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계절학기 시험을 망친 여대생입니다.계절학기도 끝나고 심심한데 갑자기 예전 일이 떠올라 적어봐요~ ㅋㅋㅋ----------------------------------------------------------------전 키 153에 몸무게가 43 나가는 아담한 여고생이였습니다.삼 남매 모두 고등학교를 타지로 와서 자취를 했다지요..여고 옆에 투룸형식의 아파트 비스무리한 곳에서 대학생 언니와 고 2짜리 남동생과 셋이 모여살았습니다.현관을 열면 오른쪽에 작은방, 앞에는 부엌. 부엌을 지나면 큰방이 있는 형태였어용 저는 나름 고3이였던지라 배려의 차원에서 작은 방을 혼자썼지용 ^*^앗, 누나와 남동생이 그럼 한 방을 쓰냐고 묻는 이도 있더이다.사실 저희집은 샤워하고 나서 '보지마!!' 하고 훌렁 훌렁 나오고 갖춰입을 옷들을 많이 생략하는 프리한 집인지라 ^^ 낄낄암튼매우 더운 여름밤, 가슴속옷를 집어던지고 (얼마나 답답한지 여성분들은 안다오ㅋ)나시를 입고 짧은 잠옷바지를 입고 이불도 잘 안덮고 대자로 누워 쿨쿨쿨 잘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 뭔가가 자꾸 간지럽히는거예요-_-짜증이나서 눈은 안뜨고 아 뭐야...하고 짜증 내면서 미세하게 발길질을 하였죠그런데 더 간질럽히는거예요. 짜증나고 귀찮아서 아 뭐지 진짜 하고 정신을 좀 들까 말까 비몽사몽하였지요그런데 뭔가가 누우면 어차피 등과 다름없는 가슴을 더듬는 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곤히 자는 저는 그때까지도 상황파악을 못하였답니다...아 하지말라고 하고 자꾸 웅얼웅얼 짜증을 냈는데갑자기꺼칠한 것이 입을 막으면서 귀에 대고서 "조용히해!!!"하고 속삭이는 거여요-0- 그제서야 잠이 확 깨서 눈을 뜨니 왠 남자의 형체가 제 입을 막고 제 몸을 누르고 있는겁니다!! 전 순간 초인적인 힘으로 그 남성분을 존니 발로 뻥 차면서야 이 개 새 끼 야 !!!!!!!!! 외쳤죠 (티비에서 음성변조로 느리고 굵게 안~~돼~~하는 목소리가 나더군요여고생의 가냘픈 목에서...ㅠ ㅋ)바로 스프링처럼 튕겨서 벌떡일어나(매우 한순간에 일어난 다이나믹한 상황) 방에 여전히 자고 있는 언니와 동생에게 일어나!! 하고 소리지르고 그 남자는 현관문을 허겁지겁 ㅋㅋㅋ 병신 문도 잘 못열더군요 ㅋㅋ 하지만 육탄공격은 왠지 무서운지라 그 모습을 지켜보며 소리만 질렀죠보통 여성분들의 꺄아 하는 음성이아닌음성변조의 '흐워와'를 빨리한 굵다란 소리아 그 남성분 참 무서웠겠다 ㅜ 암튼 그분을 열심히 날라서 도망가시고 언니는 놀라 일어나고 남동생이란 시끼는 아 뭐야 시끄러워 하고 짜증내고 -_- 이노마야 빨리 불을 키려고 했는데 아무데도 안켜지는 겁니다..정전인가 보았더니다른 밖에 집들은 불이 켜진 곳도 있는겁니다..그 남성분께서는 나름 치밀하게 우리집만 두꺼비집을 내리시고(복도에 있음)손에는 목장갑을 끼시고 들어오셨던거죠 112에 신고해 경찰아저씨가 왔다 가셨지요..저도 나름 19세 가녀린 여자아인데 키가 180 정도 되는 남자에게큰 일을 당할 뻔 하니 괴력이 나오더라구요..다행하게 별로 정신적 충격은 없었답니다.왠지 그 분이 저보다 더 무서웠을거 같아서 좀 안쓰러웠죠..ㅋㅋㅋㅋㅋ 근데 너 잡아서 후둘겨 패주고 싶어 개놈아 너이새끼 그거 2007년 여름밤의 일이다 20대쯤 보이던 너이새끼 이 글을 보고있다면 머리박습니다 ^^ 여고주변이라서 자취하는 애들이 꽤 많았지요 (삼주전쯤 전에는 친구가 집에 갔는데 (자취) 화장실에 남자가 숨어있더랍니다.. 같은 새끼냐 ㄳ 하자 커먼 )그뒤로 일주일정도는 남동생이 야자 끝나면 저희 학교 앞으로 와서 같이 집에 갔지요. 이젠...남동생도 대학가고.. 남친도 없어서 시험기간에 도서관서 공부하고 집에오는 밤길 데려다줄 남자도 없고....하아....그래서 도서관에 안가죠ㅋㅋㅋㅋㅋㅋ 뭇 가녀린 여성분들!! 아마 이런일 당하시면 매우 놀라실거여요저도 큰일 안당했으니 웃으며 넘긴거지만요,전 그 후 문을 꼭 잠그고 자야한다는교훈을 얻었답니다.어떤 분은 남자가 쫒아왔다고 하죠 ㅠ 무서운 세상입니다ㅜ남친 없는 서러움까지 느끼게 하는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단속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꼭 문 잠그고 주무셔요!!^0^* 우앙 다 읽어주신분 있으시다면 매우 감사^^ 알라뵹 키키 1
(경험담) 새벽에 방문한 그 분
21살 계절학기 시험을 망친 여대생입니다.
