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똘끼 충만한 여인네 입니당.(따라하기ㅋㅋ) 음.. 톡은 가끔가다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써보네요ㅋㅋ 3년전.. 그러니까 2006년 4월경, 저희 학교에서 문화체험 같은걸 지원 해줘서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1학년들만 잔뜩 가는데 꼽살 껴서 가서 약간은 불편하기도 했었지만.. 남자친구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버린 탓에 2학년 여자는 저 포함 5명이서 가게 되었지요~ 처음 타보는 비행기가 어찌나 신기하고 재밌었던지 ㅋㅋ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하군여.. 아무튼 그렇게 도착한 니혼! 도착 해서 가이드 아저씨 안내를 받으면서 여기 저기 구경을 하고... 숙소로 갔어요, 도쿄 근처에 있는 호텔...ㅋㅋㅋㅋ 2학년 여자애들에겐 방을 2개 주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저런 사정(..)에 맞춰 2명과 3명으로 나뉘어 방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묵게 될 방은 3인실. 트리풀룸ㅋㅋ 우왕. 좁았지만 침대가 3개 있고 화장실까지... +ㅁ+ 저희는 대충 자리를 찜 하고 ㅋㅋ 짐을 풀고~ 씻고 침대에 앉아 수다를 떨었어요, 그러다 틀게 된 TV............. 알아듣지도 못할 말들에 지루해서 여기 저기 틀다가 발견하게 된......... 성인전용 채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나오다가 갑자기 끊기더군여... 아 이거 왜이러지 하고 티비를 껐다 다시 켜고를 반복... 하다가 그 당시 남자친구가... 저 있는 룸에 인터폰을 하더니(같은 학교였어요ㅋㅋ) 누나가 있는 방 아래층에 성인 채널 볼수있는 카드 자판기 있더라 < 두둥... 그때 알았어요, 그 채널은 카드를 구매해서 꽂아야 실컷 볼 수 있다는걸ㅋㅋㅋㅋㅋ 전 바로 그사실을 같이 방을 쓰게 될 친구들에게 알리고... 카드를 뽑기로 결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이서 돈을 모은후, 아랫층으로 내려갔어요. 카드 자판기를 찾아서~ 혹시나 후배들이 볼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이리저리 망을 보며 ㅋㅋ 카드를 뽑았죠. 그리구 후다닥 방으로 돌아와서 카드를 기계에 꼽고 시청중.. 허억.. 내가 알던것과는 차원이 다른 -_- 너무충격적인 행위들.......................... 근데 딱히 재미 없더라구요,(정말이예요ㅋㅋ) 그래서 그냥 틀어놓고 저와 제 친구는 나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친구 한명이 안나겠다는 거예요! 아시다시피 호텔 룸에 들어가면 카드키를 꽂아야 불이 들어오잖아요.. 친구가 잠들지도 모르기에, 일단 급한대로 룸카드를 빼고, 성인카드 키를 꽂아 놓고.. 저와 친구 한명은 1층 홀로 나가서 선배들과 수다를 떨며 놀았죠, 다음날........... 또 여기저기 구경 하고 숙소로 와서 어제 구매했던 성인카드를 TV기계에 꽂아보니.. 안.나.온.다............. 이런 ㅋ 약 만원 정도 하던것이 사용기간이 이렇게도 짧다니...... 괜히 화나는 마음에 친구들과 돈을 모아 하나를 또 구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면서 이상하게 틀어놓고 싶더라구여 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맥주를 홀짝 홀짝 하며 조금 시청하다 저희는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다음날 (우아 하루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생각해보니 어두워 져서 들어오면 어두컴컴헌 곳을 휴대폰으로 비추고 룸카드를 꽂아야 불이 들어오니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새로 구매한 카드를 아얘 꽂아놓고 룸카드를 친구가방에 넣어놨어요, 한명 안나가도 번거롭게 이카드 저카드 바꾸지 않아도 되니...ㅋㅋ 그렇게 카드를 꽂아놓고 자유여행도 하고~ 일본에서 잼난 생활을 하고.. 호텔에서 묵는 마지막날 우리는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하며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 어제 수다를 떨다 너무 늦게 잤떤 탓에.... 가이드 아저씨가 인터폰으로 호출해서 빨리 준비하고 내려오라고 그러시는거예요, 우리는 너무 다급해서 씻고 화장하고... (다급해도 할건 다함ㅋㅋㅋ 차마 쌩얼을 보일수 없어서 ㅋㅋ) 허둥지둥 카드를 챙겨가지구 나와서 반납하구... 