 신랑 카드론으로 백만원이 넘는 돈을 빌렸갔더라구여... 솔직히 월급쟁이 월급 뻔한데 백마원 넘는돈 갚는거 쉽지가 않아서 시엄마한테 얘기를 했더니 시엄마가 큰형님께 얘기를 하셨더라구여.... 며칠뒤 전화가 왔는데 그러시대여 "요즘 우리 애기 아빠땜에 힘들다며...." 달랑 그 한마디 ..........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언제까지 갚겠다는 말도 없이 달랑 그 한마디에 저 충격받았습니다.....
이정도 일은 괜찮다고 우리가 조금씩 갚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어제 작은 형님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저희 시어머니는 또 큰 아주버님이 사업한다고 돈이 없다고 돈 빌려달랜다고 친척들이며 아는 사람한테서 1억이 넘는 돈을 빌려서 큰 아주버님을 주었더랬져.... 물론 큰아주버님 이제와서 그 돈은 시어머니가 빌린돈이니 배째라고 나오구여....
참, 그리구 원래는 큰형님네랑 시부모님은 같이 살았었는데 빚쟁이들 몰려오고 막 그러니까 자기들 살겠다고 따로 살자고 해서 같이 살던 집 팔아서 이자갚고 빚 아주 조금 갚고 시부모님은 작은형님네하고 저희가 돈 조금씩 모아서 월세방 얻어드렸네여...... 도대체 빌린돈은 어디다 썼고 또 사업하면서 번 돈들은 빚이나 이자 안 갚고 어디가 그렇게 다 썼는지 정말 속이 터집니다......
토요일에 돈 빌려준 친척이 찾아와서는 시엄마보고는 자기 와이프 수술해서 꼼짝 못하니 자기집에 와서 집안일 좀 거들어 주고 시아버지보고는 자기 회사 경비로 와서 돈벌어서 그 빚을 조금씩 갚으라고 그렇지 않으면 작은형님네하고 저희가 그 빚 다 갚아야 한다고 그러고 갔더랍니다.......
그랬더니 시엄마 하시는 말씀이 저희 한테 불똥 튈까바 그렇게 하신답니다.......
그집에 들어가서 일하신다고 해도 사시는 날까지 얼마나 갚으시겠어여.......
형님 말씀으로는 부모가 빚을 졌는데 못 갚을 경우에는 재산 없는 자식은 제외하고 나머지 자식이 갚아야 된다고 하시는데......
저희도 재산이래봤자 일산에 조그만 아파트 융자무지 많은 아파트 하나 밖에 없고 작은형님네는 지금 재판때문에 집도 가압류 상태고 큰형 뒷수습하느라 빚도 무지 많으신데 정말 답답하네여......
그런데도 시부모님은 큰형님네가 단칸방에 재래식 화장실인데로 이사갔다고 안쓰러워하셨거든여......
큰자식만 자식이고 나머지는 자식도 아닌지..........
가을이면 아가도 태어나는데 준비할것도 많은데 정말 걱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