계절학기도 끝나고 심심한데 갑자기 예전 일이 떠올라 적어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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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 153에 몸무게가 43 나가는 아담한 여고생이였습니다.
삼 남매 모두 고등학교를 타지로 와서 자취를 했다지요..
여고 옆에 투룸형식의 아파트 비스무리한 곳에서
대학생 언니와 고 2짜리 남동생과 셋이 모여살았습니다.
현관을 열면 오른쪽에 작은방, 앞에는 부엌.
부엌을 지나면 큰방이 있는 형태였어용
저는 나름 고3이였던지라 배려의 차원에서 작은 방을 혼자썼지용 ^*^
앗, 누나와 남동생이 그럼 한 방을 쓰냐고 묻는 이도 있더이다.
사실 저희집은 샤워하고 나서 '보지마!!' 하고 훌렁 훌렁 나오고
갖춰입을 옷들을 많이 생략하는 프리한 집인지라 ^^ 낄낄
암튼
매우 더운 여름밤, 가슴속옷를 집어던지고 (얼마나 답답한지 여성분들은 안다오ㅋ)
나시를 입고 짧은 잠옷바지를 입고 이불도 잘 안덮고 대자로 누워
쿨쿨쿨 잘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 뭔가가 자꾸 간지럽히는거예요-_-
짜증이나서 눈은 안뜨고 아 뭐야...하고 짜증 내면서 미세하게 발길질을 하였죠
그런데 더 간질럽히는거예요. 짜증나고 귀찮아서
아 뭐지 진짜 하고 정신을 좀 들까 말까 비몽사몽하였지요
그런데 뭔가가 누우면 어차피 등과 다름없는 가슴을 더듬는 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곤히 자는 저는 그때까지도 상황파악을 못하였답니다...
아 하지말라고 하고 자꾸 웅얼웅얼 짜증을 냈는데
갑자기
꺼칠한 것이 입을 막으면서 귀에 대고서
"조용히해!!!"
하고 속삭이는 거여요-0-
그제서야 잠이 확 깨서 눈을 뜨니
왠 남자의 형체가 제 입을 막고 제 몸을 누르고 있는겁니다!!
전 순간 초인적인 힘으로 그 남성분을 존니 발로 뻥 차면서
야 이 개 새 끼 야 !!!!!!!!!
외쳤죠
(티비에서 음성변조로 느리고 굵게 안~~돼~~하는 목소리가 나더군요
여고생의 가냘픈 목에서...ㅠ ㅋ)
바로 스프링처럼 튕겨서 벌떡일어나(매우 한순간에 일어난 다이나믹한 상황)
방에 여전히 자고 있는 언니와 동생에게 일어나!! 하고 소리지르고
그 남자는 현관문을 허겁지겁 ㅋㅋㅋ 병신 문도 잘 못열더군요 ㅋㅋ 하지만
육탄공격은 왠지 무서운지라 그 모습을 지켜보며 소리만 질렀죠
보통 여성분들의 꺄아 하는 음성이아닌
음성변조의 '흐워와'를 빨리한 굵다란 소리
아 그 남성분 참 무서웠겠다 ㅜ
암튼 그분을 열심히 날라서 도망가시고 언니는 놀라 일어나고
남동생이란 시끼는 아 뭐야 시끄러워 하고 짜증내고 -_- 이노마야
빨리 불을 키려고 했는데 아무데도 안켜지는 겁니다..정전인가 보았더니
다른 밖에 집들은 불이 켜진 곳도 있는겁니다..
그 남성분께서는 나름 치밀하게 우리집만 두꺼비집을 내리시고(복도에 있음)
손에는 목장갑을 끼시고 들어오셨던거죠
112에 신고해 경찰아저씨가 왔다 가셨지요..
저도 나름 19세 가녀린 여자아인데 키가 180 정도 되는 남자에게
큰 일을 당할 뻔 하니 괴력이 나오더라구요..
다행하게 별로 정신적 충격은 없었답니다.
왠지 그 분이 저보다 더 무서웠을거 같아서 좀 안쓰러웠죠..ㅋㅋㅋㅋㅋ
근데 너 잡아서 후둘겨 패주고 싶어 개놈아
너이새끼 그거 2007년 여름밤의 일이다 20대쯤 보이던 너이새끼
이 글을 보고있다면 머리박습니다 ^^
여고주변이라서 자취하는 애들이 꽤 많았지요
(삼주전쯤 전에는 친구가 집에 갔는데 (자취) 화장실에 남자가 숨어있더랍니다..
같은 새끼냐 ㄳ 하자 커먼 )
그뒤로 일주일정도는 남동생이 야자 끝나면 저희 학교 앞으로 와서 같이 집에 갔지요.
이젠...남동생도 대학가고.. 남친도 없어서 시험기간에 도서관서 공부하고 집에오는 밤길 데려다줄 남자도 없고....하아....
그래서 도서관에 안가죠ㅋㅋㅋㅋㅋㅋ
뭇 가녀린 여성분들!! 아마 이런일 당하시면 매우 놀라실거여요
저도 큰일 안당했으니 웃으며 넘긴거지만요,
전 그 후 문을 꼭 잠그고 자야한다는교훈을 얻었답니다.
어떤 분은 남자가 쫒아왔다고 하죠 ㅠ 무서운 세상입니다ㅜ
남친 없는 서러움까지 느끼게 하는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단속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꼭 문 잠그고 주무셔요!!^0^*
우앙 다 읽어주신분 있으시다면 매우 감사^^ 알라뵹 키키