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진지..이제 일주일가량 되었네요.. 그때도 여기에 글을 올렸었는데..많은분들이..위로해줘서..사실..힘이 되었어요.. 남친과 6개월을 사귀었는데요.. 남친은 서울이고..전 부산이라..사귀는동안..멀리있다는 것만으로 힘든일도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남친은 첫사랑과도 같은 존재라...참..최선을 다했던것 같아요.. 남친도..참..다정다감한 사람이었죠.. 돈은 없었지만..세심한배려가..절..항상 감동시켰죠.. 그렇게 잘 사귀었고..6개월동안 사랑하면서도..전혀 변하지않고.. 정말..볼때마다...가슴이 뛰는사람이었어요.. 그런데..그사람..막 취업을하고서는..제가 남친의 예전 복잡한 여자관계가 저랑 사귀면서..초창기때까지..완전 정리를 못했다는걸 알게되었죠.. 물론..그사실을 알게되었을땐..이미 정리가 된 상태였지만..용서가 쉽지가 않더군요.. 참..저도 많이 힘들었지만..남친을 많이 다그쳤죠..그만큼..믿고 사랑했기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그러다가..제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도하게 되었고.. 남친은 붙잡고..암튼..힘든 한달을 보냈어요..서로 얼굴도 볼수없는 상황이었거든요.. 이제..다 용서하고..취업도 되었으니..우리가 계획한 2년뒤의 결혼이 현실처럼 보였죠.. 그런데..남친이 변하더군요..취업하자마자... 연락도 없고..제가 아파서 누워있는데도..문자한통..전화한통없고.. 전화해도..받을수없는 상황이니..나중에 전화한다고 하고선..연락없고.. 남친의 무관심이 힘들더군요... 그러다가..제가 힘들다는..무관심이..기다림이 힘들다는..저의 문자한마디에 며칠동안 연락조차 없더군요... 더이상 못참아서 전화해보니...맘 정리한거 아니냐고..되려 저한테 그러더군요.. 전..정리한적 없다했죠..다시 잘 사귀자고요.. 싫다네요..헤어지자네요..매달렸죠..남친은 자신의 과거를 알고있는 제가 싫다네요.. 다 용서하고..아무렇지 않다고 해도..무작정 싫다네요...그렇게 헤어졌어요.. 아무리 매달려도 소용없더군요.. 절망적이었죠..전..며칠동안 제 잘못으로 헤어진것 같아..참 많이 반성하고.. 힘들어했죠..그러다..무심결에..본..남친의 문자메세지함... 기가차더군요..알고보니..취업된 그곳 여직원에게 좋아한다식으로..받아달라는식으로 작업을 한 문자 투성이더군요...그래서 절 그렇게 매정하게 내쳤던거죠.. 어떻게..제가 아무리 지치게 했더라도..그렇게 한순간 사람맘이 변해버리는지 정말..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제가 너무화가나서..딴여자 생겼으면..진작말했음..맘 정리하기 편했을꺼라 했더니.. 저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며..다신 연락말라더군요.. 허무하네요..6개월의 시간이... 그래서..며칠동안 독한맘 먹고..그사람 잊어보려..소개팅을 나갔지요.. 근데...소개팅을 하는내내..독한맘은 어디가고..그사람 생각에..미치겠더군요.. 소개팅남이..이상해서도..아닌데..자꾸..옛날생각만 나고..하마터면..그자리에서 엉엉 소리내며..울뻔했습니다.. 빨리..소개팅남과 헤어진뒤...그사람에게 전화가 하고 싶어...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조금만 더 매달리면..돌아올것같은..그런기분...조금만..더... 안되는줄 알면서도...그런생각이..자꾸들어서..힘들더군요... 결국엔..이성을 되찾아..억지로..잠을 청했지만... 매달려도..한번맘 떠난사람..돌아올리 없겠죠? 그리고..언젠가는..그사람도..제 생각으로..조금이라도 아파해줄까요? 조금이라도..후회해줄까요? 혼자 아픈것같아..억울한 생각까지 드네요......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위로받고 싶어...글씁니다..