도쿄를 떴습니당.. 그리구 ...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다른 지역에서 하루를 더 묵고...(온천인가? 그런데였어요 ㅋ)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됬죠... 돌아오던 중 친구가 가방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내미는 카드 한장...................................... 친구 : "야............. 이거..." 나 : 아. 뭐야 너 그거 왜 챙겨 왔어......... 라며 제가 막 놀리고 있었는데... 가만... 자세히 보니... 친구가 가방에 넣어 왔던건.................. 호텔 룸카드................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희는 호텔을 떠나는 날 아침.. 너무 다급해서 친구는 막 비싼 구두도 안챙겨 나오고 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룸안에 귀차니즘을 해소하기 위해 꽂아놓은 성인카드를 뽑아.. 당당하게.... 홀 카운터에 반납하고 왔던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비행기 안에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한 미소와 함께 카드를 받으시며 아리가또고자이마스를 외치던 카운터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꺼번에 저희 과 사람들이 키 반납해서 그땐 몰랐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고 나서 그 사실을 알아차렸을때, 그 언니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 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오는 내내 미친듯이 웃으며,,,,, 친구들에게도 말해주니 다들 미친 듯이 웃더라는.. 추억의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마무리를 어캐 지어야 하나.... 말로하니까 재미 없구.... T^T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라서...ㅋㅋㅋㅋㅋ ㅈㅅ해요 여러분ㅋㅋㅋ 아차. 그리구 제가 좀 밝히는 여자 같아 보이시겠지만.... 전 이때까지 야동도 3번 밖에 안본 여자예요...ㅠㅠㅠㅋㅋㅋ 그럼.. 이만....... 안웃겨도 웃어주세요.. 하하하 ㅠㅠ 좋은 주말들 보내시주요...ㅋㅋㅋ 1
일본여행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똘끼 충만한 여인네 입니당.(따라하기ㅋㅋ)
음.. 톡은 가끔가다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써보네요ㅋㅋ
3년전.. 그러니까 2006년 4월경,
저희 학교에서 문화체험 같은걸 지원 해줘서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1학년들만 잔뜩 가는데 꼽살 껴서 가서 약간은 불편하기도 했었지만..
남자친구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버린 탓에 2학년 여자는 저 포함 5명이서 가게 되었지요~
처음 타보는 비행기가 어찌나 신기하고 재밌었던지 ㅋㅋ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하군여..
아무튼 그렇게 도착한 니혼!
도착 해서 가이드 아저씨 안내를 받으면서 여기 저기 구경을 하고...
숙소로 갔어요,
도쿄 근처에 있는 호텔...ㅋㅋㅋㅋ
2학년 여자애들에겐 방을 2개 주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저런 사정(..)에 맞춰 2명과 3명으로 나뉘어 방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묵게 될 방은 3인실. 트리풀룸ㅋㅋ
우왕. 좁았지만 침대가 3개 있고 화장실까지... +ㅁ+
저희는 대충 자리를 찜 하고 ㅋㅋ 짐을 풀고~ 씻고 침대에 앉아 수다를 떨었어요,
그러다 틀게 된 TV.............
알아듣지도 못할 말들에 지루해서 여기 저기 틀다가 발견하게 된.........
성인전용 채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나오다가 갑자기 끊기더군여...
아 이거 왜이러지 하고 티비를 껐다 다시 켜고를 반복...
하다가 그 당시 남자친구가... 저 있는 룸에 인터폰을 하더니(같은 학교였어요ㅋㅋ)
누나가 있는 방 아래층에 성인 채널 볼수있는 카드 자판기 있더라 <
두둥...
그때 알았어요, 그 채널은 카드를 구매해서 꽂아야 실컷 볼 수 있다는걸ㅋㅋㅋㅋㅋ
전 바로 그사실을 같이 방을 쓰게 될 친구들에게 알리고...
