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음주단속 걸리자 도망간 선배..!!!!!!!!!

죄송죄송2009.07.10
조회1,627

이거 말하지 말랬는데.............

 

선배가 완전 창피하다고 저한테만 말한건데

너무 웃겨서 죽어 버릴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선배가 친구랑 둘이 술을 먹고 집에 가는데

원래 술먹으면 운전한다고 진상 피우잖아요,

그때도 그런거죠 완전 면허 취소 정도로 음주하고서

운전을 한다고~한다고.

어쨋든 친구를 조수석에 태우고 집에 가는데

고속도로였댔나? 고속도로를 통과한 다음이랬나?

하튼 거의 집에 다왔을 무렵  

음주단속을 하더래요

그래서 선배가 친구랑.....

"아....ㅈ 됐다..." 하고있는데.

 

원래 그런거 걸리면

한번 걸어보라느니 뭘 해보라느니

시키는게 많다고 하대요

그래서 내리라고 해서 내리고 걸으라고 해서 걷고 있는데.

 

옆에서!!!

빵!!!!!!!!!!!!!!!!

차사고가 엄청 크게 났더래요.

 

순간 속으로 생각했대료.

 

"기회는 이때다!"

 

재빨리 차로 돌아와서 집으로 슝~가고

차를 완벽하게 주차한다음 집에서 완전 푹 잤대요

 

다음날 아침에 하는거 그 뭐야 "진ㅅ 혹은 거ㅈ" 그거를 아주 여유있게 보고있는데

 

띵동.

 

밖에 경찰이 왔더래요

 

긴장했지만.

최대한 아닌척 하고 무슨일이시냐고 했더니

혹시 어제 음주 하셨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본인 차 어디있냐고 해서

차 주차시킨곳으로 경찰을 데리고 갔는데.

 

선배차가 있어야 할곳에......

왠걸.....경찰차가 있더래요

 

선배는 아무것도 모르고

"뭐지? 아 내차 어디갔어! 왜 이게 여기있지? 내 차 어디갔지?"

아주 순진하게...

 

그러더니 경찰이 웃으면서 하는말.

가시죠. 

 

경찰서에 가보니 친구는 경찰조사 같은걸 받고있고.

 

선배는 술 취해서 경찰차를 끌고 집으로 온거죠.

 

하튼 그랬다구요.

 

근데 선배가 챙피하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