남친과 헤어진지..이제 일주일가량 되었네요..
그때도 여기에 글을 올렸었는데..많은분들이..위로해줘서..사실..힘이 되었어요..
남친과 6개월을 사귀었는데요..
남친은 서울이고..전 부산이라..사귀는동안..멀리있다는 것만으로 힘든일도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남친은 첫사랑과도 같은 존재라...참..최선을 다했던것 같아요..
남친도..참..다정다감한 사람이었죠..
돈은 없었지만..세심한배려가..절..항상 감동시켰죠..
그렇게 잘 사귀었고..6개월동안 사랑하면서도..전혀 변하지않고..
정말..볼때마다...가슴이 뛰는사람이었어요..
그런데..그사람..막 취업을하고서는..제가 남친의 예전 복잡한 여자관계가
저랑 사귀면서..초창기때까지..완전 정리를 못했다는걸 알게되었죠..
물론..그사실을 알게되었을땐..이미 정리가 된 상태였지만..용서가 쉽지가 않더군요..
참..저도 많이 힘들었지만..남친을 많이 다그쳤죠..그만큼..믿고 사랑했기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그러다가..제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도하게 되었고..
남친은 붙잡고..암튼..힘든 한달을 보냈어요..서로 얼굴도 볼수없는 상황이었거든요..
이제..다 용서하고..취업도 되었으니..우리가 계획한 2년뒤의 결혼이 현실처럼 보였죠..
그런데..남친이 변하더군요..취업하자마자...
연락도 없고..제가 아파서 누워있는데도..문자한통..전화한통없고..
전화해도..받을수없는 상황이니..나중에 전화한다고 하고선..연락없고..
남친의 무관심이 힘들더군요...
그러다가..제가 힘들다는..무관심이..기다림이 힘들다는..저의 문자한마디에
며칠동안 연락조차 없더군요...
더이상 못참아서 전화해보니...맘 정리한거 아니냐고..되려 저한테 그러더군요..
전..정리한적 없다했죠..다시 잘 사귀자고요..
싫다네요..헤어지자네요..매달렸죠..남친은 자신의 과거를 알고있는 제가 싫다네요..
다 용서하고..아무렇지 않다고 해도..무작정 싫다네요...그렇게 헤어졌어요..
아무리 매달려도 소용없더군요..
절망적이었죠..전..며칠동안 제 잘못으로 헤어진것 같아..참 많이 반성하고..
힘들어했죠..그러다..무심결에..본..남친의 문자메세지함...
기가차더군요..알고보니..취업된 그곳 여직원에게 좋아한다식으로..받아달라는식으로
작업을 한 문자 투성이더군요...그래서 절 그렇게 매정하게 내쳤던거죠..
어떻게..제가 아무리 지치게 했더라도..그렇게 한순간 사람맘이 변해버리는지
정말..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제가 너무화가나서..딴여자 생겼으면..진작말했음..맘 정리하기 편했을꺼라 했더니..
저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며..다신 연락말라더군요..
허무하네요..6개월의 시간이...
그래서..며칠동안 독한맘 먹고..그사람 잊어보려..소개팅을 나갔지요..
근데...소개팅을 하는내내..독한맘은 어디가고..그사람 생각에..미치겠더군요..
소개팅남이..이상해서도..아닌데..자꾸..옛날생각만 나고..하마터면..그자리에서
엉엉 소리내며..울뻔했습니다..
빨리..소개팅남과 헤어진뒤...그사람에게 전화가 하고 싶어...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조금만 더 매달리면..돌아올것같은..그런기분...조금만..더...
안되는줄 알면서도...그런생각이..자꾸들어서..힘들더군요...
결국엔..이성을 되찾아..억지로..잠을 청했지만...
매달려도..한번맘 떠난사람..돌아올리 없겠죠?
그리고..언젠가는..그사람도..제 생각으로..조금이라도 아파해줄까요?
조금이라도..후회해줄까요?
혼자 아픈것같아..억울한 생각까지 드네요......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