카드를 뽑기로 결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이서 돈을 모은후, 아랫층으로 내려갔어요.
카드 자판기를 찾아서~
혹시나 후배들이 볼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이리저리 망을 보며 ㅋㅋ 카드를 뽑았죠.
그리구 후다닥 방으로 돌아와서 카드를 기계에 꼽고 시청중..
허억.. 내가 알던것과는 차원이 다른 -_- 너무충격적인 행위들..........................
근데 딱히 재미 없더라구요,(정말이예요ㅋㅋ)
그래서 그냥 틀어놓고 저와 제 친구는 나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친구 한명이 안나겠다는 거예요!
아시다시피 호텔 룸에 들어가면 카드키를 꽂아야 불이 들어오잖아요..
친구가 잠들지도 모르기에, 일단 급한대로 룸카드를 빼고, 성인카드 키를 꽂아 놓고..
저와 친구 한명은 1층 홀로 나가서 선배들과 수다를 떨며 놀았죠,
다음날........... 또 여기저기 구경 하고 숙소로 와서 어제 구매했던 성인카드를 TV기계에 꽂아보니..
안.나.온.다.............
이런 ㅋ 약 만원 정도 하던것이 사용기간이 이렇게도 짧다니......
괜히 화나는 마음에 친구들과 돈을 모아 하나를 또 구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면서 이상하게 틀어놓고 싶더라구여 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맥주를 홀짝 홀짝 하며 조금 시청하다 저희는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다음날 (우아 하루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생각해보니 어두워 져서 들어오면 어두컴컴헌 곳을 휴대폰으로 비추고 룸카드를 꽂아야
불이 들어오니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새로 구매한 카드를 아얘 꽂아놓고 룸카드를 친구가방에 넣어놨어요,
한명 안나가도 번거롭게 이카드 저카드 바꾸지 않아도 되니...ㅋㅋ
그렇게 카드를 꽂아놓고 자유여행도 하고~ 일본에서 잼난 생활을 하고..
호텔에서 묵는 마지막날 우리는 별의 별 이야기를 다하며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 어제 수다를 떨다 너무 늦게 잤떤 탓에....
가이드 아저씨가 인터폰으로 호출해서 빨리 준비하고 내려오라고 그러시는거예요,
우리는 너무 다급해서 씻고 화장하고...
(다급해도 할건 다함ㅋㅋㅋ 차마 쌩얼을 보일수 없어서 ㅋㅋ)
허둥지둥 카드를 챙겨가지구 나와서 반납하구...
도쿄를 떴습니당..
그리구 ...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다른 지역에서 하루를 더 묵고...(온천인가? 그런데였어요 ㅋ)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됬죠...
돌아오던 중 친구가 가방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내미는 카드 한장......................................
친구 : "야............. 이거..."
나 : 아. 뭐야 너 그거 왜 챙겨 왔어......... 라며 제가 막 놀리고 있었는데...
가만...
자세히 보니...
친구가 가방에 넣어 왔던건..................
호텔 룸카드................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희는 호텔을 떠나는 날 아침..
너무 다급해서 친구는 막 비싼 구두도 안챙겨 나오고 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룸안에 귀차니즘을 해소하기 위해 꽂아놓은 성인카드를 뽑아..
당당하게.... 홀 카운터에 반납하고 왔던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비행기 안에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한 미소와 함께 카드를 받으시며 아리가또고자이마스를 외치던
카운터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꺼번에 저희 과 사람들이 키 반납해서 그땐 몰랐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고 나서 그 사실을 알아차렸을때, 그 언니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 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오는 내내 미친듯이 웃으며,,,,,
친구들에게도 말해주니 다들 미친 듯이 웃더라는..
추억의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마무리를 어캐 지어야 하나....
말로하니까 재미 없구.... T^T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라서...ㅋㅋㅋㅋㅋ ㅈㅅ해요 여러분ㅋㅋㅋ
아차. 그리구 제가 좀 밝히는 여자 같아 보이시겠지만....
전 이때까지 야동도 3번 밖에 안본 여자예요...ㅠㅠㅠㅋㅋㅋ
그럼.. 이만.......
안웃겨도 웃어주세요.. 하하하 ㅠㅠ
좋은 주말들 보내시주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